출처: http://www.jieumai.com/
夢の夢
유메노유메
꿈의 꿈
作詞/ 緋那
作曲/ Yuki
いつか描いた夢は曖昧に霞んでいく 蜜の樣な甘さに溺れながら
이츠카에가이따유메와아이마이니카슨데이쿠 미츠노요-나아마사니오보레나가라
언젠가 그렸던 꿈은 막연히 희미해져가 꿀같은 달콤함에 빠져
人込みに埋もれながらすれ違う雜踏の中で 淡い色彩が手招いていた
히또고미니우모레나가라스레치가우잣토-노나카데 아와이시키사이가테마네이떼이따
인파에 묻혀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희미한 색채가 손짓하며 부르고 있었어
苦しみ抱き何一つ變わらず誰も信じられずに
쿠루시미이다키나니히또츠카와라즈다레모신지라레즈니
고통을 안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아무도 믿지 못한 채로
冷めた目つきで過去を振り返る
사메따메츠키데카코오후리카에루
차가운 시선으로 과거를 뒤돌아봐
今の僕にはもう…
이마노보쿠니와모-...
지금의 나에게는 이제...
掴めないもの消えたものすべて光と共に墮ち
츠카메나이모노키에따모노스베떼히카리또토모니오치
붙잡지 못한 것 사라져버린 것 모든 것은 빛과 함께 떨어져
澄んだ靑さに手を伸ばしても…見えずに
슨다아오사니테오노바시떼모... 미에즈니
맑은 파란빛에 손을 뻗어도... 보이지 않은 채
いつか描いた空は曖昧に霞んでいく 蜜の樣な甘さに溺れながら
이츠카에가이따소라와아이마이니카슨데이쿠 미츠노요-나아마사니오보레나가라
언젠가 그렸던 하늘은 막연히 희미해져가 꿀같은 달콤함에 빠져
人込みに埋もれながらすれ違う雜踏の中で 淡い色彩が手招いていた
히또고미니우모레나가라스레치가우잣토-노나카데 아와이시키사이가테마네이떼이따
인파에 묻혀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희미한 색채가 손짓하며 부르고 있었어
ベッドに橫たわりそっと流れてゆく意識に瞳閉じて
벳도니요코타와리솟또나가레떼유쿠이시키니히토미토지떼
침대에 누워 가만히 흘러가는 의식에 눈을 감고
閉ざされた視界に映しだされるものは…
토자사레따시카이니우츠시다사레루모노와...
닫힌 시야에 비춰지는 것은...
ずっと…たった一日さえ長い年月の樣に思えた日日に
즛또... 탓따히이니치사에나가이토시츠키노요-니오모에따히비니
언제나... 단 하루조차 긴 세월처럼 느껴지던 날들에
醒めることない夢を見させてほしい
사메루코토나이유메오미사세떼호시이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流れる雲をじっと眺め見てはふと淚が零れ始め
나가레루쿠모오짓또나가메미떼와후토나미다가코보레하지메
흘러가는 구름을 지그시 바라보고는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해
あの頃は何も見えてなかった…だから
아노코로와나니모미에떼나캇따...다카라
그 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いつか描いた夢を探しに步きだそう 自分の道をもう一度切り開いて
이츠카에가이따유메오사가시니아루키다소- 지분노미치오모-이치도키리히라이떼
언젠가 그렸던 꿈을 찾으러 걸어나가자 자신의 길을 다시한번 개척해
人込み搔き分けながらすれ違う雜踏の中で
히또고미카키와케나가라스레치가우잣토-노나카데
인파를 헤치고 나가며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二度と後悔しない樣にと
니도또코-카이시나이요-니또
두번다시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며
長く伸びたあの雲はきっと空に溶けてしまうだろう
나가쿠노비따아노쿠모와킷또소라니토케떼시마우다로-
길게 늘어진 저 구름은 분명히 하늘에 녹아들어버리겠지
搖らめいてた色彩も今鮮やかに
유라메이떼따시키사이모이마아자야카니
흔들리던 색채도 지금 선명하게
夢の夢
유메노유메
꿈의 꿈
作詞/ 緋那
作曲/ Yuki
いつか描いた夢は曖昧に霞んでいく 蜜の樣な甘さに溺れながら
이츠카에가이따유메와아이마이니카슨데이쿠 미츠노요-나아마사니오보레나가라
언젠가 그렸던 꿈은 막연히 희미해져가 꿀같은 달콤함에 빠져
人込みに埋もれながらすれ違う雜踏の中で 淡い色彩が手招いていた
히또고미니우모레나가라스레치가우잣토-노나카데 아와이시키사이가테마네이떼이따
인파에 묻혀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희미한 색채가 손짓하며 부르고 있었어
苦しみ抱き何一つ變わらず誰も信じられずに
쿠루시미이다키나니히또츠카와라즈다레모신지라레즈니
고통을 안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 아무도 믿지 못한 채로
冷めた目つきで過去を振り返る
사메따메츠키데카코오후리카에루
차가운 시선으로 과거를 뒤돌아봐
今の僕にはもう…
이마노보쿠니와모-...
지금의 나에게는 이제...
掴めないもの消えたものすべて光と共に墮ち
츠카메나이모노키에따모노스베떼히카리또토모니오치
붙잡지 못한 것 사라져버린 것 모든 것은 빛과 함께 떨어져
澄んだ靑さに手を伸ばしても…見えずに
슨다아오사니테오노바시떼모... 미에즈니
맑은 파란빛에 손을 뻗어도... 보이지 않은 채
いつか描いた空は曖昧に霞んでいく 蜜の樣な甘さに溺れながら
이츠카에가이따소라와아이마이니카슨데이쿠 미츠노요-나아마사니오보레나가라
언젠가 그렸던 하늘은 막연히 희미해져가 꿀같은 달콤함에 빠져
人込みに埋もれながらすれ違う雜踏の中で 淡い色彩が手招いていた
히또고미니우모레나가라스레치가우잣토-노나카데 아와이시키사이가테마네이떼이따
인파에 묻혀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희미한 색채가 손짓하며 부르고 있었어
ベッドに橫たわりそっと流れてゆく意識に瞳閉じて
벳도니요코타와리솟또나가레떼유쿠이시키니히토미토지떼
침대에 누워 가만히 흘러가는 의식에 눈을 감고
閉ざされた視界に映しだされるものは…
토자사레따시카이니우츠시다사레루모노와...
닫힌 시야에 비춰지는 것은...
ずっと…たった一日さえ長い年月の樣に思えた日日に
즛또... 탓따히이니치사에나가이토시츠키노요-니오모에따히비니
언제나... 단 하루조차 긴 세월처럼 느껴지던 날들에
醒めることない夢を見させてほしい
사메루코토나이유메오미사세떼호시이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流れる雲をじっと眺め見てはふと淚が零れ始め
나가레루쿠모오짓또나가메미떼와후토나미다가코보레하지메
흘러가는 구름을 지그시 바라보고는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해
あの頃は何も見えてなかった…だから
아노코로와나니모미에떼나캇따...다카라
그 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いつか描いた夢を探しに步きだそう 自分の道をもう一度切り開いて
이츠카에가이따유메오사가시니아루키다소- 지분노미치오모-이치도키리히라이떼
언젠가 그렸던 꿈을 찾으러 걸어나가자 자신의 길을 다시한번 개척해
人込み搔き分けながらすれ違う雜踏の中で
히또고미카키와케나가라스레치가우잣토-노나카데
인파를 헤치고 나가며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二度と後悔しない樣にと
니도또코-카이시나이요-니또
두번다시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며
長く伸びたあの雲はきっと空に溶けてしまうだろう
나가쿠노비따아노쿠모와킷또소라니토케떼시마우다로-
길게 늘어진 저 구름은 분명히 하늘에 녹아들어버리겠지
搖らめいてた色彩も今鮮やかに
유라메이떼따시키사이모이마아자야카니
흔들리던 색채도 지금 선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