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濡れる舌
누레루시타
젖은 혀
作詞/緋那
作曲/沙咲
途切れ途切れの吐息激しく搖れて零れる もう働かない思考回路の前では
토기레토기레노토이키하게시쿠유레떼코보레루 모-하타라카나이시코-카이로노마에데와
조각조각난 한숨 격하게 흔들리며 떨어져 이제 돌아가지 않는 사고회로 앞에서는
足を絡ませて離さないで抱き締めていて このまま二人眠って夜に墮ち逝くまで
아시오카라마세떼하나사나이데다키시메떼이떼 코노마마후따리네뭇떼요루니오치유쿠마데
발을 감아 놓지 말고 꼭 안아줘 이대로 둘이서 잠들어 밤에 빠져갈때까지
淫らに舌を絡ませながら溶けて混ざり合い抱き締めて
미다라니시타오카라마세나가라토케떼마자리아이다키시메떼
음란하게 혀를 감으면서 녹아 서로 뒤섞여 꼭 안아
アタシ拔きじゃいられない程に病み憑きになって深く…墮ちて
아따시누키쟈이라레나이호도니이따미츠키니낫떼후카쿠... 오치떼
나 없이는 있을 수 없을 만큼 아픔에 휩싸여 깊게... 떨어져
耳から首筋にかけ舌を這わし喘ぎ 亂れた髮がなびいて熱を帶びてゆく
미미카라쿠비스지니카케시타오하와시아에기 미다레따카미가나비이떼네츠오오비떼유쿠
귀에서 목덜미에 걸쳐 혀를 굴려 헐떡이며 헝클어진 머리가 나부껴 열을 띠어간다
途切れ途切れの吐息激しく搖れて零れる もう働かない思考回路の前では
토기레토기레노토이키하게시쿠유레떼코보레루 모-하타라카나이시코-카이로노마에데와
조각조각난 한숨 격하게 흔들리며 떨어져 이제 돌아가지 않는 사고회로 앞에서는
我慢が出來ずに貴男の背中に爪を立てた このまま抑えきれない衝動に驅られて
카만가데키즈니아나따노세나카니츠메오타테따 코노마마오사레키레나이쇼-도-니카라레떼
참지 못하고 너의 등에 손톱을 세웠어 이대로 억누를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혀
濡れる舌
누레루시타
젖은 혀
作詞/緋那
作曲/沙咲
途切れ途切れの吐息激しく搖れて零れる もう働かない思考回路の前では
토기레토기레노토이키하게시쿠유레떼코보레루 모-하타라카나이시코-카이로노마에데와
조각조각난 한숨 격하게 흔들리며 떨어져 이제 돌아가지 않는 사고회로 앞에서는
足を絡ませて離さないで抱き締めていて このまま二人眠って夜に墮ち逝くまで
아시오카라마세떼하나사나이데다키시메떼이떼 코노마마후따리네뭇떼요루니오치유쿠마데
발을 감아 놓지 말고 꼭 안아줘 이대로 둘이서 잠들어 밤에 빠져갈때까지
淫らに舌を絡ませながら溶けて混ざり合い抱き締めて
미다라니시타오카라마세나가라토케떼마자리아이다키시메떼
음란하게 혀를 감으면서 녹아 서로 뒤섞여 꼭 안아
アタシ拔きじゃいられない程に病み憑きになって深く…墮ちて
아따시누키쟈이라레나이호도니이따미츠키니낫떼후카쿠... 오치떼
나 없이는 있을 수 없을 만큼 아픔에 휩싸여 깊게... 떨어져
耳から首筋にかけ舌を這わし喘ぎ 亂れた髮がなびいて熱を帶びてゆく
미미카라쿠비스지니카케시타오하와시아에기 미다레따카미가나비이떼네츠오오비떼유쿠
귀에서 목덜미에 걸쳐 혀를 굴려 헐떡이며 헝클어진 머리가 나부껴 열을 띠어간다
途切れ途切れの吐息激しく搖れて零れる もう働かない思考回路の前では
토기레토기레노토이키하게시쿠유레떼코보레루 모-하타라카나이시코-카이로노마에데와
조각조각난 한숨 격하게 흔들리며 떨어져 이제 돌아가지 않는 사고회로 앞에서는
我慢が出來ずに貴男の背中に爪を立てた このまま抑えきれない衝動に驅られて
카만가데키즈니아나따노세나카니츠메오타테따 코노마마오사레키레나이쇼-도-니카라레떼
참지 못하고 너의 등에 손톱을 세웠어 이대로 억누를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