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UNMASK
words/ キリト
music/ キリト
剝がれ落ちた 化けの皮 踏みにじって
하가레오치따 바케노카와 후미니짓떼
벗겨져 떨어진 가면을 짓밟으며
還る景色も この手で消した 空虛な現實
카에루케시키모 코노테데케시따 쿠-쿄나이마
돌아가는 경치도 이 손으로 지웠지 공허한 현실
眞っ逆さまに墮ちていく Ah それでいて Ah 心地良く
맛사카사마니오치떼이쿠 Ah 소레데이떼 Ah 코코치요쿠
곤두박질치며 떨어진다 Ah 그대로 있어 Ah 기분 좋게
眞っ暗な暗闇の中 あの光にはもう出會えない
막쿠라나쿠라야미노나카 아노히카리니와모-데아에나이
새카만 어둠속에서 그 빛과는 이제 만날 수 없어
大切だった…はずだった…思い込んだ?
다이세츠닷따…하즈닷따…오모이콘다?
소중했던... 그랬던... 굳게 믿던?
何もかも碎けて散った 成れの果て
나니모카모쿠다케떼칫따 나레노하테
모든 게 부서져 흩어졌어 구슬픈 말로
最初からそう「愛」なんて 形も何も無いモノ
사이쇼카라소- 아이 난떼 카타치모나니모나이모노
처음부터 그렇게 "사랑"이란 형태도 아무것도 없는 것
縛られて彷徨うなんて 理由も解らないでいた
시바라레떼사마요우난떼 와케모와카라나이데이따
묶여 방황하는데에 이유도 알지 못한 채였지
何故、それなのにこの胸はこう痛むのだろう?
나제, 소레나노니코노무네와코-이따무노다로-?
왜, 그런데 이 가슴은 이토록 아픈 걸까?
振り返る場所はもうどこにもないのに
후리카에루바쇼-와모-도코니모나이노니
뒤돌아볼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記憶に漂う 君らしき殘像がまだ振り切れないで立ち盡くしてる
키오쿠니타다요우 키미라시키잔조-가마다후리키레나이데타치츠쿠시떼루
기억에 떠도는 너인 것 같은 잔상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한 채 내내 서있어
剝がれ落ちた 化けの皮 踏みにじって
하가레오치따 바케노카와 후미니짓떼
벗겨져 떨어진 가면을 짓밟으며
還る景色も この手で消した 空虛な現實
카에루케시키모 코노테데케시따 쿠-쿄나이마
돌아가는 경치도 이 손으로 지웠지 공허한 현실
最初からそう「愛」なんて 形も何も無いモノ
사이쇼카라소- 아이 난떼 카타치모나니모나이모노
처음부터 그렇게 "사랑"이란 형태도 아무것도 없는 것
追い求め彷徨うなんて 理由も解らないでいた
오이모토메사마요우난떼 와케모와카라나이데이따
추구하며 방황하는데에 이유도 알지 못한 채였지
何故、それなのにこの胸はこう痛むのだろう?
나제, 소레나노니코노무네와코-이따무노다로-?
왜, 그런데 이 가슴은 이토록 아픈 걸까?
安らげる場所はもうどこにもないのに
야스라게루바쇼와모-도코니모나이노니
편히 있을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記憶に漂う 君らしき殘像がまだ振り切れないで立ち盡くしてる
키오쿠니타다요우 키미라시키잔조-가마다후리키레나이데타치츠쿠시떼루
기억에 떠도는 너인 것 같은 잔상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한 채 내내 서있어
UNMASK
words/ キリト
music/ キリト
剝がれ落ちた 化けの皮 踏みにじって
하가레오치따 바케노카와 후미니짓떼
벗겨져 떨어진 가면을 짓밟으며
還る景色も この手で消した 空虛な現實
카에루케시키모 코노테데케시따 쿠-쿄나이마
돌아가는 경치도 이 손으로 지웠지 공허한 현실
眞っ逆さまに墮ちていく Ah それでいて Ah 心地良く
맛사카사마니오치떼이쿠 Ah 소레데이떼 Ah 코코치요쿠
곤두박질치며 떨어진다 Ah 그대로 있어 Ah 기분 좋게
眞っ暗な暗闇の中 あの光にはもう出會えない
막쿠라나쿠라야미노나카 아노히카리니와모-데아에나이
새카만 어둠속에서 그 빛과는 이제 만날 수 없어
大切だった…はずだった…思い込んだ?
다이세츠닷따…하즈닷따…오모이콘다?
소중했던... 그랬던... 굳게 믿던?
何もかも碎けて散った 成れの果て
나니모카모쿠다케떼칫따 나레노하테
모든 게 부서져 흩어졌어 구슬픈 말로
最初からそう「愛」なんて 形も何も無いモノ
사이쇼카라소- 아이 난떼 카타치모나니모나이모노
처음부터 그렇게 "사랑"이란 형태도 아무것도 없는 것
縛られて彷徨うなんて 理由も解らないでいた
시바라레떼사마요우난떼 와케모와카라나이데이따
묶여 방황하는데에 이유도 알지 못한 채였지
何故、それなのにこの胸はこう痛むのだろう?
나제, 소레나노니코노무네와코-이따무노다로-?
왜, 그런데 이 가슴은 이토록 아픈 걸까?
振り返る場所はもうどこにもないのに
후리카에루바쇼-와모-도코니모나이노니
뒤돌아볼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記憶に漂う 君らしき殘像がまだ振り切れないで立ち盡くしてる
키오쿠니타다요우 키미라시키잔조-가마다후리키레나이데타치츠쿠시떼루
기억에 떠도는 너인 것 같은 잔상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한 채 내내 서있어
剝がれ落ちた 化けの皮 踏みにじって
하가레오치따 바케노카와 후미니짓떼
벗겨져 떨어진 가면을 짓밟으며
還る景色も この手で消した 空虛な現實
카에루케시키모 코노테데케시따 쿠-쿄나이마
돌아가는 경치도 이 손으로 지웠지 공허한 현실
最初からそう「愛」なんて 形も何も無いモノ
사이쇼카라소- 아이 난떼 카타치모나니모나이모노
처음부터 그렇게 "사랑"이란 형태도 아무것도 없는 것
追い求め彷徨うなんて 理由も解らないでいた
오이모토메사마요우난떼 와케모와카라나이데이따
추구하며 방황하는데에 이유도 알지 못한 채였지
何故、それなのにこの胸はこう痛むのだろう?
나제, 소레나노니코노무네와코-이따무노다로-?
왜, 그런데 이 가슴은 이토록 아픈 걸까?
安らげる場所はもうどこにもないのに
야스라게루바쇼와모-도코니모나이노니
편히 있을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는데
記憶に漂う 君らしき殘像がまだ振り切れないで立ち盡くしてる
키오쿠니타다요우 키미라시키잔조-가마다후리키레나이데타치츠쿠시떼루
기억에 떠도는 너인 것 같은 잔상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한 채 내내 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