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PIECES
words/ キリト
music/ アイジ
風が冷たくて 身体は凍えても
카제가츠메따쿠떼 카라다와코고에떼모
바람이 차가워 몸을 얼어붙어도
時が急かすから 言葉をただ紡ぎ出す 今は…
토키가세카스카라 코토바오타다츠무기다스 이마와...
시간이 재촉하기에 말을 그냥 만들어 내 지금은...
夢を見ていたよ それは懷かしい夢
유메오미떼이따요 소레와나츠카시이유메
꿈을 꾸고 있었어 그건 그리운 꿈
指の隙間から 朝が奪い去っていった
유비노스키마카라 아사가우바이삿떼잇따
손가락 틈사이로 아침이 빼앗아 가버렸어
何も變わらないと願っていた
나니모카와라나이또네갓떼이따
아무것도 변하지 않기를 빌었어
光に包まれて
히카리니츠츠마레떼
빛에 감싸여
手を離せば碎け散る硝子のように儚い記憶たちよ
테오하나세바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니하카나이키오쿠타치요
손을 놓으면 부서져 흩어지는 유리처럼 덧없는 기억들이여
僕は今でもあの日の君に問いかけ迷っている だけど
보쿠와이마데모아노히노키미니토이카케마욧떼이루 다케도
나는 지금도 그날의 너에게 질문을 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어 하지만
そうさ今でも何一つまだ捨て去る氣などないさ 今でも…?
소-사이마데모나니히또츠마다스테사루키나도나이사 이마데모...?
그래 지금도 아무것도 아직 버릴 마음은 없어 지금도...?
何も變わらないと祈っていた
나니모카와라나이또이놋떼이따
아무것도 변하기 않기를 기도했어
光に包まれて
히카리니츠츠마레떼
빛에 감싸여
見失えば消えてしまう霧のように儚い記憶たちよ
미우시나에바키에떼시마우키리노요-니하카나이키오쿠타치요
놓치면 사라져버리는 안개처럼 덧없는 기억들이여
僕は今でもあの日の君に問いかけ迷っている だけど
보쿠와이마데모아노히노키미니토이카케마욧떼이루 다케도
나는 지금도 그날의 너에게 질문을 던지며 갈피를 못잡고 있어 하지만
そうさ今でも何一つまだ捨て去る氣などないさ 今でも…?
소-사이마데모나니히또츠마다스테사루키나도나이사 이마데모...?
그래 지금도 아무것도 아직 버릴 마음은 없어 지금도...?
どこかにきっと置き忘れていた大事な夢の欠片たちを
도코카니킷또오키와스레떼이따다이지나유메노카케라타치오
어딘가에서 분명히 잊고서 두고 가버린 소중한 꿈의 조각들을
この手はいつか取り戾せるさ いつの日もそうしてきた 明日も…?
코노테와이츠카토리모도세루사 이츠노히모소-시떼키따 아시따모...?
이 손은 언젠가 되찾을 수 있을거야 언제나 그래왔어 내일도...?
PIECES
words/ キリト
music/ アイジ
風が冷たくて 身体は凍えても
카제가츠메따쿠떼 카라다와코고에떼모
바람이 차가워 몸을 얼어붙어도
時が急かすから 言葉をただ紡ぎ出す 今は…
토키가세카스카라 코토바오타다츠무기다스 이마와...
시간이 재촉하기에 말을 그냥 만들어 내 지금은...
夢を見ていたよ それは懷かしい夢
유메오미떼이따요 소레와나츠카시이유메
꿈을 꾸고 있었어 그건 그리운 꿈
指の隙間から 朝が奪い去っていった
유비노스키마카라 아사가우바이삿떼잇따
손가락 틈사이로 아침이 빼앗아 가버렸어
何も變わらないと願っていた
나니모카와라나이또네갓떼이따
아무것도 변하지 않기를 빌었어
光に包まれて
히카리니츠츠마레떼
빛에 감싸여
手を離せば碎け散る硝子のように儚い記憶たちよ
테오하나세바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니하카나이키오쿠타치요
손을 놓으면 부서져 흩어지는 유리처럼 덧없는 기억들이여
僕は今でもあの日の君に問いかけ迷っている だけど
보쿠와이마데모아노히노키미니토이카케마욧떼이루 다케도
나는 지금도 그날의 너에게 질문을 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어 하지만
そうさ今でも何一つまだ捨て去る氣などないさ 今でも…?
소-사이마데모나니히또츠마다스테사루키나도나이사 이마데모...?
그래 지금도 아무것도 아직 버릴 마음은 없어 지금도...?
何も變わらないと祈っていた
나니모카와라나이또이놋떼이따
아무것도 변하기 않기를 기도했어
光に包まれて
히카리니츠츠마레떼
빛에 감싸여
見失えば消えてしまう霧のように儚い記憶たちよ
미우시나에바키에떼시마우키리노요-니하카나이키오쿠타치요
놓치면 사라져버리는 안개처럼 덧없는 기억들이여
僕は今でもあの日の君に問いかけ迷っている だけど
보쿠와이마데모아노히노키미니토이카케마욧떼이루 다케도
나는 지금도 그날의 너에게 질문을 던지며 갈피를 못잡고 있어 하지만
そうさ今でも何一つまだ捨て去る氣などないさ 今でも…?
소-사이마데모나니히또츠마다스테사루키나도나이사 이마데모...?
그래 지금도 아무것도 아직 버릴 마음은 없어 지금도...?
どこかにきっと置き忘れていた大事な夢の欠片たちを
도코카니킷또오키와스레떼이따다이지나유메노카케라타치오
어딘가에서 분명히 잊고서 두고 가버린 소중한 꿈의 조각들을
この手はいつか取り戾せるさ いつの日もそうしてきた 明日も…?
코노테와이츠카토리모도세루사 이츠노히모소-시떼키따 아시따모...?
이 손은 언젠가 되찾을 수 있을거야 언제나 그래왔어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