運命と言う名の河の流れに 逆らい續けた僕等
(운메-토유- 나노 카와노 나가레니 사카라이 츠즈케타 보쿠라)
운명이라는 이름의 강의 흐름을 계속 거슬러 온 우리들
傷だらけになって離れ離れに 許されぬ戀の終り
(키즈다라케니 낫테 하나레바나레니 유루사레누 코이노 오와리)
상처 투성이가 되어 서로 떨어지게 된, 용서할 수 없는 사랑의 끝…
季節は巡り時代も移り
(키세츠와 메구리 지다이모 우츠리)
계절은 지나가고, 시대도 변했어요
全部が變ったけど…
(젬부가 카왓타케도)
모든게 변했지만…
春の穩やかな木漏れ日や 心奪うほどの
(하루노 오다야카나 코모레비야 코코로 우바우 호도노)
봄의 포근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마음을 뺏길듯한
冬の星座でも 埋められないよ
(후유노 세-자데모 우메라레나이요)
겨울의 별자리로도 채울 수가 없어요
君が好きさ サヨナラも言えずに
(키미가 스키사 사요나라모 이에즈니)
그대가 좋아요!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淚で抱きしめて唇で交した 約束
(나미다데 다키시메테 쿠치비루데 카와시타 야쿠소쿠)
눈물 흘리며 품에 안고 키스로 나눈 약속…
あきらめる事が二人のためと 痛みが愛だと信じて
(아키라메루 코토가 후타리노 타메토 이타미가 아이다토 신지테)
포기하는 게 우리 둘을 위한 일이라는 걸, 아픔이 사랑이라는 걸 믿어 주세요
かなわないものが夢なんだと 何度も言い聞かせてた
(카나와나이 모노가 유메난다토 난도모 이이키카세테타)
이뤄지지 않는 게 꿈이라며 몇 번씩이나 되새겨 말했죠…
明日なんて來ないほうがいい
(아시타난테 코나이 호-가 이이)
내일따위 오지 않는 편이 좋아요
時を止めたかった
(토키오 토메타캇타)
시간을 멈추고 싶었어요…
過去も傷心も時間が 忘れさせてくれると
(카코모 키즈아토모 지캉가 와스레사세테 쿠레루토)
과거도 상처입은 마음도 시간이 잊게해 줄거라
言うけどまだ 憶えてるハッキリと
(유-케도 마다 오보에테루 핫키리토)
말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顔も聲も君がいた全てを
(카오모 코에모 키미가 이타 스베테오)
얼굴도 목소리도 그대에게 있었던 모든 것을
昨日の事のように 消せない君よ
(키노-노 코토노요-니 케세나이 키미요)
어제의 일처럼… 지울 수 없는 그대여!
生まれ變わっても 又きっと出逢える
(우마레 카왓테모 마타 킷토 데아에루)
다시 태어나도 분명히 다시 만날 수 있을거에요
あの日の約束かなえるよ
(아노 히노 야쿠소쿠 카나에루요)
그 날의 약속을 이룰거에요!
春の穩やかな木漏れ日や 心奪うほどの
(하루노 오다야카나 코모레비야 코코로 우바우 호도노)
봄의 포근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마음을 뺏길듯한
冬の星座でも 埋められないよ
(후유노 세-자데모 우메라레나이요)
겨울의 별자리로도 채울 수가 없어요
君が好きさ サヨナラも言えずに
(키미가 스키사 사요나라모 이에즈니)
그대가 좋아요!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淚で抱きしめて唇で交した 約束
(나미다데 다키시메테 쿠치비루데 카와시타 야쿠소쿠)
눈물 흘리며 품에 안고 키스로 나눈 약속…
(운메-토유- 나노 카와노 나가레니 사카라이 츠즈케타 보쿠라)
운명이라는 이름의 강의 흐름을 계속 거슬러 온 우리들
傷だらけになって離れ離れに 許されぬ戀の終り
(키즈다라케니 낫테 하나레바나레니 유루사레누 코이노 오와리)
상처 투성이가 되어 서로 떨어지게 된, 용서할 수 없는 사랑의 끝…
季節は巡り時代も移り
(키세츠와 메구리 지다이모 우츠리)
계절은 지나가고, 시대도 변했어요
全部が變ったけど…
(젬부가 카왓타케도)
모든게 변했지만…
春の穩やかな木漏れ日や 心奪うほどの
(하루노 오다야카나 코모레비야 코코로 우바우 호도노)
봄의 포근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마음을 뺏길듯한
冬の星座でも 埋められないよ
(후유노 세-자데모 우메라레나이요)
겨울의 별자리로도 채울 수가 없어요
君が好きさ サヨナラも言えずに
(키미가 스키사 사요나라모 이에즈니)
그대가 좋아요!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淚で抱きしめて唇で交した 約束
(나미다데 다키시메테 쿠치비루데 카와시타 야쿠소쿠)
눈물 흘리며 품에 안고 키스로 나눈 약속…
あきらめる事が二人のためと 痛みが愛だと信じて
(아키라메루 코토가 후타리노 타메토 이타미가 아이다토 신지테)
포기하는 게 우리 둘을 위한 일이라는 걸, 아픔이 사랑이라는 걸 믿어 주세요
かなわないものが夢なんだと 何度も言い聞かせてた
(카나와나이 모노가 유메난다토 난도모 이이키카세테타)
이뤄지지 않는 게 꿈이라며 몇 번씩이나 되새겨 말했죠…
明日なんて來ないほうがいい
(아시타난테 코나이 호-가 이이)
내일따위 오지 않는 편이 좋아요
時を止めたかった
(토키오 토메타캇타)
시간을 멈추고 싶었어요…
過去も傷心も時間が 忘れさせてくれると
(카코모 키즈아토모 지캉가 와스레사세테 쿠레루토)
과거도 상처입은 마음도 시간이 잊게해 줄거라
言うけどまだ 憶えてるハッキリと
(유-케도 마다 오보에테루 핫키리토)
말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顔も聲も君がいた全てを
(카오모 코에모 키미가 이타 스베테오)
얼굴도 목소리도 그대에게 있었던 모든 것을
昨日の事のように 消せない君よ
(키노-노 코토노요-니 케세나이 키미요)
어제의 일처럼… 지울 수 없는 그대여!
生まれ變わっても 又きっと出逢える
(우마레 카왓테모 마타 킷토 데아에루)
다시 태어나도 분명히 다시 만날 수 있을거에요
あの日の約束かなえるよ
(아노 히노 야쿠소쿠 카나에루요)
그 날의 약속을 이룰거에요!
春の穩やかな木漏れ日や 心奪うほどの
(하루노 오다야카나 코모레비야 코코로 우바우 호도노)
봄의 포근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마음을 뺏길듯한
冬の星座でも 埋められないよ
(후유노 세-자데모 우메라레나이요)
겨울의 별자리로도 채울 수가 없어요
君が好きさ サヨナラも言えずに
(키미가 스키사 사요나라모 이에즈니)
그대가 좋아요!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淚で抱きしめて唇で交した 約束
(나미다데 다키시메테 쿠치비루데 카와시타 야쿠소쿠)
눈물 흘리며 품에 안고 키스로 나눈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