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あのつくことば
[아노츠쿠코토바]
'あ'자로 시작되는 말 (あいしてる)
改札(かいさつ)の外(そと)と中(なか)のふたり
[카이사츠노소토토나카노후타리]
개찰구 밖과 안에 각각 서있는 두사람
その距離(きょり)がとてもながくて
[소노쿄리가 토테모나가쿠테]
그 거리가 너무나 멀어서
手(て)をふって步(ある)きだして
[테오훗테 아루키다시테]
손을 흔들며 걸어가요
でもまた振(ふ)り返(かえ)りたい
[데모마타 후리카에리타이]
하지만 또 돌아보고 싶어지네요
さみしがりやのあたしたち
[사미시가리야노 아타시타치]
외로운 척 하는 우리들
おなじ時間(じかん)をわけあって
[오나지지칸오 와케앗테]
같은 시간을 서로 나누어
一秒(いちびょう)でもいっしょにいたい
[이치뵤-데모 잇쇼니이타이]
일초라도 함께 있고 싶어요
くっついてたい
[쿳츠이테타이]
꼭 붙어있고 싶어요
ごめんなさいね
[고멘나사이네]
미안해요
きょうも素直(すなお)にほらなれなくて
[쿄-모스나오니 호라나레나쿠테]
오늘도 솔직해지지 못해서‥
いつも一言(ひとこと)が ほらいえない
[이츠모히토코토가호라이에나이]
항상 한마디가 할 수 없네요
ここにある
[코코니아루]
여기에 있는
あのつくことば
[아노츠쿠코토바]
'あ'자로 시작되는 말‥
ごめんなさいね
[고멘나사이네]
미안해요
言葉(ことば)が必要(ひつよう)なときもあるの?
[코토바가히츠요-나토키모아루노]
말이 필요한 때도 있나요?
でもね 瞳(め)をみれば ほらわかるよ
[데모네 메오미레바 호라 와카루요]
그치만요 눈을 보면, 봐요, 알 수 있죠
愛(あい)してる いいたかったの
[아이시테루 이이타캇타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あたしは何(なん)で生(う)まれたの?
[아타시와난데우마레타노]
나는 어떻게 태어난 걸까요?
ひとはなんでできているの
[히토와난데데키테이루노]
사람은 무엇으로 되어있는 걸까요
細胞(さいぼう)のかたまりなんかじゃなく
[사이보-노카타마리난카쟈나쿠]
세포덩어리 같은 게 아닌
愛(あい)のあつまり
[아이노아츠마리]
사랑이 모여서 만들어진 거예요
ごめんなさいね
[고멘나사이네]
미안해요
きょうも素直(すなお)にほらなれなくて
[쿄-모스나오니호라나레나쿠테]
오늘도 솔직해지지 못해서‥
でもね 瞳(め)を見(み)れば ほらわかるよ
[데모네 메오미레바 호라 와카루요]
그치만요 눈을 보면, 봐요, 알 수 있죠
ここにある
[코코니아루]
여기에 있는
あのつくことば
[아노츠쿠코토바]
'あ'자로 시작되는 말‥
ごめんなさいね
[고멘나사이네]
미안해요
愛(あい)の意味(いみ)を定義(ていぎ)するのには
[아이노이미오테-키스루노니와]
사랑의 의미를 정의하기에는
きっとまだ早(はや)すぎるの だから
[킷토마다하야스기루노다카라]
분명 아직 너무 이르니까
愛(あい)してる 言(い)いたかったの
[아이시테루 이이타캇타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