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空中庭園
쿠-츄-테이엔
공중정원
作詞/ ASAGI
作曲/ Ruiza
愛しくて苦しくて脫殼を抱き寄せても滿たされない
이또시쿠떼쿠루시쿠떼누케가라오다키요세떼모미타사레나이
사랑스럽고 괴로워서 껍데기를 끌어안아도 채워지지 않아
あなただけ心だけどうしても奪うことができない…なぜ?
아나따다케코코로다케도-시떼모우바우코토가데키나이... 나제?
너만 마음만 어떻게 해도 빼앗을 수가 없어... 왜일까?
私の中の時間が止まって微睡みの風も過去も未來も眠る
와따시노나카노지칸가토맛떼마도로미노카제모카코모미라이모네무루
내 안의 시간이 멈춰 졸고 있던 바람도 과거도 미래도 잠든다
borderland between sleeping and waking...
空に浮かぶ 水の城 この世の果てに
소라니우카부 미즈노시로 코노요노하테니
하늘에 떠오른 물의 성 이 세상의 끝에
「虹よ架かれ」呟き太陽が目覺める
니지요카카레 츠부야키타이요-가메자메루
"무지개여 떠라" 중얼거리며 태양이 눈을 뜬다
「星よ降れ」と囁き月を迎える
호시오후레 또사사야키츠키오무카에루
"별이여 쏟아져라" 라고 속삭이며 달을 맞이한다
この夢の中でだけは全て叶うけれど
코노유메노나카데다케와스베떼카나우케레도
이 꿈속에서만은 모든게 이루어지지만
虛しさも寂しさも氣付かないふりをしていた…
무나시사또사비시사모키즈카나리후리오시떼이따...
허무함도 외로움도 모른 척하고 있었지...
ずっと…
즛또...
계속...
「虹よ架かれ」呟き太陽が目覺める
니지요카카레 츠부야키타이요-가메자메루
"무지개여 떠라" 중얼거리며 태양이 눈을 뜬다
「星よ降れ」と囁き月を迎える…繰り返す
호시오후레 또사사야키츠키오무카에루... 쿠리카에스
"별이여 쏟아져라" 라고 속삭이며 달을 맞이한다... 되풀이 해
この夢の中でだけは全て叶うけれど
코노유메노나카데다케와스베떼카나우케레도
이 꿈속에서만은 모든게 이루어지지만
口づけてみても僞りの愛のない傀儡
쿠치즈케떼미떼모이츠와리노아이노나이쿠구츠(카이라이)
입맞춤을 해봐도 위선의 사랑없는 꼭두각시
愛しくて苦しくて脫殼を抱き寄せても滿たされない
이또시쿠떼쿠루시쿠떼누케가라오다키요세떼모미타사레나이
사랑스럽고 괴로워서 껍데기를 끌어안아도 채워지지 않아
あなただけ心だけどうしても奪うことができない…なぜ?
아나따다케코코로다케도-시떼모우바우코토가데키나이... 나제?
너만 마음만 어떻게 해도 빼앗을 수가 없어... 왜일까?
時を忘れたのか?
토키오와스레따노카?
시간을 잊어버린 걸까?
時に忘れられたのか?
토키니와스레라레따노카?
시간에 잊혀져버린 걸까?
夢なりし空中庭園
유메나리시쿠-츄-테이엔
꿈과 같은 공중정원
目覺めれば君はいない…
메자메레바키미와이나이...
눈을 뜨면 넌 없어...
空中庭園
쿠-츄-테이엔
공중정원
作詞/ ASAGI
作曲/ Ruiza
愛しくて苦しくて脫殼を抱き寄せても滿たされない
이또시쿠떼쿠루시쿠떼누케가라오다키요세떼모미타사레나이
사랑스럽고 괴로워서 껍데기를 끌어안아도 채워지지 않아
あなただけ心だけどうしても奪うことができない…なぜ?
아나따다케코코로다케도-시떼모우바우코토가데키나이... 나제?
너만 마음만 어떻게 해도 빼앗을 수가 없어... 왜일까?
私の中の時間が止まって微睡みの風も過去も未來も眠る
와따시노나카노지칸가토맛떼마도로미노카제모카코모미라이모네무루
내 안의 시간이 멈춰 졸고 있던 바람도 과거도 미래도 잠든다
borderland between sleeping and waking...
空に浮かぶ 水の城 この世の果てに
소라니우카부 미즈노시로 코노요노하테니
하늘에 떠오른 물의 성 이 세상의 끝에
「虹よ架かれ」呟き太陽が目覺める
니지요카카레 츠부야키타이요-가메자메루
"무지개여 떠라" 중얼거리며 태양이 눈을 뜬다
「星よ降れ」と囁き月を迎える
호시오후레 또사사야키츠키오무카에루
"별이여 쏟아져라" 라고 속삭이며 달을 맞이한다
この夢の中でだけは全て叶うけれど
코노유메노나카데다케와스베떼카나우케레도
이 꿈속에서만은 모든게 이루어지지만
虛しさも寂しさも氣付かないふりをしていた…
무나시사또사비시사모키즈카나리후리오시떼이따...
허무함도 외로움도 모른 척하고 있었지...
ずっと…
즛또...
계속...
「虹よ架かれ」呟き太陽が目覺める
니지요카카레 츠부야키타이요-가메자메루
"무지개여 떠라" 중얼거리며 태양이 눈을 뜬다
「星よ降れ」と囁き月を迎える…繰り返す
호시오후레 또사사야키츠키오무카에루... 쿠리카에스
"별이여 쏟아져라" 라고 속삭이며 달을 맞이한다... 되풀이 해
この夢の中でだけは全て叶うけれど
코노유메노나카데다케와스베떼카나우케레도
이 꿈속에서만은 모든게 이루어지지만
口づけてみても僞りの愛のない傀儡
쿠치즈케떼미떼모이츠와리노아이노나이쿠구츠(카이라이)
입맞춤을 해봐도 위선의 사랑없는 꼭두각시
愛しくて苦しくて脫殼を抱き寄せても滿たされない
이또시쿠떼쿠루시쿠떼누케가라오다키요세떼모미타사레나이
사랑스럽고 괴로워서 껍데기를 끌어안아도 채워지지 않아
あなただけ心だけどうしても奪うことができない…なぜ?
아나따다케코코로다케도-시떼모우바우코토가데키나이... 나제?
너만 마음만 어떻게 해도 빼앗을 수가 없어... 왜일까?
時を忘れたのか?
토키오와스레따노카?
시간을 잊어버린 걸까?
時に忘れられたのか?
토키니와스레라레따노카?
시간에 잊혀져버린 걸까?
夢なりし空中庭園
유메나리시쿠-츄-테이엔
꿈과 같은 공중정원
目覺めれば君はいない…
메자메레바키미와이나이...
눈을 뜨면 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