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4번째 싱글 란블의 커플링곡. 4번째 싱글은 표지서부터 노래까지..가사마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작 이 싱글이 수록된 앨범은 싫어하지만[...] 그중에서 선셋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구할때까지의 여러 일들이 있었고, 왠지 마음에 와닿아서 슬펐던것까지...뭐 나에게 있어선 여러모로 이 노래의 색이 녹아들었던듯한 느낌일까요.
サンセット
海岸通りサンセット 寄り添うようにのびる影
카이칸도리선셋토 요리소우요우니노비루카게
해안가의 선셋 다가붙듯 뻗는 그림자
いつだって祈るように 意味ないジョークで笑い合う
이쯔닷테이노루요우니 이미나이죠-크데와라이아우
언제라도 기도하듯 의미없는 농담으로 서로웃지
低い音で飛ぶ飛行機 僕等の声もかき消した
히쿠이오토데토부히코-기 보쿠라노 코에모 카키케시타
낮은 소리로 나는 비행기 우리들의 소리마저 싹 지웠어
大切な言葉をまた 何度も咳でごまかした
타이세쯔나 코토바오마타 난도모 세키데고카마시타
중요한 말들을 또 몇번씩 기침으로 속였지
ふいにこぼれ出す その涙が現在地
후이니코보레다스 소노나미다가겐자이치
갑자기 넘쳐흐르는 그 눈물이 있는곳
忘れそうになって 何度だって確かめる
와스레소우니낫테 난도닷테타시카메루
잊어버릴것 같아 몇번이라도 확인해
旅へ出る支度を…
타비에데루시타후오
여행을 떠나는 준비를...
僕等は地図を作った 希望もリュックにつめた
보쿠라와치즈오츠쿳타 키보우모륫크니쯔메타
우리들은 지도를 만들어 희망도 가방에 채웠어
他に足りないものは 他に足りないものは・・・
오카니타리나이모노와 오카니타리나이모노와...
달리 부족한것은 달리 부족한것은...
海岸通りサンセット 触れられそうな夕陽だった
카이간도리선셋토 후레라레소나유우히닷타
해안가의 선셋 접할수 있을듯한 석양이었어
何千の願い事も 結局、僕等海に返す
난젠노네가이코토모 켓쿄, 보쿠라우미니카에스
몇천의 소원도 결국, 우리들 바다에 돌려줘
海岸通りサンセット 週末までの長こ
카이간도리 선셋토 슈마츠마테도 나가이미치
해안가의 선셋 주말까지의 긴 길
海岸通りサンセット 寄り添うようにのびる影
카이간도리 선셋토 요리소우요우니노비루 카게
해안가의 선셋 다가붙듯이 뻗는 그림자
「時間が止まればいいのになあ」
지칸가 토마레바이이노니나아-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어-"
誰にも会わずに街を出たのは…
다레니모 아와즈니마치오데타노와...
누구와도 만나지 않은채로 거리를 나선것은...
相変わらず僕等 歌を作って唄ったり
아이카와라즈보쿠라 우타오츠쿳테우탓타리
변함없이 우리들, 노래를 만들어 부르거나
何だって僕等 言えそうな気がしてるよ
난닷테보쿠라 이에소우나키가시테루요
뭐든지 우리들, 말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들어
旅へ出たとしたら 旅へ出た後でも
타비에데루타토시타라 타비에테타아토데모
여행을 떠났다면 여행을 떠난 후에도...
誰かの涙 街に溶けて色をつける
다레카노나미다 마치니 토케테이로오쯔케루
누군가의 눈물이 거리에 녹아 색을 칠해
流れる景色の中で 出さない手紙も増えた
나가레루케시키노나카데 하사나이테가미오후레타
흐르는 경치속에서 보내지 못한 편지도 늘었어
君の笑う顔や唄う声が好きだ
키미노와라우카오야 우타우코에가 스키다
너의 웃는 얼굴이나 노래부르는 소리를 좋아해
ただそれだけの事で ただそれだけの事で…
타다소레다케노 코토데 타다소레다케노 코토데...
단지 그것만으로도 단지 그것만으로도...
※이번에도 일본한자 변환은...생략[밥먹어야해서]
※現在地..겐자이치...현재 위치, 그외 등등 많겠습니다만...역시 멋대로 바꾸었습니다. 뜻을 오히려 괴상하게 만드는거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만요;
サンセット
海岸通りサンセット 寄り添うようにのびる影
카이칸도리선셋토 요리소우요우니노비루카게
해안가의 선셋 다가붙듯 뻗는 그림자
いつだって祈るように 意味ないジョークで笑い合う
이쯔닷테이노루요우니 이미나이죠-크데와라이아우
언제라도 기도하듯 의미없는 농담으로 서로웃지
低い音で飛ぶ飛行機 僕等の声もかき消した
히쿠이오토데토부히코-기 보쿠라노 코에모 카키케시타
낮은 소리로 나는 비행기 우리들의 소리마저 싹 지웠어
大切な言葉をまた 何度も咳でごまかした
타이세쯔나 코토바오마타 난도모 세키데고카마시타
중요한 말들을 또 몇번씩 기침으로 속였지
ふいにこぼれ出す その涙が現在地
후이니코보레다스 소노나미다가겐자이치
갑자기 넘쳐흐르는 그 눈물이 있는곳
忘れそうになって 何度だって確かめる
와스레소우니낫테 난도닷테타시카메루
잊어버릴것 같아 몇번이라도 확인해
旅へ出る支度を…
타비에데루시타후오
여행을 떠나는 준비를...
僕等は地図を作った 希望もリュックにつめた
보쿠라와치즈오츠쿳타 키보우모륫크니쯔메타
우리들은 지도를 만들어 희망도 가방에 채웠어
他に足りないものは 他に足りないものは・・・
오카니타리나이모노와 오카니타리나이모노와...
달리 부족한것은 달리 부족한것은...
海岸通りサンセット 触れられそうな夕陽だった
카이간도리선셋토 후레라레소나유우히닷타
해안가의 선셋 접할수 있을듯한 석양이었어
何千の願い事も 結局、僕等海に返す
난젠노네가이코토모 켓쿄, 보쿠라우미니카에스
몇천의 소원도 결국, 우리들 바다에 돌려줘
海岸通りサンセット 週末までの長こ
카이간도리 선셋토 슈마츠마테도 나가이미치
해안가의 선셋 주말까지의 긴 길
海岸通りサンセット 寄り添うようにのびる影
카이간도리 선셋토 요리소우요우니노비루 카게
해안가의 선셋 다가붙듯이 뻗는 그림자
「時間が止まればいいのになあ」
지칸가 토마레바이이노니나아-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어-"
誰にも会わずに街を出たのは…
다레니모 아와즈니마치오데타노와...
누구와도 만나지 않은채로 거리를 나선것은...
相変わらず僕等 歌を作って唄ったり
아이카와라즈보쿠라 우타오츠쿳테우탓타리
변함없이 우리들, 노래를 만들어 부르거나
何だって僕等 言えそうな気がしてるよ
난닷테보쿠라 이에소우나키가시테루요
뭐든지 우리들, 말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들어
旅へ出たとしたら 旅へ出た後でも
타비에데루타토시타라 타비에테타아토데모
여행을 떠났다면 여행을 떠난 후에도...
誰かの涙 街に溶けて色をつける
다레카노나미다 마치니 토케테이로오쯔케루
누군가의 눈물이 거리에 녹아 색을 칠해
流れる景色の中で 出さない手紙も増えた
나가레루케시키노나카데 하사나이테가미오후레타
흐르는 경치속에서 보내지 못한 편지도 늘었어
君の笑う顔や唄う声が好きだ
키미노와라우카오야 우타우코에가 스키다
너의 웃는 얼굴이나 노래부르는 소리를 좋아해
ただそれだけの事で ただそれだけの事で…
타다소레다케노 코토데 타다소레다케노 코토데...
단지 그것만으로도 단지 그것만으로도...
※이번에도 일본한자 변환은...생략[밥먹어야해서]
※現在地..겐자이치...현재 위치, 그외 등등 많겠습니다만...역시 멋대로 바꾸었습니다. 뜻을 오히려 괴상하게 만드는거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