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イジア
에이지아
黑い雲の爭いが 靑い空を塗り潰した
쿠로이쿠모노아라소이가 아오이소라오누리츠부시타
검은 구름의 싸움이 파란 하늘을 온통 칠했다
嗚呼…淡い希望の光が搖れる
아아…아와이키보노히카리가유레루
아아…희미한 희망의 빛이 흔들린다
嗚呼…蒼い花が ひらひらり
아아…아오이하나가 히라히라리
아아…푸른 꽃이 흔들흔들
君の聲も聞こえない 僕ははるか彼方の地へ
키미노코에모키코에나이 보쿠와하루카카나타노치에
너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나는 아득한 저편의 땅에
嗚呼…淡い希望の光が搖れる
아아…아와이키보노히카리가유레루
아아…희미한 희망의 빛이 흔들린다
嗚呼…蒼い花が ひらひらり
아아…아오이하나가 히라히라리
아아…푸른 꽃이 흔들흔들
少年は夢を描いては 掌でもみ消した
쇼넨와유메오에가이테와 테노히라데모미케시타
소년은 꿈을 그리고는 손바닥에서도 보고 지웠다
時の流れに舞い散る夢よ
토키노나가레니마이치루유메요
시간의 흐름에 춤추며 지는 꿈이여
懷かしい君を想っては 淚が溢れ出した
나츠카시이키미오못테와 나미다가아후레다시타
그리운 너를 생각하고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二度と逢えない樣な氣がする
니도토아에나이요오나키가스루
두번다시 만나지 못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遠い安らぎの地に還りたい…白い砂丘が懷かしい…
…토오이야스라기오치니카에리타이…시로이사큐우가나츠카시이…
…멀리 편안한 땅에 돌아가고싶어…흰 모래언덕이 그리워…
少年は夢を描いては 掌でもみ消した
쇼넨와유메오에가이테와 테노히라데모미케시타
소년은 꿈을 그리고는 손바닥에서도 보고 지웠다
時の流れに舞い散る夢よ
토키노나가레니마이치루유메요
시간의 흐름에 춤추며 지는 꿈이여
懷かしい君を想っては 淚が溢れ出した
나츠카시이키미오못테와 나미다가아후레다시타
그리운 너를 생각하고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二度と逢えない樣な氣がする
니도토아에나이요오나키가스루
두번다시 만나지 못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降り出した雨を浴びながら 愛しき日日を願う
후리다시타아메오아비나가라 이토시키히비오네가우
내리기시작한 비를 뒤집어쓰며 그리운 날들을 바란다
異國の空に響く銃聲
이코쿠노소라니히비쿠쥬우세이
이국의 하늘에 울리는 총성
少年は薄らいでゆく意識の中で聞いた
쇼넨와우스라이데유쿠이시키노나카데키이타
소년은 옅어져 가는 의식의 안에서 들었다
白い砂丘に寄せる波音を
시로이사큐우니요세루나미오토오
흰 모래언덕에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黑い雲の爭いが 靑い空を塗り潰した
쿠로이쿠모노아라소이가 아오이소라오누리츠부시타
검은 구름의 싸움이 파란 하늘을 온통 칠했다
http://1111.mini.to/
에이지아
黑い雲の爭いが 靑い空を塗り潰した
쿠로이쿠모노아라소이가 아오이소라오누리츠부시타
검은 구름의 싸움이 파란 하늘을 온통 칠했다
嗚呼…淡い希望の光が搖れる
아아…아와이키보노히카리가유레루
아아…희미한 희망의 빛이 흔들린다
嗚呼…蒼い花が ひらひらり
아아…아오이하나가 히라히라리
아아…푸른 꽃이 흔들흔들
君の聲も聞こえない 僕ははるか彼方の地へ
키미노코에모키코에나이 보쿠와하루카카나타노치에
너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나는 아득한 저편의 땅에
嗚呼…淡い希望の光が搖れる
아아…아와이키보노히카리가유레루
아아…희미한 희망의 빛이 흔들린다
嗚呼…蒼い花が ひらひらり
아아…아오이하나가 히라히라리
아아…푸른 꽃이 흔들흔들
少年は夢を描いては 掌でもみ消した
쇼넨와유메오에가이테와 테노히라데모미케시타
소년은 꿈을 그리고는 손바닥에서도 보고 지웠다
時の流れに舞い散る夢よ
토키노나가레니마이치루유메요
시간의 흐름에 춤추며 지는 꿈이여
懷かしい君を想っては 淚が溢れ出した
나츠카시이키미오못테와 나미다가아후레다시타
그리운 너를 생각하고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二度と逢えない樣な氣がする
니도토아에나이요오나키가스루
두번다시 만나지 못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遠い安らぎの地に還りたい…白い砂丘が懷かしい…
…토오이야스라기오치니카에리타이…시로이사큐우가나츠카시이…
…멀리 편안한 땅에 돌아가고싶어…흰 모래언덕이 그리워…
少年は夢を描いては 掌でもみ消した
쇼넨와유메오에가이테와 테노히라데모미케시타
소년은 꿈을 그리고는 손바닥에서도 보고 지웠다
時の流れに舞い散る夢よ
토키노나가레니마이치루유메요
시간의 흐름에 춤추며 지는 꿈이여
懷かしい君を想っては 淚が溢れ出した
나츠카시이키미오못테와 나미다가아후레다시타
그리운 너를 생각하고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二度と逢えない樣な氣がする
니도토아에나이요오나키가스루
두번다시 만나지 못할것같은 기분이 들어
降り出した雨を浴びながら 愛しき日日を願う
후리다시타아메오아비나가라 이토시키히비오네가우
내리기시작한 비를 뒤집어쓰며 그리운 날들을 바란다
異國の空に響く銃聲
이코쿠노소라니히비쿠쥬우세이
이국의 하늘에 울리는 총성
少年は薄らいでゆく意識の中で聞いた
쇼넨와우스라이데유쿠이시키노나카데키이타
소년은 옅어져 가는 의식의 안에서 들었다
白い砂丘に寄せる波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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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い雲の爭いが 靑い空を塗り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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