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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作詞 : ハルイチ
作曲 : シラタマ

世界中の臆病者はきっと僕に味方する
세카이츄노오쿠뵤-모노와킷또보쿠니미카타스루
온 세계의 겁쟁이들은 분명 내 편을 들거야
互いの手の中に握られたその石を投げよう
타가이노테노나카니니기라레타소노이시오나게요-
서로의 손 안에 쥐어진 그 돌을 던지자

愛のイメ-ジもこの街のテ-マも
아이노이메-지모코노마치노테마모
사랑의 이미지도 이 거리의 테마도
もしかしたら晝と夜さえも
모시카시따라히루또요루사에모
어쩌면 낮과 밤 조차도
くるり地球儀を回轉させるみたいに
쿠루리치큐-기오카이텐사세루미따이니
휙 하고 지구본을 회전시키는 것처럼
色もとりどりにぬりかえていく
이로모토리도리니누리카에떼유쿠
가지각색으로 다시 칠해가

あふれる彼女らは縱橫無盡レディ․ライオン
아후레루카노죠라와쥬우오-무진레이디․라이온
넘치는 그녀들은 종횡무진 Lady․Lion
近づけばかみつくの?どんな顔して欲しがるの?
치카즈케바카미츠쿠노?돈나카오시떼호시가루노?
가까이 가면 물꺼야? 어떤 얼굴하길 원하는거야?

世界中の臆病者はきっと僕に味方する
세카이츄노오쿠뵤-모노와킷또보쿠니미카타스루
온 세계의 겁쟁이들은 분명 내 편을 들거야
互いの手の中に握られたその石を投げよう
타가이노테노나카니니기라레타소노이시오나게요-
서로의 손 안에 쥐어진 그 돌을 던지자

ある日,路地裏でトランペット吹く男が
아루히로지우라데토란펫또후쿠오또코가
어느 날, 뒷 골목에서 트럼펫을 부는 남자가
ニヤリ,得意げに敎えてくれた
니야리,토쿠이게니오시에데쿠레따
히죽 웃으며, 자랑스러운 듯이 가르쳐 주었어
「カクモ悲シキ女ノ儚サヨ 
카쿠모카나시미키온나노하카나사요
이처럼 슬픈 여자의 덧없음이여!
曰く今宵限り百花りょうらん」
이와쿠코요이카기리햣까료-란
오늘 밤만은 많은 꽃이 피어라

なんだかねそう思えば愛しいものねレディ․ライオン
난다까네소-오모에바이토시이모노네레이디․라이온
어쩐지말야 그렇게 생각하면 불쌍하네 Lady․Lion
じゃれつく子猫にも一瞬にして變わるのさ
쟈레츠쿠코네고니모잇슌니시떼카와루노사
재롱을 피우는 아기고양이로도 한 순간에 변하는 거야

見下してる傍觀者たちがずっと愛を搾取してるから
미쿠다시떼루보우칸샤타치가즛또아이오사쿠슈시떼루까라
내려다보고 있는 방관자들이 계속 사랑을 착취하고 있으니까
眞顔で明日を語るなんてどうやらね違うんでしょ
맛가오데아시타오카타루난떼도우야라네치가운데쇼
진지한 얼굴로 내일을 이야기하는 것 따위 아무래도 틀렸겠지

たてがみを風に搖らしながらうまくやれればそれで樂園だよ  
다떼가미오카제니유레라시나가라우마쿠야레레바소레데라쿠엔다요
갈기를 바람에 흔들면서 잘 할수있다고 한다면 그것만으로 낙원이야
舌打ちするのもあきたしにぎわうサバンナですべて忘れたい  
시타우치스루노모아키다시니기와우사반나데스베떼와스레따이
입맛을 다시는 것도 지겨워졌어 붐비는 사바나에서 모두 잊고싶어
  • ?
    키츠야 2006.04.10 21:07
    ライオン잘 안듣는 노래라 오늘 가사 처음봤는데
    역시 하루이치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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