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花惑
하나마도이
作詞 & 作曲/ ASAGI
私は驅ける 漆黑の騎馬で
와따시와카케루 싯코쿠노키바데
나는 달려나간다 칠흑같은 기마에
飢えた不死身の都を墓場に變えて
우에따후지미노미야코오하카바니카에떼
굶주린 불사신의 도시를 묘지로 바꾸어
月光浴びて飛翔する影
켁코-아비떼히쇼-스루카게
달빛을 받으며 비상하는 그림자
冷血な貴族の領地を廢墟に變えて
레이케츠나키조쿠노료-치오하이쿄니카에떼
냉혈한 귀족의 영지를 폐허로 바꾸어
The light had attempted to Destroy the Darkness.
My blade at the ready. I let my eyes gleam red.
闇の主人にただ 陵辱される君の元驅け付けるけれど
야미노아루지니타다 료-죠쿠사레루키미노모토카케츠케루케레도
어둠의 주인에게 그저 능욕당한 너의 곁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死の中で目覺めた この私を見て 愛してくれるのだろうか?
시노나카데메자메따 코노와따시오미떼 아이시떼쿠레루노다로-카?
죽음속에서 눈을 뜬 이런 나를 보고 사랑해줄까?
薔薇色した花弁 返り血が咲く
바라이로시따하나비라 카에리치가사쿠
장미빛을 띤 꽃잎 튀어나온 피가 피어난다
銀の光は玲瓏に 月輪描く
긴노히카리와레이로-니 가치린에가쿠
은빛은 영롱하게 월륜을 그린다
The light had attempted to Destroy the Darkness.
My blade at the ready, I let my eyes gleam red.
闇の主人にただ 陵辱される君の元驅け付けるけれど
야미노아루지니타다 료-죠쿠사레루키미노모토카케츠케루케레도
어둠의 주인에게 그저 능욕당한 너의 곁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死の中で目覺めた この私を見て 愛してくれるのだろうか?
시노나카데메자메따 코노와따시오미떼 아이시떼쿠레루노다로-카?
죽음속에서 눈을 뜬 이런 나를 보고 사랑해줄까?
心戶惑いながら咲き亂れて 血に濡れた風の中一人
코코로토마도이나가라사미키다레떼 치니누레따카제노나카히또리
마음을 망설이면서 피어 흐드러져 피에 젖은 바람속에 홀로
紅赤と暗黑が混じり合う こんな私が 愛していいのだろうか?
아카또쿠로가마지리아우 콘나와따시가 아이시떼이이노다로-카?
적색과 검은 색이 서로 섞인 이런 내가 사랑해도 될까?
花惑
하나마도이
作詞 & 作曲/ ASAGI
私は驅ける 漆黑の騎馬で
와따시와카케루 싯코쿠노키바데
나는 달려나간다 칠흑같은 기마에
飢えた不死身の都を墓場に變えて
우에따후지미노미야코오하카바니카에떼
굶주린 불사신의 도시를 묘지로 바꾸어
月光浴びて飛翔する影
켁코-아비떼히쇼-스루카게
달빛을 받으며 비상하는 그림자
冷血な貴族の領地を廢墟に變えて
레이케츠나키조쿠노료-치오하이쿄니카에떼
냉혈한 귀족의 영지를 폐허로 바꾸어
The light had attempted to Destroy the Darkness.
My blade at the ready. I let my eyes gleam red.
闇の主人にただ 陵辱される君の元驅け付けるけれど
야미노아루지니타다 료-죠쿠사레루키미노모토카케츠케루케레도
어둠의 주인에게 그저 능욕당한 너의 곁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死の中で目覺めた この私を見て 愛してくれるのだろうか?
시노나카데메자메따 코노와따시오미떼 아이시떼쿠레루노다로-카?
죽음속에서 눈을 뜬 이런 나를 보고 사랑해줄까?
薔薇色した花弁 返り血が咲く
바라이로시따하나비라 카에리치가사쿠
장미빛을 띤 꽃잎 튀어나온 피가 피어난다
銀の光は玲瓏に 月輪描く
긴노히카리와레이로-니 가치린에가쿠
은빛은 영롱하게 월륜을 그린다
The light had attempted to Destroy the Darkness.
My blade at the ready, I let my eyes gleam red.
闇の主人にただ 陵辱される君の元驅け付けるけれど
야미노아루지니타다 료-죠쿠사레루키미노모토카케츠케루케레도
어둠의 주인에게 그저 능욕당한 너의 곁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死の中で目覺めた この私を見て 愛してくれるのだろうか?
시노나카데메자메따 코노와따시오미떼 아이시떼쿠레루노다로-카?
죽음속에서 눈을 뜬 이런 나를 보고 사랑해줄까?
心戶惑いながら咲き亂れて 血に濡れた風の中一人
코코로토마도이나가라사미키다레떼 치니누레따카제노나카히또리
마음을 망설이면서 피어 흐드러져 피에 젖은 바람속에 홀로
紅赤と暗黑が混じり合う こんな私が 愛していいのだろうか?
아카또쿠로가마지리아우 콘나와따시가 아이시떼이이노다로-카?
적색과 검은 색이 서로 섞인 이런 내가 사랑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