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雨、削ぎ落とされた感覺
아메, 소기오또사레따칸카쿠
비, 도려내진 감각
憂鬱な表情で列車を待つ 人人の心模樣は病み
유-우츠나카오데렛샤오마츠 히또비또노코코로모요-와야미
우울한 표정으로 열차를 기다려 사람들의 마음은 병들어
人を愛する手段も無く 只降り注ぐ絶望の聲
히또오아이스루슈단모나쿠 타다후리소소구제츠보-노코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단도 없이 그저 쏟아지는 절망의 목소리
不意に降り出した雨の中 冷たく刺さるナイフの雨
후이니후리다시따아메노나카 츠메따쿠사사루나이후노아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빗속에서 차갑게 찌르는 나이프같은 비
此處に惠みはあるのかさえ 分からずに獨り立ち盡くし
코코니메구미와아루노카사에 와카라즈니히또리타치츠쿠시
이곳에 자비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홀로 내내 서있어
ふと步いていた獨りの少女と出逢う
후또아루이떼이따히또리노쇼-죠또데아우
문득 걷고 있던 한 소녀와 만났어
視界さえも失われ どしゃぶりの孤獨に震えていた
시카이사에모우시나와레 도샤부리노코도쿠니후루에떼이따
시야마저도 잃고 억수같이 쏟아지는 고독에 떨고 있었어
感覺はもう戾らない それでも何處か笑っていた
칸카쿠와모-모도라나이 소레데모도코카와랏떼이따
감각은 이제 돌아오지 않아 그래도 어딘가 웃고 있었어
どしゃぶりの痛みの中で
도샤부리노이따미노나카데
억수같이 쏟아지는 고통속에서
誰かに觸れて欲しかった
다레카니후레떼호시캇따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어
愛の溫もりさえも知らずに强く生きようと願う子供達
아이노누쿠모리사에모시라즈니츠요쿠이키요-또네가우코도모타치
사랑의 따스함조차도 모르고 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아이들
僕は愚かで唇を裂いた
보쿠와오로카데쿠치비루오사이따
나는 어리석어 입술을 찢었어
君が與えてくれた物それさえも分からず獨り立ち盡くし
키미가아따에떼쿠레따모노소레사에모와카라즈히또리타치츠쿠시
네가 준 것조차도 알지 못하고 홀로 내내 서있어
自問自答じゃ分からない
지몬지토-쟈와카라나이
자문자답으로는 알 수 없어
ねえ優しい雨に その身を委ねてごらん
네에야사시이아메니 소노미오유다네떼고란
포근한 비에 그 몸을 맡겨 봐
手を廣げた君は 天使の羽を授かった
테오히로게따키미와 텐시노하네오사즈캇따
팔을 벌린 너는 천사의 날개를 받았지
盲目の少女と出逢い 此の世界に殺されぬ
모-모쿠노쇼-죠또데아이 코노세카이니코로사레누
눈먼 소녀와 만나 이 세상에게 죽임당하지 못한
僅かな生命の强さを 誰かに聞いて欲しかった
와즈카나이노치노츠요사오 다레카니키이떼호시캇따
사소한 생명의 강인함을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어
雨、削ぎ落とされた感覺
아메, 소기오또사레따칸카쿠
비, 도려내진 감각
憂鬱な表情で列車を待つ 人人の心模樣は病み
유-우츠나카오데렛샤오마츠 히또비또노코코로모요-와야미
우울한 표정으로 열차를 기다려 사람들의 마음은 병들어
人を愛する手段も無く 只降り注ぐ絶望の聲
히또오아이스루슈단모나쿠 타다후리소소구제츠보-노코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단도 없이 그저 쏟아지는 절망의 목소리
不意に降り出した雨の中 冷たく刺さるナイフの雨
후이니후리다시따아메노나카 츠메따쿠사사루나이후노아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빗속에서 차갑게 찌르는 나이프같은 비
此處に惠みはあるのかさえ 分からずに獨り立ち盡くし
코코니메구미와아루노카사에 와카라즈니히또리타치츠쿠시
이곳에 자비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홀로 내내 서있어
ふと步いていた獨りの少女と出逢う
후또아루이떼이따히또리노쇼-죠또데아우
문득 걷고 있던 한 소녀와 만났어
視界さえも失われ どしゃぶりの孤獨に震えていた
시카이사에모우시나와레 도샤부리노코도쿠니후루에떼이따
시야마저도 잃고 억수같이 쏟아지는 고독에 떨고 있었어
感覺はもう戾らない それでも何處か笑っていた
칸카쿠와모-모도라나이 소레데모도코카와랏떼이따
감각은 이제 돌아오지 않아 그래도 어딘가 웃고 있었어
どしゃぶりの痛みの中で
도샤부리노이따미노나카데
억수같이 쏟아지는 고통속에서
誰かに觸れて欲しかった
다레카니후레떼호시캇따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어
愛の溫もりさえも知らずに强く生きようと願う子供達
아이노누쿠모리사에모시라즈니츠요쿠이키요-또네가우코도모타치
사랑의 따스함조차도 모르고 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아이들
僕は愚かで唇を裂いた
보쿠와오로카데쿠치비루오사이따
나는 어리석어 입술을 찢었어
君が與えてくれた物それさえも分からず獨り立ち盡くし
키미가아따에떼쿠레따모노소레사에모와카라즈히또리타치츠쿠시
네가 준 것조차도 알지 못하고 홀로 내내 서있어
自問自答じゃ分からない
지몬지토-쟈와카라나이
자문자답으로는 알 수 없어
ねえ優しい雨に その身を委ねてごらん
네에야사시이아메니 소노미오유다네떼고란
포근한 비에 그 몸을 맡겨 봐
手を廣げた君は 天使の羽を授かった
테오히로게따키미와 텐시노하네오사즈캇따
팔을 벌린 너는 천사의 날개를 받았지
盲目の少女と出逢い 此の世界に殺されぬ
모-모쿠노쇼-죠또데아이 코노세카이니코로사레누
눈먼 소녀와 만나 이 세상에게 죽임당하지 못한
僅かな生命の强さを 誰かに聞いて欲しかった
와즈카나이노치노츠요사오 다레카니키이떼호시캇따
사소한 생명의 강인함을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