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い月に吠える夜(붉은 달에 소리지르는 밤)
作詞者名 浜田亜紀子
作曲者名 中島優美
アーティスト名 GO!GO!7188
世界はもう味がなくなって
세카이와모오아지가나쿠낫테
세상은 이제 맛이 없어져서
惰性でかんでるガムみたいだ
다세이데칸데루가무미타이다
타성으로 물고있는 껌같아
今夜天に一番近い海の底で羽根を広げ
콘야텐니이치방치카이우미노소코데하네오히로게
오늘밤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바다의 밑바닥에서 날개를 펼쳐
左胸で踊り狂う イカレた臟器のような
히다리무네데오도리쿠루우 이카레타조우키노요오나
왼쪽가슴에서 미쳐날뛰는 고장난 장기같은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에 소리질렀어
噓と眞實が交わる場所
우소토신지츠가마지와루바쇼
거짓과 진실이 교차하는 장소
それすら犯してしまったんだ
소레스라오카시테시맛탄다
그것조차 거역해버렸어
今夜風が止む時刻を待って孤獨の星が降る
콘야카제가야무지코쿠오맛테코도쿠노호시가후루
오늘밤 바람이 그치는 시각을 기다려 고독의별의 내리지
古びた爪跡だらけの緞帳がよく似合う
후루비타츠메아토다라케노돈쵸우가요쿠니아우
낡은 손톱자국투성이의 막이 잘 어울려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레 소리질렀어
今夜風が止む時刻に終わりを告げる鐘が鳴る
콘야카제가야무지코쿠니오와리오츠게루카네가나루
오늘밤 바람이 그치는 시각에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지
きっと「生」にしがみついてそれを見てるだけさ
킷토 「세이」니시가미츠이테소레오미테루다케사
반드시 「삶」에 매달려서 그것을 보고있을 뿐이야
今夜天に一番近い海の底で羽根を広げ
콘야텐니이치방치카이우미노소코데하네오히로게
오늘밤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바다의 밑바닥에서 날개를 펼쳐
左胸で踊り狂う イカレた臓器のような
히다리무네데오도리쿠루우 이카레타조우키노요오나
왼쪽 가슴에서 미쳐 날뛰는 고장난 장기같은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에 소리질렀어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에 소리질렀어
作詞者名 浜田亜紀子
作曲者名 中島優美
アーティスト名 GO!GO!7188
世界はもう味がなくなって
세카이와모오아지가나쿠낫테
세상은 이제 맛이 없어져서
惰性でかんでるガムみたいだ
다세이데칸데루가무미타이다
타성으로 물고있는 껌같아
今夜天に一番近い海の底で羽根を広げ
콘야텐니이치방치카이우미노소코데하네오히로게
오늘밤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바다의 밑바닥에서 날개를 펼쳐
左胸で踊り狂う イカレた臟器のような
히다리무네데오도리쿠루우 이카레타조우키노요오나
왼쪽가슴에서 미쳐날뛰는 고장난 장기같은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에 소리질렀어
噓と眞實が交わる場所
우소토신지츠가마지와루바쇼
거짓과 진실이 교차하는 장소
それすら犯してしまったんだ
소레스라오카시테시맛탄다
그것조차 거역해버렸어
今夜風が止む時刻を待って孤獨の星が降る
콘야카제가야무지코쿠오맛테코도쿠노호시가후루
오늘밤 바람이 그치는 시각을 기다려 고독의별의 내리지
古びた爪跡だらけの緞帳がよく似合う
후루비타츠메아토다라케노돈쵸우가요쿠니아우
낡은 손톱자국투성이의 막이 잘 어울려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레 소리질렀어
今夜風が止む時刻に終わりを告げる鐘が鳴る
콘야카제가야무지코쿠니오와리오츠게루카네가나루
오늘밤 바람이 그치는 시각에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지
きっと「生」にしがみついてそれを見てるだけさ
킷토 「세이」니시가미츠이테소레오미테루다케사
반드시 「삶」에 매달려서 그것을 보고있을 뿐이야
今夜天に一番近い海の底で羽根を広げ
콘야텐니이치방치카이우미노소코데하네오히로게
오늘밤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바다의 밑바닥에서 날개를 펼쳐
左胸で踊り狂う イカレた臓器のような
히다리무네데오도리쿠루우 이카레타조우키노요오나
왼쪽 가슴에서 미쳐 날뛰는 고장난 장기같은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에 소리질렀어
赤い月に吠えた
아카이츠키니호에타
붉은 달에 소리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