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春雨道中(하루사메도츄-)
Song by : Mamalaid Rag
そうなにもかも忘れてしまえばいい
소-나니모카모와스레테시마에바이이
그래요,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리면 돼요
住み慣れた部屋を飛び出す
스미나레타헤야오토비다스
정들었던 집을 뛰어나가요
次に訪れる場所で
츠기니오토즈레루바쇼데
다음에 방문할 장소에서
心のドアをたたくのは誰だろう
코코로노도아오타타쿠노와다레다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누구일까요?
氣が付いてみれば
키가츠이테미레바
정신을 차려보면
かびんの花も枯れていた
카빙노하나모카레테이타
꽃병의 꽃도 말라있어요
いつだって同じさ
이츠닷테오나지사
언제나 똑같군요
夢が記憶に變わるだけ
유메가키오쿠니카와루다케
꿈이 기억으로 변할 뿐
いつからかは時計の針の音が
이츠카라카와토케이노하리노오토가
언제부턴가 시계 바늘 소리가
氣になりだしていたんだ
키니나리다시테이탄다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次に訪れる季節に
츠기니오토즈레루키세츠니
다음에 찾아올 계절에
電話のベルを鳴らすのは誰だろう
뎅와노베루오나라스노와다레다로-
전화벨을 울리는 것은 누구일까요?
煙草に火をつけて
타바코니히오츠케테
담배에 불을 붙이고
今を思いきりすいこむ
이마오오모이키리스이코무
'지금'을 마음껏 빨아들여요
仄かに火がともる
호노카니히가 토모루
은은하게 불이 켜져요
この冷えた體にも
코노히에타카라다니모
이 차가워진 몸에도..
そう何もかも忘れてしまったら
소-나니모카모와스레테시맛타라
그래요,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렸다면
明かりを消して家を出た
아카리오케시테이에오데타
불을 끄고 집을 나와요
冬は流れていつか
후유와나가레테이츠카
겨울은 흘러가 언젠가
あたたかい雨を飽きるほどあびるのさ
아타타카이아메오아키루호도아비루노사
따뜻한 비를 질려버릴 정도로 흠뻑 맞는 거예요
コ-ヒ-カップにあふれるほど愛しあう誰かを
코-히-캅푸니아후레루호도아이시아우다레카오
커피 컵에 넘칠 정도로 서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風にまかせて漂う
카제니마카세테타다요-
바람에 맡기고 떠돌아요
春雨道中
하루사메도츄-
봄비가 내리는 도중
全てを忘れるだけ
스베테오와스레루다케
모든 것을 잊을 뿐
そしてあたたかい雨を
소시테아타타카이아메오
그리고 따뜻한 비를
まだ知らない君のもとへ
마다시라나이키미노모토에
아직 모르는 그대에게로..
Song by : Mamalaid Rag
そうなにもかも忘れてしまえばいい
소-나니모카모와스레테시마에바이이
그래요,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리면 돼요
住み慣れた部屋を飛び出す
스미나레타헤야오토비다스
정들었던 집을 뛰어나가요
次に訪れる場所で
츠기니오토즈레루바쇼데
다음에 방문할 장소에서
心のドアをたたくのは誰だろう
코코로노도아오타타쿠노와다레다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누구일까요?
氣が付いてみれば
키가츠이테미레바
정신을 차려보면
かびんの花も枯れていた
카빙노하나모카레테이타
꽃병의 꽃도 말라있어요
いつだって同じさ
이츠닷테오나지사
언제나 똑같군요
夢が記憶に變わるだけ
유메가키오쿠니카와루다케
꿈이 기억으로 변할 뿐
いつからかは時計の針の音が
이츠카라카와토케이노하리노오토가
언제부턴가 시계 바늘 소리가
氣になりだしていたんだ
키니나리다시테이탄다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次に訪れる季節に
츠기니오토즈레루키세츠니
다음에 찾아올 계절에
電話のベルを鳴らすのは誰だろう
뎅와노베루오나라스노와다레다로-
전화벨을 울리는 것은 누구일까요?
煙草に火をつけて
타바코니히오츠케테
담배에 불을 붙이고
今を思いきりすいこむ
이마오오모이키리스이코무
'지금'을 마음껏 빨아들여요
仄かに火がともる
호노카니히가 토모루
은은하게 불이 켜져요
この冷えた體にも
코노히에타카라다니모
이 차가워진 몸에도..
そう何もかも忘れてしまったら
소-나니모카모와스레테시맛타라
그래요,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렸다면
明かりを消して家を出た
아카리오케시테이에오데타
불을 끄고 집을 나와요
冬は流れていつか
후유와나가레테이츠카
겨울은 흘러가 언젠가
あたたかい雨を飽きるほどあびるのさ
아타타카이아메오아키루호도아비루노사
따뜻한 비를 질려버릴 정도로 흠뻑 맞는 거예요
コ-ヒ-カップにあふれるほど愛しあう誰かを
코-히-캅푸니아후레루호도아이시아우다레카오
커피 컵에 넘칠 정도로 서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風にまかせて漂う
카제니마카세테타다요-
바람에 맡기고 떠돌아요
春雨道中
하루사메도츄-
봄비가 내리는 도중
全てを忘れるだけ
스베테오와스레루다케
모든 것을 잊을 뿐
そしてあたたかい雨を
소시테아타타카이아메오
그리고 따뜻한 비를
まだ知らない君のもとへ
마다시라나이키미노모토에
아직 모르는 그대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