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Sincerely
詞/ 砂月
曲/ 匠
時の中で二人は出會った
토키노나카데후따리와데앗따
시간속에서 두사람은 만났어
雪景色は色彩を帶びて
유키게시키와시키사이오오비떼
설경은 색채를 띠고
溢れる溢れる感情の雫… 呼吸も止まるほどに感じていた
아후레루아후레루칸죠-노시즈쿠... 코큐-모토마루호도니칸지떼이따
넘치는 넘치는 감정의 물방울... 호흡도 멈출 것처럼 느끼고 있었어
その全ては鮮明に殘って
소노스베떼와센메이니노콧떼
그 모든 것은 선명하게 남아
心の外へあなたを消せない今も
코코로노소토에아나따오케세나이이마모
뜻밖으로 널 지울 수 없어 지금도
想いは想いは胸を焦がす… どんなにどんなに過ぎ行くとも
오모이와오모이와무네오코가스... 돈나니돈나니스기유쿠토모
생각은 생각은 마음을 애태워... 아무리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도
絶えない絶えない季節の中… 共に過ごせたなら…
타에나이타에나이키세츠노나카... 토모니스고세따나라...
끊임없는 끊임없는 계속 속에서... 함께 보낼 수 있었다면...
突き刺されこの愛よあぁあなたへと
츠키사사레코노아이요 아아 아나따에또
꽂혀라 이 사랑이여 아아 너에게로
心に踊る花に乘せて
코코로니오도루하나니노세떼
마음에 흩날리는 꽃에 실어
狂い咲く想いはただ
쿠루이사쿠오모이와타다
미친 듯 핀 마음은 그저
永遠に冷めない熱を散りばめて…
에이엔니사메나이네츠오치리바메떼...
영원히 식지 않는 열을 흩날리며...
窓の外のように太陽は舞い降りて
마도노소토노요-니타이요-와마이오리떼
창밖처럼 햇빛은 쏟아져
眩しくて眩しくて切なくて切なくて
마부시쿠떼마부시쿠떼세츠나쿠떼세츠나쿠떼
눈부시고 눈부셔서 애절하고 애절해서
悲しい悲しい氣持ちもそっと… 笑顔が笑顔が癒してゆく
카나시이카나시이키모치모솟또... 에가오가에가오가이야시떼유쿠
슬픈 슬픈 기분도 가만히... 미소가 미소가 달래줄거야
傷さえ傷さえ消えていった… 流れる流れる淚を止めて…
키즈사에키즈사에키에떼잇따... 나가레루나가레루나미다오토메떼...
상처마저 상처마저도 지워갔지... 흐르는 흐르는 눈물을 멈추고...
突き刺されこの愛よあぁあなたへと
츠키사사레코노아이요 아아 아나따에또
꽂혀라 이 사랑이여 아아 너에게로
心に踊る花に乘せて
코코로니오도루하나니노세떼
마음에 흩날리는 꽃에 실어
狂い咲く想いはただ
쿠루이사쿠오모이와타다
미친 듯 핀 마음은 그저
永遠に冷めない熱を散りばめて…
에이엔니사메나이네츠오치리바메떼...
영원히 식지 않는 열을 흩날리며...
心は響き始めた
코코로와히비하지메따
마음은 울리기 시작했어
咲き亂れて覺めない夢の中へと
사키미다레떼사메나이유메노나카에또
흐드러지게 피어 깨지 않는 꿈속으로
輝いたこの想いはあぁあなたへと
카가야이따코노오모이와 아아 아나따에또
빛나던 이 마음은 아아 너에게로
「いつまでもそばにいてね…」
이츠마데모소바니이떼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Sincerely
詞/ 砂月
曲/ 匠
時の中で二人は出會った
토키노나카데후따리와데앗따
시간속에서 두사람은 만났어
雪景色は色彩を帶びて
유키게시키와시키사이오오비떼
설경은 색채를 띠고
溢れる溢れる感情の雫… 呼吸も止まるほどに感じていた
아후레루아후레루칸죠-노시즈쿠... 코큐-모토마루호도니칸지떼이따
넘치는 넘치는 감정의 물방울... 호흡도 멈출 것처럼 느끼고 있었어
その全ては鮮明に殘って
소노스베떼와센메이니노콧떼
그 모든 것은 선명하게 남아
心の外へあなたを消せない今も
코코로노소토에아나따오케세나이이마모
뜻밖으로 널 지울 수 없어 지금도
想いは想いは胸を焦がす… どんなにどんなに過ぎ行くとも
오모이와오모이와무네오코가스... 돈나니돈나니스기유쿠토모
생각은 생각은 마음을 애태워... 아무리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도
絶えない絶えない季節の中… 共に過ごせたなら…
타에나이타에나이키세츠노나카... 토모니스고세따나라...
끊임없는 끊임없는 계속 속에서... 함께 보낼 수 있었다면...
突き刺されこの愛よあぁあなたへと
츠키사사레코노아이요 아아 아나따에또
꽂혀라 이 사랑이여 아아 너에게로
心に踊る花に乘せて
코코로니오도루하나니노세떼
마음에 흩날리는 꽃에 실어
狂い咲く想いはただ
쿠루이사쿠오모이와타다
미친 듯 핀 마음은 그저
永遠に冷めない熱を散りばめて…
에이엔니사메나이네츠오치리바메떼...
영원히 식지 않는 열을 흩날리며...
窓の外のように太陽は舞い降りて
마도노소토노요-니타이요-와마이오리떼
창밖처럼 햇빛은 쏟아져
眩しくて眩しくて切なくて切なくて
마부시쿠떼마부시쿠떼세츠나쿠떼세츠나쿠떼
눈부시고 눈부셔서 애절하고 애절해서
悲しい悲しい氣持ちもそっと… 笑顔が笑顔が癒してゆく
카나시이카나시이키모치모솟또... 에가오가에가오가이야시떼유쿠
슬픈 슬픈 기분도 가만히... 미소가 미소가 달래줄거야
傷さえ傷さえ消えていった… 流れる流れる淚を止めて…
키즈사에키즈사에키에떼잇따... 나가레루나가레루나미다오토메떼...
상처마저 상처마저도 지워갔지... 흐르는 흐르는 눈물을 멈추고...
突き刺されこの愛よあぁあなたへと
츠키사사레코노아이요 아아 아나따에또
꽂혀라 이 사랑이여 아아 너에게로
心に踊る花に乘せて
코코로니오도루하나니노세떼
마음에 흩날리는 꽃에 실어
狂い咲く想いはただ
쿠루이사쿠오모이와타다
미친 듯 핀 마음은 그저
永遠に冷めない熱を散りばめて…
에이엔니사메나이네츠오치리바메떼...
영원히 식지 않는 열을 흩날리며...
心は響き始めた
코코로와히비하지메따
마음은 울리기 시작했어
咲き亂れて覺めない夢の中へと
사키미다레떼사메나이유메노나카에또
흐드러지게 피어 깨지 않는 꿈속으로
輝いたこの想いはあぁあなたへと
카가야이따코노오모이와 아아 아나따에또
빛나던 이 마음은 아아 너에게로
「いつまでもそばにいてね…」
이츠마데모소바니이떼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