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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星屑の螺旋
호시쿠즈노라센
별의 나선


今、胸に手をあてて願う 族律が途切れぬように
이마, 무네니테오아테테네가우 센리츠가토기레누요-니
지금,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선율이 끊어지지 않도록
苦しく長い夜さえも 瞬く星に溶け込むように
쿠루시쿠나가이요루사에모 마타타쿠호시니토케코무요-니
고통스럽게 기나긴 밤조차도 반짝이는 별에 녹아들 듯

傳えて…屆けて…彼方に漂う空よ
츠타에떼... 토도케떼... 카나타니타타요우소라요
전해줘... 보내줘... 저편에 감도는 하늘이여
照らして…見えない…眠り續ける何かを
테라시떼... 미에나이... 네무리츠즈케루나니카오
비춰줘... 보이지 않아... 계속 잠든 무언가를

鮮やかに星へ放った螺旋のように舞い上がれ
아자야카니호시에하낫따라센노요-니마이아카레
선명하게 별로 빛을 발해 나선처럼 날아올라라
輪郭を失った僕の「夢」「現實」に變えるように
린카쿠오우시낫따보쿠노 유메 겐지츠 니카에루요-니
윤곽을 잃은 나의 "꿈" 이 "현실"로 바뀌도록

痛みを伴った三日月の夜
이따미오토모낫따미즈키노요루
아픔을 동반한 초승달이 뜬 밤
獨りで苦痛にもがく切ない風が吹く場所で
히또리데쿠츠-니모가쿠세츠나이카제가후쿠바쇼데
홀로 고통에 몸부침쳐 애절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記憶の群れが渦を卷いて絡み付いた
키오쿠노무레가우즈오마이떼카라미츠이따
기억들이 소용돌이치며 얽혀들었어
もう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모-도-스루코토모데키나이
이제 어떻게 할 수도 없어
徐徐に感覺を失った
죠죠니칸카쿠오우시낫따
서서히 감각을 잃었어
倒れこんで瞳に映ったのは闇夜を照らす星屑だった
타오레콘데히또미니우츳따노와야미요오테라스호시쿠즈닷따
쓰러져서 눈에 비친 건 어두운 밤을 비추는 별들이었어

そして願った…
소시떼네갓따...
그리고 기도했어...

望みを失った日日も 誓いが壞れた夜も
노조미오우시낫따히비모 치카이가코와레따요루모
소망을 잃은 날들도 맹세가 깨져버린 밤도
幻想に埋もれた愛も 瞬く星に癒されるような…
겐소-니우모레따아이모 마타타쿠호시니이야사레루요-나...
환상에 묻혀버린 사랑도 반짝이는 별이 위로해주는 듯해...
可憐に映した星へ捧げるこの心
카렌니우츠시따호시에사사게루코노코코로
가련하게 보이는 별에게 바친 나의 마음
照らされ降り注ぐきらめきに導かれる
테라사레후리소소구키라메키니미치비카레루
빛을 받으며 쏟아져 내리는 빛에 인도받지

鮮やかに祈り續ける螺旋のように舞い上がれ
아자야카니이노리츠즈케루라센노요-니마이아가레
선명하게 계속 기도해 나선처럼 날아올라라
そう今なら步き出せるはず「未來」に出會えるまで
소-이마나라아루키다세루하즈 미라이 니데아에루마데
그래 지금이라면 걸어나갈 수 있을거야 "미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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