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Ray
作文/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樣
叫んだ… 聲が枯れるまで 光射すあの場所まで屆け
사켄다... 코에가카레루마데 히카리사스아노바쇼마데토도케
소리쳤어... 목이 쉴때까지 빛이 비치는 그곳까지 전해져라
視線は潰され 何一つ見えず、何一つ感じない
시센와츠부사레 나니히또츠미에즈, 나니히또츠칸지나이
시선은 멀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手探りまかせの 曖昧な景色 不安に耐え切れず
테사구리마카세노아이마이나케시키 후안니타에키레즈
손으로 더듬은 애매한 경치 불안에 참지 못한 채
一人きりの世界が恐い 疎外感に狂う ここからは逃げられない
히또리키리노세카이가코와이 소가이칸니쿠루우 코코카라와니게라레나이
혼자뿐인 세상이 두려워 소외감에 미칠 것 같은 이곳에서는 달아날 수 없어
ひどく頭が痛い 吐き氣が止まらない いっそ殺してくれ
히도쿠아타마가이따이 하키케가야마라나이 잇소소로시떼쿠레
너무 머리가 아파 구역질이 멈추질 않아 차라리 날 죽여줘
「if there eyes did'nt know the ray ・・・」
叫んだ… 聲が枯れるまで 光射すあの場所まで屆け
사켄다... 코에가카레루마데 히카리사스아노바쇼마데토도케
소리쳤어... 목이 쉴때까지 빛이 비치는 그곳까지 전해져라
叫んだ… 喉が燒き付く程 光無きここから逃げ出せるまで
사켄다... 노도가야키츠쿠호도 히카리나키코코카라니게다세루마데
소리쳤어... 목이 타버릴 것처럼 빛이 없는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때까지
重く壓し掛かるのは 不安と失望感のみで
오모쿠오시카카루노와 후안또시츠보-칸노미데
무겁게 밀려드는 건 불안과 실망감뿐으로
自分がどこの誰かも だんだん解んなくなって
지분가도코노다레카모 단단와칸나쿠낫떼
자신이 어디의 누군지도 점점 알 수 없게 되어
誰かにすがり生きていくのが こんなにも辛く苦しくて
다레카니스가리이키떼이쿠노가 콘나니모츠라쿠쿠루시쿠떼
누군가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괴롭고 고통스러워
死んだ方がマシだと 何度も思ってました…
신다호-가마시다또 난도모오못떼마시따…
죽는 게 나을거라고 몇번이나 생각했습니다...
「if there eyes did'nt know the ray ・・・」
光射す方へ…
히카리사스호-에...
빛이 비치는 곳으로...
Ray
作文/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樣
叫んだ… 聲が枯れるまで 光射すあの場所まで屆け
사켄다... 코에가카레루마데 히카리사스아노바쇼마데토도케
소리쳤어... 목이 쉴때까지 빛이 비치는 그곳까지 전해져라
視線は潰され 何一つ見えず、何一つ感じない
시센와츠부사레 나니히또츠미에즈, 나니히또츠칸지나이
시선은 멀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手探りまかせの 曖昧な景色 不安に耐え切れず
테사구리마카세노아이마이나케시키 후안니타에키레즈
손으로 더듬은 애매한 경치 불안에 참지 못한 채
一人きりの世界が恐い 疎外感に狂う ここからは逃げられない
히또리키리노세카이가코와이 소가이칸니쿠루우 코코카라와니게라레나이
혼자뿐인 세상이 두려워 소외감에 미칠 것 같은 이곳에서는 달아날 수 없어
ひどく頭が痛い 吐き氣が止まらない いっそ殺してくれ
히도쿠아타마가이따이 하키케가야마라나이 잇소소로시떼쿠레
너무 머리가 아파 구역질이 멈추질 않아 차라리 날 죽여줘
「if there eyes did'nt know the ray ・・・」
叫んだ… 聲が枯れるまで 光射すあの場所まで屆け
사켄다... 코에가카레루마데 히카리사스아노바쇼마데토도케
소리쳤어... 목이 쉴때까지 빛이 비치는 그곳까지 전해져라
叫んだ… 喉が燒き付く程 光無きここから逃げ出せるまで
사켄다... 노도가야키츠쿠호도 히카리나키코코카라니게다세루마데
소리쳤어... 목이 타버릴 것처럼 빛이 없는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때까지
重く壓し掛かるのは 不安と失望感のみで
오모쿠오시카카루노와 후안또시츠보-칸노미데
무겁게 밀려드는 건 불안과 실망감뿐으로
自分がどこの誰かも だんだん解んなくなって
지분가도코노다레카모 단단와칸나쿠낫떼
자신이 어디의 누군지도 점점 알 수 없게 되어
誰かにすがり生きていくのが こんなにも辛く苦しくて
다레카니스가리이키떼이쿠노가 콘나니모츠라쿠쿠루시쿠떼
누군가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괴롭고 고통스러워
死んだ方がマシだと 何度も思ってました…
신다호-가마시다또 난도모오못떼마시따…
죽는 게 나을거라고 몇번이나 생각했습니다...
「if there eyes did'nt know the ray ・・・」
光射す方へ…
히카리사스호-에...
빛이 비치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