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詠
우따
詞/ 一志
編曲/ Kagrra、
この昊をふと 觀れば 誇りし桜は はらりはらはらと まるで玉毟の
코노소라오후또 미레바 호코리시사쿠라와 하라리하라하라또 마루데타마무시노
하늘을 문득 보니 아름답게 핀 벚꽃은 사르르 하늘하늘하게 마치 비단벌레처럼
花火に宿りて 再び還らず また散りけり
하나비니야도리떼 후타타비카에라즈 마따치리케리
불꽃에 맺혀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또다시 지고마는구나
遷りし華の彩 徒に褪せて 我身は經り逝く 念いは經り逝く
우츠리시카노이로 이따즈라니아세떼 와가미와후리유쿠 오모이와후리유쿠
변해가는 꽃의 빛깔 허무하게 퇴색하여 나는 지나가네 마음은 지나가네
仄暗き月の夜に 明り灯したる 螢さへ今は 燐光失う
호노구라키츠키노요루니 아카리토모시타루 호타루사에이마와 린코-우시나우
어슴프레한 달밤에 불을 밝히는 반딧불조차 지금은 인광을 잃고
稲穂の頭は 皆刈獲られて 靜かに搖れ
이나호노코-베와 미나카리토라레떼 시즈카니유레
벼의 고개는 모두 잘려져 조용히 흔들리며
霜茸けば連なって 響く聲色は はたと眼を伏せて 眠りに墮ちる
시모후케바츠라낫떼 히비쿠코와이로와 하타또메오후세떼 네무리니오치루
서리가 내리면 연이어 울리는 음색은 딱 눈을 내리뜨고 잠에 빠지네
戦ぐ春風が 迎えにし季節を 待ち望んで
소요구하루카제가 무카에니시키세츠오 마치노존데
산들거리는 봄바람이 맞이하는 계절을 기다리며
遷りし華の彩 徒に褪せて 我身は經り逝く 念いは經り逝く
우츠리시카노이로 이따즈라니아세떼 와가미와후리유쿠 오모이와후리유쿠
변해가는 꽃의 빛깔 허무하게 퇴색하여 나는 지나가네 마음은 지나가네
咲いては 亂れて 朽ちては綻ぶ
사이떼와 미다레떼 쿠치떼와호코로부
피고서는 흐드러지고 썩어서는 피기 시작한다
遷りし華の彩 徒に褪せて 我身は經り逝く 念いは經り逝く
우츠리시카노이로 이따즈라니아세떼 와가미와후리유쿠 오모이와후리유쿠
변해가는 꽃의 빛깔 허무하게 퇴색하여 나는 지나가네 마음은 지나가네
詠
우따
詞/ 一志
編曲/ Kagrra、
この昊をふと 觀れば 誇りし桜は はらりはらはらと まるで玉毟の
코노소라오후또 미레바 호코리시사쿠라와 하라리하라하라또 마루데타마무시노
하늘을 문득 보니 아름답게 핀 벚꽃은 사르르 하늘하늘하게 마치 비단벌레처럼
花火に宿りて 再び還らず また散りけり
하나비니야도리떼 후타타비카에라즈 마따치리케리
불꽃에 맺혀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또다시 지고마는구나
遷りし華の彩 徒に褪せて 我身は經り逝く 念いは經り逝く
우츠리시카노이로 이따즈라니아세떼 와가미와후리유쿠 오모이와후리유쿠
변해가는 꽃의 빛깔 허무하게 퇴색하여 나는 지나가네 마음은 지나가네
仄暗き月の夜に 明り灯したる 螢さへ今は 燐光失う
호노구라키츠키노요루니 아카리토모시타루 호타루사에이마와 린코-우시나우
어슴프레한 달밤에 불을 밝히는 반딧불조차 지금은 인광을 잃고
稲穂の頭は 皆刈獲られて 靜かに搖れ
이나호노코-베와 미나카리토라레떼 시즈카니유레
벼의 고개는 모두 잘려져 조용히 흔들리며
霜茸けば連なって 響く聲色は はたと眼を伏せて 眠りに墮ちる
시모후케바츠라낫떼 히비쿠코와이로와 하타또메오후세떼 네무리니오치루
서리가 내리면 연이어 울리는 음색은 딱 눈을 내리뜨고 잠에 빠지네
戦ぐ春風が 迎えにし季節を 待ち望んで
소요구하루카제가 무카에니시키세츠오 마치노존데
산들거리는 봄바람이 맞이하는 계절을 기다리며
遷りし華の彩 徒に褪せて 我身は經り逝く 念いは經り逝く
우츠리시카노이로 이따즈라니아세떼 와가미와후리유쿠 오모이와후리유쿠
변해가는 꽃의 빛깔 허무하게 퇴색하여 나는 지나가네 마음은 지나가네
咲いては 亂れて 朽ちては綻ぶ
사이떼와 미다레떼 쿠치떼와호코로부
피고서는 흐드러지고 썩어서는 피기 시작한다
遷りし華の彩 徒に褪せて 我身は經り逝く 念いは經り逝く
우츠리시카노이로 이따즈라니아세떼 와가미와후리유쿠 오모이와후리유쿠
변해가는 꽃의 빛깔 허무하게 퇴색하여 나는 지나가네 마음은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