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紅
Song by : ラバ-キャロッツ
Music By : TAMA
Words By : TAMA
紅に染まる空晝の窓映る
쿠레나이니소마루소라히루노마도우츠루
다홍색으로 물드는 하늘이 낮의 창을 비춰요
夜が來るのをいやだと初めて思った
요루가쿠루노오이야다토하지메테오못타
밤이 오는 것이 싫다고 처음으로 생각 했어요
紫色の花の模樣古いデザインのカーテン
무라사키이로노하나노모요-후루이데자인노카-텐
보라색 꽃 모양, 낡은 디자인의 커텐
手にしたものを捨てるほどの勇氣は僕にはない
테니시타모노오스테루호도노유-키와보쿠니와나이
손에 넣은 것을 버릴 정도의 용기는 나에겐 없어요
誰かつけてた香水に景色一瞬変えられた
다레카츠케테타코-스이니케시키잇슝카에라레타
누군가 뿌린 향수에 경치가 일순간 바뀌었어요
信じる者が救われるなら皆信じ合うのに
신지루모노가스쿠와레루나라민나신지아우노니
믿는 자가 구원 받는다면 모두 서로 믿을 텐데
安らぎ求める每日に少し疲れたなら
야스라기모토메루마이니치니스코시츠카레타나라
편안함을 원하는 매일에 조금 지쳤다면
立ち止まり見上げよう一面に廣がる
타치도마리미아게요-이치멘니히로가루
멈춰 서서 올려다 봐요, 한 면에 퍼져가는
紅に染まる空町も塗り替える
쿠레나이니소마루소라마치모누리카에루
다홍색으로 물드는 하늘이 거리의 색도 바꿔 칠해요
自分の小ささが痛いほどわたった
지분노치이사사가이타이호도와캇타
자신의 나약함을 아플 정도 알았어요
大切なこといつもわかってるつもり
다이세츠나코토이츠모와캇테루츠모리
소중한 것은 언제나 알고 있는데
夜が來るのもあたりまえだと知ってる
요루가쿠루노모아타리마에다토싯테루
밤이 오는 것도 당연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オレンジ色の街角ハ-モニカ吹いてみる
오렌지이로노마치카도하-모니카후이테미루
오렌지색의 길모퉁이에서 하모니카를 불어봐요
誰かにそっと聞かせることで氣分を落ち着かせる
다레카니솟토키카세루코토가키붕오오치츠카세루
누군가에게 슬쩍 들려주는 것으로 마음을 진정시켜요
輕はずみな言動が自分を追い詰める
카루하즈미나겐도-가지붕오오이츠메루
경솔한 언동이 자신을 바짝 추궁해요
無くしたものはなかったものと自分に言い聞かせる
나쿠시타모노와나캇타모노토지분니이이키카세루
잃어버린 것은 없었던 것이라고 자신에게 타일러요
ガスのない百円ライタ-みたいな日常は
가스노나이햐쿠엔라이타-미타이나니치죠-와
가스가 없는 100엔 짜리 라이터 같은 일상은
つかなくなって消したくなってポケットに手を入れる
츠카나쿠낫타케시타쿠낫테포켓토니테오이레루
불이 붙지 않게되어 없애고 싶어져 주머니에 손을 넣어요
紅に染まる空何氣なく見てる
쿠레나이니소마루소라나니게나쿠미테루
다홍색으로 물드는 하늘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어요
いつもみたいに通り過ぎるのはもう止めた
이츠모미타이니토-리스기루노와모-야메타
평소처럼 지나치는 것은 이제 그만 두었어요
流れる時の中で見つけた幸せ
나가레루토키노나카데미츠케타시아와세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찾아낸 행복
あたりまえのこの空の下噛み締める
아타리마에노코노소라노시타카미시메루
당연한 이 하늘 아래서 깊이 음미해요
Song by : ラバ-キャロッツ
Music By : TAMA
Words By : TAMA
紅に染まる空晝の窓映る
쿠레나이니소마루소라히루노마도우츠루
다홍색으로 물드는 하늘이 낮의 창을 비춰요
夜が來るのをいやだと初めて思った
요루가쿠루노오이야다토하지메테오못타
밤이 오는 것이 싫다고 처음으로 생각 했어요
紫色の花の模樣古いデザインのカーテン
무라사키이로노하나노모요-후루이데자인노카-텐
보라색 꽃 모양, 낡은 디자인의 커텐
手にしたものを捨てるほどの勇氣は僕にはない
테니시타모노오스테루호도노유-키와보쿠니와나이
손에 넣은 것을 버릴 정도의 용기는 나에겐 없어요
誰かつけてた香水に景色一瞬変えられた
다레카츠케테타코-스이니케시키잇슝카에라레타
누군가 뿌린 향수에 경치가 일순간 바뀌었어요
信じる者が救われるなら皆信じ合うのに
신지루모노가스쿠와레루나라민나신지아우노니
믿는 자가 구원 받는다면 모두 서로 믿을 텐데
安らぎ求める每日に少し疲れたなら
야스라기모토메루마이니치니스코시츠카레타나라
편안함을 원하는 매일에 조금 지쳤다면
立ち止まり見上げよう一面に廣がる
타치도마리미아게요-이치멘니히로가루
멈춰 서서 올려다 봐요, 한 면에 퍼져가는
紅に染まる空町も塗り替える
쿠레나이니소마루소라마치모누리카에루
다홍색으로 물드는 하늘이 거리의 색도 바꿔 칠해요
自分の小ささが痛いほどわたった
지분노치이사사가이타이호도와캇타
자신의 나약함을 아플 정도 알았어요
大切なこといつもわかってるつもり
다이세츠나코토이츠모와캇테루츠모리
소중한 것은 언제나 알고 있는데
夜が來るのもあたりまえだと知ってる
요루가쿠루노모아타리마에다토싯테루
밤이 오는 것도 당연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オレンジ色の街角ハ-モニカ吹いてみる
오렌지이로노마치카도하-모니카후이테미루
오렌지색의 길모퉁이에서 하모니카를 불어봐요
誰かにそっと聞かせることで氣分を落ち着かせる
다레카니솟토키카세루코토가키붕오오치츠카세루
누군가에게 슬쩍 들려주는 것으로 마음을 진정시켜요
輕はずみな言動が自分を追い詰める
카루하즈미나겐도-가지붕오오이츠메루
경솔한 언동이 자신을 바짝 추궁해요
無くしたものはなかったものと自分に言い聞かせる
나쿠시타모노와나캇타모노토지분니이이키카세루
잃어버린 것은 없었던 것이라고 자신에게 타일러요
ガスのない百円ライタ-みたいな日常は
가스노나이햐쿠엔라이타-미타이나니치죠-와
가스가 없는 100엔 짜리 라이터 같은 일상은
つかなくなって消したくなってポケットに手を入れる
츠카나쿠낫타케시타쿠낫테포켓토니테오이레루
불이 붙지 않게되어 없애고 싶어져 주머니에 손을 넣어요
紅に染まる空何氣なく見てる
쿠레나이니소마루소라나니게나쿠미테루
다홍색으로 물드는 하늘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어요
いつもみたいに通り過ぎるのはもう止めた
이츠모미타이니토-리스기루노와모-야메타
평소처럼 지나치는 것은 이제 그만 두었어요
流れる時の中で見つけた幸せ
나가레루토키노나카데미츠케타시아와세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찾아낸 행복
あたりまえのこの空の下噛み締める
아타리마에노코노소라노시타카미시메루
당연한 이 하늘 아래서 깊이 음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