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ルティア] トロイメライ

"トロイメライ"


ガラスの星　瞬く夜　二人　そっと溶け合った
生まれたのは　秘かな夢　甘い永遠を願った


유리의 별 깜박이는 밤 두사람  살그머니 용해되었다

태어났다는것은 은밀한 꿈 달콤한 영원을 바랬다





変われないよ　まだ　消し去れない
一つを思い出せば　すべてが蘇ってしまう


바뀔수 없어 다시 지워 낼수없어

한가지를 생각해 내면 모든것이 생각나버려




さよならって言えなかった事　いつか許してね
同じ夢を生きられないけれど
ずっと　見守ってるから


안녕이라고 말할수 없었던거 언젠가 용서해

같은꿈을 꾸며 살순 없었지만

쭉 지켜보고 있을테니








ガラスの雨　窓を叩く　一人眠りつく夜
あなたの声　その姿を求め　心震える

유리의 비  창문을 두두리네 혼자서 잠들게된 밤

너의 목소리, 그 모습을 그리며 마음이 떨려


ヒリヒリする　胸の痛みさえ
愛しく思えるの　あなたが残した傷跡


찢어지는 마음의 상처마져

사랑스럽게 생각되는 너가 남긴 상처자욱


溢れて流れる涙の川を泳いだら
あなたの岸辺にたどりつく
そんな夢で　また目が覚める


흘러넘치고 흐르는 눈물의 강을 헤엄치면

너의 곁에 겨우 도착하지

그런 꿈에 또다시 눈이 떠지지


さよならって言えなかった事　いつか許してね
同じ夢を生きたかった
あなたの側　歩きたかった


안녕이라고 말할수 없었던거 언젠가 용서해

같은 꿈을 꾸며 살아가고 싶었어

너의 옆에서 걷고 싶었어


네이버 웹서핑 하다가 찾은 가사 입니다만...

의외로 지음아이에 없더군요. 그래서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