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の季節
타이요노키세쯔
태양의 계절
街角ギラギラ 陽炎ユラユラ
마치가도기라기라 카게로오유라유라
길거리는 쨍쨍 아지랑이는 하늘하늘
眞夏の果實を もぎとれば
마나쯔노카지쯔오 모기토레바
한여름의 과일을 따내면
ひび割れながらも あの子の淚を
히비와레나가라모 아노코노 나미다오
금이가면서도 그 아이의 눈물을
乾かす 力を 手に いれった
카와카즈 치카라오 테니 이렛타
말리는 힘을 손에 넣었어
あなたの 溫度で 私を 焦がして
아나타노 온도데 와타시오 코가시테
당신의 온도로 나를 태워가며
あなたの 溫度で 狂わせて
아나타노 온도데 쿠루와세테
당신의 온도로 미치게 해
眞夏の果實をもぎとる 瞬間を
마나쯔노 카지쯔오 모기토루 슌칸-오
한여름의 과일을 따내는 순간을
トカゲの 氣持ちで 見つめるは
토카게노 키모찌데 미쯔메루와
도마뱀의 기분으로 바라보면
ここが何所が?どうでもいい 雨上がり 坂を 上った風景
코코가도코가? 도데모이이 아메아가리 사카오 노봇타 후케이
여기가 어디지? 어찌되어도 괜찮아 비가 갠 뒤 비탈길을 올랐던 풍경
君の シャツに 夕陽ががつく 僕たちは 多分 天使なんだよ そう思う
키미노 샤쯔니 유우히가가츠쿠 보쿠다찌와 타분 텐시난다요 소우 오모우
너의 셔츠에 석양이 물들어 우리들은 아마 천사일거야 그렇게 생각해
想像できない くらいの 太陽
소오조오데키나이 쿠라이노 타이요오
상상 할수없어 흐릿한 태양
二人の 季節を そのままに
후타리노 키세쯔오 소노마마니
둘만의 계절을 그대로
ただ今 僕等は 都会の 上空さ
타다이마, 보쿠라와 토카이노 죠-크사
단지 지금, 우리들은 도시의 하늘 위에
ぼやけた 未來へ つきささる
보야케타 미라이에 쯔키사사루
희미해진 미래에 꽃혀져
ここが何所が?どうでもいい 雨上がり 坂を 上った風景
코코가도코가? 도데모이이 아메아가리 사카오 노봇타 후케이
여기가 어디지? 어찌되어도 괜찮아 비가 갠 뒤 비탈길을 올랐던 풍경
君の シャツに 夕陽ががつく 僕たちは 多分 天使なんだよ ぜったい そうだ
키미노 샤쯔니 유우히가가츠쿠 보쿠다찌와 타분 텐시난다요 젯따이 소-다
너의 셔츠에 석양이 물들어 우리들은 아마 천사일거야 반드시 그래.
ここが何所が? なんとうでもいいじゃないか
코코가 도코가? 난테도데모 이이쟈나이카
여기가 어디야? 어찌돼도 괜찮지 않겠어?
-----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게 이거군요...; 틀린 부분 아무쪼록 지적해주시길;
그나저나 고잉 가사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군요;
타이요노키세쯔
태양의 계절
街角ギラギラ 陽炎ユラユラ
마치가도기라기라 카게로오유라유라
길거리는 쨍쨍 아지랑이는 하늘하늘
眞夏の果實を もぎとれば
마나쯔노카지쯔오 모기토레바
한여름의 과일을 따내면
ひび割れながらも あの子の淚を
히비와레나가라모 아노코노 나미다오
금이가면서도 그 아이의 눈물을
乾かす 力を 手に いれった
카와카즈 치카라오 테니 이렛타
말리는 힘을 손에 넣었어
あなたの 溫度で 私を 焦がして
아나타노 온도데 와타시오 코가시테
당신의 온도로 나를 태워가며
あなたの 溫度で 狂わせて
아나타노 온도데 쿠루와세테
당신의 온도로 미치게 해
眞夏の果實をもぎとる 瞬間を
마나쯔노 카지쯔오 모기토루 슌칸-오
한여름의 과일을 따내는 순간을
トカゲの 氣持ちで 見つめるは
토카게노 키모찌데 미쯔메루와
도마뱀의 기분으로 바라보면
ここが何所が?どうでもいい 雨上がり 坂を 上った風景
코코가도코가? 도데모이이 아메아가리 사카오 노봇타 후케이
여기가 어디지? 어찌되어도 괜찮아 비가 갠 뒤 비탈길을 올랐던 풍경
君の シャツに 夕陽ががつく 僕たちは 多分 天使なんだよ そう思う
키미노 샤쯔니 유우히가가츠쿠 보쿠다찌와 타분 텐시난다요 소우 오모우
너의 셔츠에 석양이 물들어 우리들은 아마 천사일거야 그렇게 생각해
想像できない くらいの 太陽
소오조오데키나이 쿠라이노 타이요오
상상 할수없어 흐릿한 태양
二人の 季節を そのままに
후타리노 키세쯔오 소노마마니
둘만의 계절을 그대로
ただ今 僕等は 都会の 上空さ
타다이마, 보쿠라와 토카이노 죠-크사
단지 지금, 우리들은 도시의 하늘 위에
ぼやけた 未來へ つきささる
보야케타 미라이에 쯔키사사루
희미해진 미래에 꽃혀져
ここが何所が?どうでもいい 雨上がり 坂を 上った風景
코코가도코가? 도데모이이 아메아가리 사카오 노봇타 후케이
여기가 어디지? 어찌되어도 괜찮아 비가 갠 뒤 비탈길을 올랐던 풍경
君の シャツに 夕陽ががつく 僕たちは 多分 天使なんだよ ぜったい そうだ
키미노 샤쯔니 유우히가가츠쿠 보쿠다찌와 타분 텐시난다요 젯따이 소-다
너의 셔츠에 석양이 물들어 우리들은 아마 천사일거야 반드시 그래.
ここが何所が? なんとうでもいいじゃないか
코코가 도코가? 난테도데모 이이쟈나이카
여기가 어디야? 어찌돼도 괜찮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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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 올리는게 이거군요...; 틀린 부분 아무쪼록 지적해주시길;
그나저나 고잉 가사가 그다지 눈에 띄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