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葬(そう)
소-
장
作詞/ 一志
作曲/ Kagrra
月の灯りが今宵も照らす 闇夜に縺れ嘆く跫
츠키노아카리가코요이모테라스 야미요니모츠레나게쿠아시오또
달빛이 오늘밤도 비추네 어두운 밤에 얽혀 울리는 발소리
蠟燭の緋 燻りながら 叶わぬ想いこの軀を締め付け
로-소쿠노히 쿠유리나가라 카나와누오모이코노미오시메츠케
촛불이 타 연기가 나면서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 이 몸을 조르며
影を纏い 掌をそっと這わせて 觸れることも赦されぬ 眠りに墮ちた其方よ
카게오마토이 테노히라오솟또하와세떼 후레루코토모유루사레누 네무니리오치따소나따요
그림자를 휘감고 손을 가만히 뻗어 닿는 것도 용서 받지 못한 잠이 든 그대여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まだ屆かずに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마다토도카즈니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채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永劫に掠れて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에이고-니카스레떼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영원히 갈라진 채
運命の糸 紡ぎ行けば 其方に辿り着けると信じて
사다메노이토 츠무기유케바 소나따니타도리츠케루또신지떼
운명의 실을 자아가면 그대에게 이를 수 있다고 믿으며
冥府の果て 蘇る悼み抱えて 言葉さえも忘れて 泪の海に溺れて
메이후노하테 요미가에루이타미카카에떼 코토바사에모와스레떼 나미다노우미니오보레떼
저승의 끝에서 되살아나는 슬픔을 안고 말조차도 잊고 눈물의 바다에 빠져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まだ屆かずに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마다토도카즈니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채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永劫に掠れて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에이고-니카스레떼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영원히 갈라진 채
時を忘れ 唯微睡んで 叫ぶ聲は土に埋もれて
토키오와스레 타다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츠치니우모레떼
시간을 잊고 그저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땅에 파묻힌 채
時を忘れ 唯微睡んで 叫ぶ聲は其方へは屆かず
토키오와스레 타다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소나따에와토도카즈
시간을 잊고 그저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그대에게는 전해지지 않아
月の灯りが今宵も照らす
츠키노아카리가코요이모테라스
달빛이 오늘밤도 비추네
葬(そう)
소-
장
作詞/ 一志
作曲/ Kagrra
月の灯りが今宵も照らす 闇夜に縺れ嘆く跫
츠키노아카리가코요이모테라스 야미요니모츠레나게쿠아시오또
달빛이 오늘밤도 비추네 어두운 밤에 얽혀 울리는 발소리
蠟燭の緋 燻りながら 叶わぬ想いこの軀を締め付け
로-소쿠노히 쿠유리나가라 카나와누오모이코노미오시메츠케
촛불이 타 연기가 나면서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 이 몸을 조르며
影を纏い 掌をそっと這わせて 觸れることも赦されぬ 眠りに墮ちた其方よ
카게오마토이 테노히라오솟또하와세떼 후레루코토모유루사레누 네무니리오치따소나따요
그림자를 휘감고 손을 가만히 뻗어 닿는 것도 용서 받지 못한 잠이 든 그대여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まだ屆かずに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마다토도카즈니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채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永劫に掠れて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에이고-니카스레떼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영원히 갈라진 채
運命の糸 紡ぎ行けば 其方に辿り着けると信じて
사다메노이토 츠무기유케바 소나따니타도리츠케루또신지떼
운명의 실을 자아가면 그대에게 이를 수 있다고 믿으며
冥府の果て 蘇る悼み抱えて 言葉さえも忘れて 泪の海に溺れて
메이후노하테 요미가에루이타미카카에떼 코토바사에모와스레떼 나미다노우미니오보레떼
저승의 끝에서 되살아나는 슬픔을 안고 말조차도 잊고 눈물의 바다에 빠져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まだ屆かずに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마다토도카즈니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채
時を絡め また微睡んで 叫ぶ聲は永劫に掠れて
토키오카라메 마따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에이고-니카스레떼
시간을 이어 또다시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영원히 갈라진 채
時を忘れ 唯微睡んで 叫ぶ聲は土に埋もれて
토키오와스레 타다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츠치니우모레떼
시간을 잊고 그저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땅에 파묻힌 채
時を忘れ 唯微睡んで 叫ぶ聲は其方へは屆かず
토키오와스레 타다마도론데 사케부코에와소나따에와토도카즈
시간을 잊고 그저 잠들어 외치는 소리는 그대에게는 전해지지 않아
月の灯りが今宵も照らす
츠키노아카리가코요이모테라스
달빛이 오늘밤도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