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神サ-カス團] 地獄の子守唄

by punkhide posted Nov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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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の子守唄
지꼬꾸노 고모리 우따
지옥의 자장가

目玉をくり抜いた死体をかき分けて
메타마오 쿠리누이따 시따이오 가끼와께떼
눈을 도려낸 시체를 밀어 헤치고

踊り続ける月のない夜
오도리 쯔즈께루 쯔끼노 나이 요루
계속해서 춤추는 달이 없는 밤

ざくろのように張り裂けた
자꾸로노 오우니 하리사께따
석류 처럼 부불어 터졌다

額の傷口から流れ出る膿
가꾸노 키즈구치까라 나가레데루 우미
액자의 상처에서 흘러 나오는 고름
(傷口에서 두번 째 한자가..입'구' 자인지, 한자가 깨진건지 모르겠네요..;;)

雨の中腐りかけた貴方の亡骸が揺れ
아메노 나까 쿠사리카께따 아나따노 나끼가라가 유라레
빗속 썩어 걸친 당신의 유해가 흔들려

鳥たちについばまれやがて白い骨になる
토리따찌니 쯔이바마레 야가떼 시로이 호네니 나루
새들에게 쪼아 먹혀 흰 뼈가 된다

地獄の子守唄
지꼬꾸노 코모리우따
지옥의 자장가

唇をこじ開けて焼けた石を入れ
구찌비루오 코지아께떼 야께따 이시오 이레
입술을 비틀어 열어 탄 돌을 넣어

爛れた内臓に煙が上がる
타다레따 나이조우니 케무리가 아가루
진물렀던 내장에 연기가 올라

手足を切り落とし皮を剥がされて
테아시(또는 슈소꾸)오 키리오또시카와오 하가사레떼
손발을 잘라내고 가죽을 벗겨내지고

煮えたつ釜の中放り込まれても
니에따쯔 가마노 나까 호우리 코마레떼모
끓어 오르는 솦 안으로 집어 던져 넣어져도

愛の絆は忘れない 人の道逸れた恋
아이노 키즈나와 와스레나이 히또노 미찌 소레따 코이
사랑의 굴레는 잊지 않아 사람의 길 빗나간 사랑

二人の首にくくりつけたあの世で結ぶ赤い縄
후따리노 쿠비니 쿠쿠리쯔께따 아노 요데 무스부 아까이 나와
두 사람의 목에 동여맸던 저 세상으로 묶는 붉은 끈

地獄の子守唄
지꼬꾸노 코모리우따
지옥의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