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シアン
시안
作曲/ RUKA
作詞/ RUKA
いつから見失い いつまで續くだろう
이츠카라미우시나이 이츠마데츠즈쿠다로-
언제부턴가 잃어버리고 언제까지 계속되는 걸까
ただ繰り返した 愚かな戱言
타다쿠리카에시따 오로카나쟈레고토
그저 되풀이하던 어리석은 농담
知らぬ間に亡くした 搖るがないはずの夢
시라누마니나쿠시따 유루가나이하즈노유메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린 확고했던 꿈
もう引き返せぬ 時代に捨てられた犬
모-히키카에세누 지다이니스테라레따이누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시대에 버려진 개
ふわりふわり夜を數えた そこに意味を求めながら
후와리후와리요루오카조에따 소코니이미오모토메나가라
하나둘 밤을 세보았지 그곳에서 의미를 찾으며
生きて行くことの虛しさに 自分を切り刻んだ
이키떼이쿠코토노무나시사니 지분오키리키잔다
살아간다는 것의 허무함에 나를 새겨넣었어
未來も現實もわからないまま 季節は流れた
미라이모겐지츠모와카라나이마마 키세츠와나가레따
미래도 현실도 알지 못한 채 계절은 흘러갔지
いつかの夢を見た 眩しく笑っていた
이츠카노유메오미따 마부시쿠와랏떼이따
언젠가의 꿈을 꾸었어 눈부시게 웃고 있었지
もう無垢あの日のように笑えない
모-무쿠나아노히노요-니와라에나이
이제 순진무구했던 그 날처럼 웃을 수 없어
ふいに通り拔けた 枯葉混じりの冷氣
후이니토오리누케따 카레하마지리노레이키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낙엽이 뒤섞인 냉기
殘された時間の短さに氣付いた
노코사레따지칸노미지카사니키즈이따
남겨진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
ふわりふわりおちる粉雪 僕に何ができるのか
후와리후와리오치루코나유키 보쿠니나니가데키루노카
사뿐이 날려 떨어지는 눈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そして出會う君の眩しさに 曇る空 陽が射した
소시떼데아우키미노마부시사니 쿠모루소라 히가사시따
그리고 만난 너의 눈부심에 흐려지는 하늘 햇빛이 비췄어
焦がれるほど遠く離れていくのはなぜ?
코가레루호도토오쿠하나레떼이쿠노와나제?
애가탈만큼 멀리 떨어져가는 건 어째서?
君に出會えた ただそれだけで
키미니데아에따 타다소레다케데
널 만났어 그저 그것만으로
生きてみたく思えた 冷酷なほど
이키떼미따쿠오모에따 레이코쿠나호도
살아보고 싶어졌어 냉혹할 정도로
變わらない距離 ガラスの裏の戀
카와라나이쿄리 가라스노우라노코이
변하지 않는 거리 유리 이면의 사랑
曇りだす空 霞ゆく君
쿠모리다스소라 카스미유쿠키미
흐려져가는 하늘 희미해져가는 너
また始まる 意味の無い 歪んだ日日が…
마따하지마루 이미노나이 유간다히비가...
또다시 시작돼 의미없는 일그러진 날들이...
シアン
시안
作曲/ RUKA
作詞/ RUKA
いつから見失い いつまで續くだろう
이츠카라미우시나이 이츠마데츠즈쿠다로-
언제부턴가 잃어버리고 언제까지 계속되는 걸까
ただ繰り返した 愚かな戱言
타다쿠리카에시따 오로카나쟈레고토
그저 되풀이하던 어리석은 농담
知らぬ間に亡くした 搖るがないはずの夢
시라누마니나쿠시따 유루가나이하즈노유메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린 확고했던 꿈
もう引き返せぬ 時代に捨てられた犬
모-히키카에세누 지다이니스테라레따이누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시대에 버려진 개
ふわりふわり夜を數えた そこに意味を求めながら
후와리후와리요루오카조에따 소코니이미오모토메나가라
하나둘 밤을 세보았지 그곳에서 의미를 찾으며
生きて行くことの虛しさに 自分を切り刻んだ
이키떼이쿠코토노무나시사니 지분오키리키잔다
살아간다는 것의 허무함에 나를 새겨넣었어
未來も現實もわからないまま 季節は流れた
미라이모겐지츠모와카라나이마마 키세츠와나가레따
미래도 현실도 알지 못한 채 계절은 흘러갔지
いつかの夢を見た 眩しく笑っていた
이츠카노유메오미따 마부시쿠와랏떼이따
언젠가의 꿈을 꾸었어 눈부시게 웃고 있었지
もう無垢あの日のように笑えない
모-무쿠나아노히노요-니와라에나이
이제 순진무구했던 그 날처럼 웃을 수 없어
ふいに通り拔けた 枯葉混じりの冷氣
후이니토오리누케따 카레하마지리노레이키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낙엽이 뒤섞인 냉기
殘された時間の短さに氣付いた
노코사레따지칸노미지카사니키즈이따
남겨진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
ふわりふわりおちる粉雪 僕に何ができるのか
후와리후와리오치루코나유키 보쿠니나니가데키루노카
사뿐이 날려 떨어지는 눈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そして出會う君の眩しさに 曇る空 陽が射した
소시떼데아우키미노마부시사니 쿠모루소라 히가사시따
그리고 만난 너의 눈부심에 흐려지는 하늘 햇빛이 비췄어
焦がれるほど遠く離れていくのはなぜ?
코가레루호도토오쿠하나레떼이쿠노와나제?
애가탈만큼 멀리 떨어져가는 건 어째서?
君に出會えた ただそれだけで
키미니데아에따 타다소레다케데
널 만났어 그저 그것만으로
生きてみたく思えた 冷酷なほど
이키떼미따쿠오모에따 레이코쿠나호도
살아보고 싶어졌어 냉혹할 정도로
變わらない距離 ガラスの裏の戀
카와라나이쿄리 가라스노우라노코이
변하지 않는 거리 유리 이면의 사랑
曇りだす空 霞ゆく君
쿠모리다스소라 카스미유쿠키미
흐려져가는 하늘 희미해져가는 너
また始まる 意味の無い 歪んだ日日が…
마따하지마루 이미노나이 유간다히비가...
또다시 시작돼 의미없는 일그러진 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