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 イ ト ル名 夢の花(꿈의 꽃)
ア-ティスト名 The Back Horn
作詞者名 松田晋二
作曲者名 The Back Horn
いつの日からだろうか
이츠노히카라다로우카
언제부터일까
こんな風に上手に
콘나후우니죠우즈니
이렇게도 능숙하게
人混みを步く
히토고미오아루쿠
인파 속을 걷게 된 건,
靴を履いたのは
쿠츠오하이타노와
신발을 신게 된 건.
むせかえる夏の雨
무세카에루나츠노아메
숨막힐듯 내리는 여름비가 내리던
この街に來た頃は
코노마치니키타코로와
이 거리로 왔던 무렵엔
傘も差さないで
카사오사사나이데
우산도 쓰지 않고
無邪氣に笑ってた
무쟈키니와랏테타
순진하게 웃었었지
どしゃ降りの現實
도샤부리노겐지츠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같은 현실 속에서
ずぶ濡れの心で
즈부누레노코코로데
흠뻑 젖은 마음으로
僕ら震えながら
보쿠라후루에나가라
우린 떨면서
瞼を閉じた
마부타오 토지타
눈을 감았어
夢の花 想像さえ
유메노하나 소우조우사에
꿈속에 핀 꽃, 상상마저
超えるような色に染まれ
코에루요우나 이로니소마레
초월할 듯한 빛깔에 물들어
その時まで淚拭いてゆくのさ
소노토키마데 나미다후이테유쿠노사
그때까지 눈물을 닦으며 가는 거야
今 荒れ果てた君の中に
이마 아레하테타 키미노나카니
지금, 황폐해진 네 마음 속에
一人きりの種をまいた
히토리키리노 타네오마이타
혼자만의 씨앗을 뿌렸지
そしていつか强くさき誇るように
소시테이츠카 츠요쿠사키호코루요우니
그리고 언젠가, 힘차게 피어날 수 있도록
自分さえ愛せずに
지분사에아이세즈니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하면서
人を愛せはしない
히토오아이세와시나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순 없어
比べた數だけ
쿠라베타카즈다케
비교한 만큼
汚れてく淚
요고레테쿠나미다
더럽혀져 가는 눈물
雨上がり朝日に
아메아가리아사히니
비가 그친 후 뜬 아침해에
未來を重ねたら
미라이오카사네타라
미래를 겹쳐 보니
見えたような氣がした
미에타요우나키가시타
보인 것 같았지,
光のなかで
히카리노나카데
빛 속으로...
夢の花 想像さえ
유메노하나 소우조우사에
꿈속에 핀 꽃, 상상마저
超えるような色に染まれ
코에루요우나 이로니소마레
초월할 듯한 빛깔에 물들어
その時まで淚拭いてゆくのさ
소노토키마데 나미다후이테유쿠노사
그때까지 눈물을 닦으며 가는 거야
今 步き出す日日の中に
이마 아루키다스 히비노나카니
지금, 걸어나가는 나날들 속에
自分らしい水を撒こう
지분라시이 미즈오마코우
나다운 물을 줘야지
そしていつか强くさき誇るように
소시테이츠카 츠요쿠사키호코루요우니
그리고 언젠가, 힘차게 피어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