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vine] 手のひらの上

by 도모토 3세 posted Oct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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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のひらの上(손바닥 위)


唱 GRAPEVINE


つまりはいつもの樣に過ぎるという事
츠마리와이츠모노요오니스기루토이우코토
결국은 언제나처럼 지나간다는 것

或いは音を立てて崩れそう
아루이와오토오타테테쿠즈레소오
혹은 소리를 내며 무너진다는 것

思い出したくもない事 思い出になってた
오모이다시타쿠모나이코토 오모이데니낫테타
생각해내고 싶지도않은 일이 추억이 되어있어

言葉じゃ簡單なんだけど ほら
코토바쟈칸탄난다케도 호라
말로는 간단하지만 봐

ただ好きなだけじゃこの手 離れるだけ
타다스키나다케쟈코노테 하나레루다케
단지 좋아하기만하면 이 손은 떨어질뿐

手のひらの上 殘る はかないもの 溢さぬ樣
테노히라노우에 노코루 하카나이모노 아후사누요오
손바닥 위에 남는 덧없는 것 흐르지않는 듯

傳わらない物の道理を傳えようと
츠타와라나이모노노도우리오츠타에요오토
전할 수 없는 것의 도리를 전하려고

か弱い老體に鞭打ってみたりして
카요와이로우타이니무치웃테미타리시테
가냘픈 노체를 채찍으로 때려보거나하고

何所で暮らしたって 變わらないと思ってた
도코데쿠라시탓테 카와라나이토오못테타
어디에서 살더라도 변하지않는다고 생각했어

心閉ざしたまま見る空
코코로토자시타마마미루소라
마음을 닫은채로 보는 하늘

ただ好きなだけがその手 繫げてるだけ
타다스키나다케가소노테 츠나게테루다케
단지 좋아하는것만이 그 손을 이어주고있을 뿐

惠みの雨 待つのが 何故こんなに疲れるのだろう?
메구미노아메 마츠노가 나제콘나니츠카레루노다로오?
은총의 비를 기다리는것이 왜 이렇게 힘든걸까?

とうとうれもん一個分だけ思いを受け取って
토우토우레몬잇카이분다케오모이오우케톳테
도도하게 레몬한개어치만큼 마음을 받아서

心開いてさ 今はほら
코코로히라이테사 이마와호라
마음을 열고있어 지금은 봐

ただ好きなだけがこの手 繫げてるだけ
타다스키나다케가코노테 츠나게테루다케
단지 좋아하는 것만이 이 손을 이어주고 있을 뿐

時間が過ぎてしまえばはかないもの
토키가스기테시마이베하카나이모노
시간이 지나버리면 덧없는 것

もう手のひらの上 消えてなくなって
모오테노히라노우에 키에테나쿠낫테
이제 손바닥 위에서 사라지고 없어져서

忘れられたはずなのに ふと何度も蘇るのは?
와스레라레타하즈나노니 후토난도모요미가에루노와?
잊혀진 줄 알았는데 문득 몇번이나 되살아나는것은?

氣がついたら 春だったとは
키가츠이타라 하루닷타토와
정신을 차리면 봄이었다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