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band] 絲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なぜめぐり逢うのかを
나제메구리아우노카오
왜해후하는것인지를

私たちはなにも知らない
와타시타치와나니모시라나이
우리들은아무것도모르죠

いつめぐり逢うのかを
이츠메구리아우노카오
언제해후하는것인지를

私たちはいつも知らない
와타시타치와이츠모시라나이
우리들은언제나몰라요

どこにいたいの生きてきたの
도코니이타이노이키테키타노
어디에있고싶나요살아가고싶나요

遠い空の下ふたつの物語
토오이소라노시타후타츠노모노가타리
먼하늘아래두개의이야기

縱の絲はあなた橫の絲は私
타테노이토와아나타요코노이토와와타시
세로실은그대가로실은나

織りなす布はいつか誰かを
오리나스누노와이츠카다레카오
짜아가는천은언젠가누군가를

暖めうるかもしれない
아타타메우루카모시레나이
따뜻하게해줄지도몰라요

なぜ生きてゆくのかを
나제이키테유쿠노카오
왜살아가는지를

迷った日の跡のささくれ
마욧타히노아토노사사쿠레
헤매인날흔적의갈라짐

夢追いかけ走って
유메오이카케하싯테
꿈을뒤쫓아달려서

ころんだ日の跡のささくれ
코론다히노아토노사사쿠레
뒹굴던날흔적의갈라짐

こんな絲がなんになるの
콘나이토가난니나루노
이런실이무엇이되나요

心許なくてふるえてた風の中
코코로모토나쿠테후루에테타카제노나카
마음을둘곳없어떨고있던바람속

縱の絲はあなた橫の絲は私
타테노이토와아나타요코노이토와와타시
세로실은그대가로실은나

織りなす布はいつか誰かの
오리나스누노와이츠카다레카노
짜아가는천은언젠가누군가의

傷をかばうかもしれない
키즈오카바우카모시레나이
상처를덮어줄지도몰라요

縱の絲はあなた橫の絲は私
타테노이토와아나타요코노이토와와타시
세로실은그대가로실은나

逢うべき絲に出逢えることを
아우베키이토니데아에루코토오
만나야만할실을만나는것을

人は仕合わせと呼びます
히토와시아와세토요비마스
사람들은행복이라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