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ブクロ] 轍-わだち-

by 지로쿤:) posted Oct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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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 小渕健太郎
Words By : 小渕健太郎

そんなに遠い目をして 君は何を見ているの
손나니토오이메오시떼키미와나니오미떼이루노
그렇게 멀리 눈을 두고 너는 무엇을 보고있는거야
1秒ずつの未來が 今も通りすぎているのに
잇뵤즈츠노미라이가이마모토오리스키떼이루노니
1초 씩의 미래가 지금도 지나쳐가고 있는데
眠れないほど惱んで 見えた答えがあるなら
네무레나이호도나얀데미에따코타에가아루나라
잠들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해서 보인 해답이 있으니까
君さえ知らない君を 見つける旅に出かけよう
키미사에시라나이키미오미츠케루타비니데카케요-
너조차 알지 못하는 너를 찾아 여행을 떠나자

轍さえもない 道をただ進め
와다치사에모나이미치오타다스스메
바퀴자국 조차도 없는 길을 단지 나아가
かかえきれない夢が 不安に代わりそうな日が来たら
카카에키레나이유메가후안니카와리소-나히가키따라
껴안기 벅찬 꿈이 불안에 대신할 것 같은 날이 오면
そんなときは僕の所へ おいで歌を唄ってあげよう
손나토키와보쿠노토코로에오이데우타오우탓떼아게요-
그 때엔 나에게 와서 노래를 불러 줘
淚枯れたその後にだけ 見える光明日を照らす
나미다카레따소노아또니다케미에루히카리아시타오테라스
눈물이 말라버린 그 후답게 보이는 빛 내일을 비춰

そんなに遠い目をして 君は何を見ているの
손나니토오이메오시떼키미와나니오미떼이루노
그렇게 멀리 눈을 두고 너는 무엇을 보고있는거야
昨日を振り替えるなら 見えない明日に目を凝らせ
키노우오후리카에루나라미에나이아시타니메오코라세
어제를 다른 것과 바꿀수 있지면 보이지않는 내일에 눈을 집중시켜
こんなに强い自分が いる事にきずいたのは
콘나니츠요이지분가이루코토니키즈이타노와
이렇게 강한 자신이 있는 것에 쌓아올린 것은
この道が誰でもない 自分で選んだのだから
코노미치가다레데모나이지분가나란다노다까라
이 길은 누구도 아닌 자신이 선택한 것이니까

柵の中を搔き分けて進め
시가라미노나까오카키와케떼스스메
방해물의 속을 헤쳐 나아가
傷だらけの兩手が いつの日か輝いて見えるまで
키즈다라케노료우테가이츠노히까카카야이떼미에루마데
상처투성이의 양손이 언젠가 빛나 보일 때 까지
開いた扉とおりぬけても それじゃ强くなれやしないよ
히라이따토비라토오리누케떼모소레쟈츠요쿠나레야시나이요
열린 문으로 빠져나가 그러면 강하게 될수 없어 할수없어

そんな時は僕の所へ おいで歌を唄ってあげよう
손나토키와보쿠노토코로에오이데우타오우탓떼아게요-
그럴 때엔 나에게 와서 노래를 불러 줘
淚枯れたその後にだけ 見える光明日を照らす
나미다카레따소노아또니다케미에루히카리아시타오테라스
눈물이 말라버린 그 후답게 보이는 빛 내일을 비춰
どんな時も僕はいつでも ここで歌を唄ってるだけ
돈나토키모보쿠와이츠데모코코데우타오우탓떼루다케
어떤 때에도 나는 언제라도 여기서 노래를 부르고있을 뿐
閉じた扉叩き潰して 行こうきみの未來の方へ
토지따토비라타타키츠부시떼유꼬-키미노미라이노카타에
닫힌 문을 쳐 부숴서 가자 너의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