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y : 小渕健太郞
Words By : 小渕健太郞
悲しみの淚が今 まぶた震わせる
카나시미노나미다가이마마부타후루와세루
슬픔의 눈물이 지금 눈꺼풀을 떨게해
切なくて ただ悲しくて
세츠나쿠떼타다카나시쿠떼
안타까워서 단지 슬퍼서
心から愛したから 願いかけたから
코코로까라아이시따카라오네가이카케따까라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바랬었으니까
目の前で崩れる時 息も出來なかった
메노마에데쿠즈레루토키이키모데키나캇따
눈 앞에서 무너질 때 한숨도 쉴 수 없었어
君と初めて行った あの海岸を 一人步くと
키미또하지메떼잇따아노카이간오히토리아루쿠또
너와 처음으로 갔던 그 바닷가를 혼자서 걸으며
寄り添う影思い出して 砂がやけに重たくて
요리소우카게오모이다시떼스나가야케니오모타쿠떼
달라 붙는 모습 생각해 모래가 무척이나 무거워서
あの日の樣には 步けない
아노히노사마니와아루케나이
그 날처럼은 걸을수 없어
I miss you so much.
言葉選びながら君は 別れの言葉を告げたね
코토바에라비나가라키미와와카레노코토바오츠게따네
말을 골라가며 하던 너는 이별의 말을 고했었지
僕にくれた最後の優しさ
보쿠니쿠레따사이고-노야사시사
내게 주었던 마지막의 상냥함
今も波の音聞くたびに 寄せては返す
이마모나미노오또키쿠타비니요세떼와카에스
지금도 파도 소리 들을 때마다 실려 돌아와
あの戀はもう 消えた砂の城
아노코이와모-키에따스나노시로
그 사랑은 이제 사라진 모래 성
人はみな 戀の中で 心狂わせる
히토와미나코이노나까데코코로쿠루와세루
사람들은 모두 사랑 안에서 마음을 미치게해
自らも止められぬほど
미즈스라모토메라레누호도
자기 자신도 멈추게 하지 못할 정도로
坂道を轉がるように 突然訪れる
사카미치오코로가루요-니토츠젠오토즈레루
언덕길을 넘어져 구르는것 같이 갑자기 찾아와
別れなど見えなかった 光で眩しくて
와카레나도미에나캇따히카리데마부시쿠떼
이별 따위 보지 못했어 빛이 눈이부셔서
君じゃ無い誰かに 心委ねて 街を步いても
키미쟈나이다레까니코코로유다네떼마치오아루이떼모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을 맡기고 거리를 걷는다해도
あなたの影映していた 押し殺した感情なのに
아나타노카게우츠시떼이따오시코로시따칸죠-나노니
당신의 그림자 비쳐 왔어 억눌렀던 감정인데도
忘れることなど 出來なくて
와스레루코토나도데키나쿠떼
잊어버리는 것 따위 할수없어서
I miss you so much.
ただそばで笑い合えてた 何氣ないその每日が
타다소바데와라리아에떼따나니게나이소노마이니찌가
단지 곁에서 서로 웃고있었던 아무렇지도 않은 그 매일이
目に浮かぶよ 走馬燈のように
메니우카부요소-마또-노요-니
눈에 떠올라 주마등 처럼
今も 笑顔もすねた顔も 回り續ける
이마모에가오모스네타카오모메구리츠즈케루
지금도 웃는얼굴도 토라진 얼굴도 계속 떠올라
あの時はもう 幻のように
아노토키와모-마보로시노요-니
그 때는 이미 환상 처럼
I miss you so much.
もし願いが叶うならば
모시오네가이가카나우나라바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もう一度…」なんて言わないよ
「모-이찌도…」난떼이와나이요
「다시 한번…」따위 말하지않아
出会う前の二人に戾しておくれ
데아우마에노후타리니모도시떼오쿠레
만나기 전의 두사람으로 되돌려 져
存在さえも知らぬままでいさせて
손자이사에모시라누마마데이사세떼
존재조차도 모른 채로 있게 해
出逢うはずも無いほど 遠い街へ
데아우하즈모나이호도토오이마치에
만날 것도 없을 정도 먼 거리에
想うたびに まぶた震えだす
오모우타비니마부타후루에다스
생각할 때마다 눈꺼풀이 떨리기 시작해
Words By : 小渕健太郞
悲しみの淚が今 まぶた震わせる
카나시미노나미다가이마마부타후루와세루
슬픔의 눈물이 지금 눈꺼풀을 떨게해
切なくて ただ悲しくて
세츠나쿠떼타다카나시쿠떼
안타까워서 단지 슬퍼서
心から愛したから 願いかけたから
코코로까라아이시따카라오네가이카케따까라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바랬었으니까
目の前で崩れる時 息も出來なかった
메노마에데쿠즈레루토키이키모데키나캇따
눈 앞에서 무너질 때 한숨도 쉴 수 없었어
君と初めて行った あの海岸を 一人步くと
키미또하지메떼잇따아노카이간오히토리아루쿠또
너와 처음으로 갔던 그 바닷가를 혼자서 걸으며
寄り添う影思い出して 砂がやけに重たくて
요리소우카게오모이다시떼스나가야케니오모타쿠떼
달라 붙는 모습 생각해 모래가 무척이나 무거워서
あの日の樣には 步けない
아노히노사마니와아루케나이
그 날처럼은 걸을수 없어
I miss you so much.
言葉選びながら君は 別れの言葉を告げたね
코토바에라비나가라키미와와카레노코토바오츠게따네
말을 골라가며 하던 너는 이별의 말을 고했었지
僕にくれた最後の優しさ
보쿠니쿠레따사이고-노야사시사
내게 주었던 마지막의 상냥함
今も波の音聞くたびに 寄せては返す
이마모나미노오또키쿠타비니요세떼와카에스
지금도 파도 소리 들을 때마다 실려 돌아와
あの戀はもう 消えた砂の城
아노코이와모-키에따스나노시로
그 사랑은 이제 사라진 모래 성
人はみな 戀の中で 心狂わせる
히토와미나코이노나까데코코로쿠루와세루
사람들은 모두 사랑 안에서 마음을 미치게해
自らも止められぬほど
미즈스라모토메라레누호도
자기 자신도 멈추게 하지 못할 정도로
坂道を轉がるように 突然訪れる
사카미치오코로가루요-니토츠젠오토즈레루
언덕길을 넘어져 구르는것 같이 갑자기 찾아와
別れなど見えなかった 光で眩しくて
와카레나도미에나캇따히카리데마부시쿠떼
이별 따위 보지 못했어 빛이 눈이부셔서
君じゃ無い誰かに 心委ねて 街を步いても
키미쟈나이다레까니코코로유다네떼마치오아루이떼모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을 맡기고 거리를 걷는다해도
あなたの影映していた 押し殺した感情なのに
아나타노카게우츠시떼이따오시코로시따칸죠-나노니
당신의 그림자 비쳐 왔어 억눌렀던 감정인데도
忘れることなど 出來なくて
와스레루코토나도데키나쿠떼
잊어버리는 것 따위 할수없어서
I miss you so much.
ただそばで笑い合えてた 何氣ないその每日が
타다소바데와라리아에떼따나니게나이소노마이니찌가
단지 곁에서 서로 웃고있었던 아무렇지도 않은 그 매일이
目に浮かぶよ 走馬燈のように
메니우카부요소-마또-노요-니
눈에 떠올라 주마등 처럼
今も 笑顔もすねた顔も 回り續ける
이마모에가오모스네타카오모메구리츠즈케루
지금도 웃는얼굴도 토라진 얼굴도 계속 떠올라
あの時はもう 幻のように
아노토키와모-마보로시노요-니
그 때는 이미 환상 처럼
I miss you so much.
もし願いが叶うならば
모시오네가이가카나우나라바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もう一度…」なんて言わないよ
「모-이찌도…」난떼이와나이요
「다시 한번…」따위 말하지않아
出会う前の二人に戾しておくれ
데아우마에노후타리니모도시떼오쿠레
만나기 전의 두사람으로 되돌려 져
存在さえも知らぬままでいさせて
손자이사에모시라누마마데이사세떼
존재조차도 모른 채로 있게 해
出逢うはずも無いほど 遠い街へ
데아우하즈모나이호도토오이마치에
만날 것도 없을 정도 먼 거리에
想うたびに まぶた震えだす
오모우타비니마부타후루에다스
생각할 때마다 눈꺼풀이 떨리기 시작해
노래가 없어서 못듣고있다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