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7月8日
시치가츠요-카
7월 8일
著者/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樣
君と別れて二年が經つね なんだか昨日のように思えるよ
키미또와카레떼니넨가타츠네 난다카키노-노요-니모오에루요
너와 헤어지고 2년이 지났어 왠지 어제처럼 느껴져
別別の道步いてるけどまだ少し君の方向いてしまうよ
베츠베츠노미치아루이떼루케도마다스코시키미노호-무이떼시마우요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아직 조금은 네 쪽을 향해버리고 말아
あの頃みたいに戾りたいなんて
아노코로미따이니모도리따이난떼
그 때처럼 되돌아가고 싶다는 건
格好惡くて言えないけど
칵코-와루쿠떼이에나이케도
꼴사나워서 말할 수 없지만
本當は今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혼또-와이마데모도-시요-모나이쿠라이
사실은 지금도 어쩔 수 없을 만큼
君が好きだよ…
키미가스키다요...
널 좋아해...
情けないくらい每晩泣いてた
나사케나이쿠라이마이방나이떼따
한심할 정도로 매일밤 울었어
辛いから忘れようともした
츠라이카라와스레요-또모시따
힘들어서 잊으려고도 했어
でも思い出しちゃうね。
데모오모이다시챠우네
하지만 생각나버려
やっぱり寂しいよ…
얍빠리사비시이요...
역시 외로워...
君は今何處で何をしてるの?大切な夢掴めたのかな…
키미와이마도코데나니오시떼루노? 타이세츠나유메츠카메따노카나...
너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소중한 꿈은 이루었을까...
心配なんて余計な事かもね お願い、君の中から僕を消さないで
심빠이난떼요케이나코토카모네 오네가이, 키미노나카카라보쿠오케사나이데
걱정 따윈 쓸데없는 짓일지도 모르지 부탁이야, 네 안에서 나를 지우지 말아줘
覺えているかい? 淚と笑顔が
오보에떼이루카이? 나미다또에가오가
기억하고 있니? 눈물과 웃음이
溢れてた大切な日日を
아후레떼따타이세츠나히비오
넘쳤던 소중한 나날을
二人泣きながら
후따리나키나가라
둘이서 울면서
また會えるよねって、忘れないよって…
마따아에루요넷떼, 와스레나이욧떼...
또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잊지 말자고...
こんな泣き虫で弱い僕だけど
콘나나키무시데요와이보쿠다케도
이렇게 울보에 나약한 나지만
また一緖に步いてくれるかい?
마따잇쇼니아루이떼쿠레루카이?
또 함께 걸어주지 않을래?
そんな日が來るまで何年でも待ってるよ
손나히가쿠루마데난넨데모맛떼루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몇 년이라도 기다리고 있을게
どうか聲を聞かせて 僕は此處にいるから
도-카코에오키카세떼 보쿠와코코니이루카라
제발 목소리를 들려줘 나는 여기에 있을테니까
もう何處にも行かないよ 此處にずっとずっと居るから
모-도코니모이카나이요 코코니즛또즛또이루카라
이제 어디에도 가지 않아 여기서 언제나 계속 있을테니까
聲が聞きたい、電話をしてみよう
코에가키키따이, 덴와오시떼미요-
목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를 해보자
やっぱり今日もつながらない…
얍빠리쿄-모츠나가라나이...
역시 오늘도 연결되지 않아...
避けているの? それすら理解らない
사케떼이루노? 소레스라와카라나이
피하고 있는 거야? 그것조차도 모르겠어
そんなある日君を見つけたよ
손나아루히키미오미츠케따요
그런 어느날 널 찾았어
幸せそうな君の笑顔
시아와세소-나키미노에가오
행복해 보이는 너의 웃는 얼굴
今は愛する人と手を繫いでる
이마와아이스루히또또테오츠나이데루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있네
大人びた君はとっても綺麗で
오또나비따키미와톳떼모키레이데
어른 티가 나는 너는 너무나 아름다워
悲しいはずなのに嬉しくて
카나시이하즈나노니우레시쿠떼
슬플 텐데 기뻐서
元氣そうな顔見れただけでいい
겡키소-나카오미레따다케데이이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됐어
なんて… 格好つけて
난떼... 칵코-츠케떼
라고, 모양을 내
聲もかけれずに淚を堪えて
코에모카케레즈니나미다오타에떼
말도 걸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ただ小さく手を振ってみた
타다치이사쿠테오훗떼미따
그냥 작게 손을 흔들어봤어
ありがとうねって、元氣でいてねって
아리가또-넷떼, 겡키데이떼넷떼
고마웠다고, 잘 지내라고
さよなら君へ
사요나라키미에
너에게 작별인사를
僕は今でも君の幸せを願っているよ
보쿠와이마데모키미노시아와세오네갓떼이루요
나는 지금도 너의 행복을 기도하고 있어
もう會えなくなる大好きな人
모-아에나쿠나루다이스키나히또
이제 만날 수 없게 된 사랑하는 사람
本當にありがとう心から
혼또-니아리가또-코코로카라
정말 고마워 진심으로
さよなら元氣でね
사요나라겡키데네
안녕 잘 지내
また會う日まで…
마따아우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7月8日 (木) 晴れ
시치가츠요-카 (모쿠) 하레
7월 8일 (목요일) 맑음
7月8日
시치가츠요-카
7월 8일
著者/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樣
君と別れて二年が經つね なんだか昨日のように思えるよ
키미또와카레떼니넨가타츠네 난다카키노-노요-니모오에루요
너와 헤어지고 2년이 지났어 왠지 어제처럼 느껴져
別別の道步いてるけどまだ少し君の方向いてしまうよ
베츠베츠노미치아루이떼루케도마다스코시키미노호-무이떼시마우요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아직 조금은 네 쪽을 향해버리고 말아
あの頃みたいに戾りたいなんて
아노코로미따이니모도리따이난떼
그 때처럼 되돌아가고 싶다는 건
格好惡くて言えないけど
칵코-와루쿠떼이에나이케도
꼴사나워서 말할 수 없지만
本當は今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혼또-와이마데모도-시요-모나이쿠라이
사실은 지금도 어쩔 수 없을 만큼
君が好きだよ…
키미가스키다요...
널 좋아해...
情けないくらい每晩泣いてた
나사케나이쿠라이마이방나이떼따
한심할 정도로 매일밤 울었어
辛いから忘れようともした
츠라이카라와스레요-또모시따
힘들어서 잊으려고도 했어
でも思い出しちゃうね。
데모오모이다시챠우네
하지만 생각나버려
やっぱり寂しいよ…
얍빠리사비시이요...
역시 외로워...
君は今何處で何をしてるの?大切な夢掴めたのかな…
키미와이마도코데나니오시떼루노? 타이세츠나유메츠카메따노카나...
너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소중한 꿈은 이루었을까...
心配なんて余計な事かもね お願い、君の中から僕を消さないで
심빠이난떼요케이나코토카모네 오네가이, 키미노나카카라보쿠오케사나이데
걱정 따윈 쓸데없는 짓일지도 모르지 부탁이야, 네 안에서 나를 지우지 말아줘
覺えているかい? 淚と笑顔が
오보에떼이루카이? 나미다또에가오가
기억하고 있니? 눈물과 웃음이
溢れてた大切な日日を
아후레떼따타이세츠나히비오
넘쳤던 소중한 나날을
二人泣きながら
후따리나키나가라
둘이서 울면서
また會えるよねって、忘れないよって…
마따아에루요넷떼, 와스레나이욧떼...
또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잊지 말자고...
こんな泣き虫で弱い僕だけど
콘나나키무시데요와이보쿠다케도
이렇게 울보에 나약한 나지만
また一緖に步いてくれるかい?
마따잇쇼니아루이떼쿠레루카이?
또 함께 걸어주지 않을래?
そんな日が來るまで何年でも待ってるよ
손나히가쿠루마데난넨데모맛떼루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몇 년이라도 기다리고 있을게
どうか聲を聞かせて 僕は此處にいるから
도-카코에오키카세떼 보쿠와코코니이루카라
제발 목소리를 들려줘 나는 여기에 있을테니까
もう何處にも行かないよ 此處にずっとずっと居るから
모-도코니모이카나이요 코코니즛또즛또이루카라
이제 어디에도 가지 않아 여기서 언제나 계속 있을테니까
聲が聞きたい、電話をしてみよう
코에가키키따이, 덴와오시떼미요-
목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를 해보자
やっぱり今日もつながらない…
얍빠리쿄-모츠나가라나이...
역시 오늘도 연결되지 않아...
避けているの? それすら理解らない
사케떼이루노? 소레스라와카라나이
피하고 있는 거야? 그것조차도 모르겠어
そんなある日君を見つけたよ
손나아루히키미오미츠케따요
그런 어느날 널 찾았어
幸せそうな君の笑顔
시아와세소-나키미노에가오
행복해 보이는 너의 웃는 얼굴
今は愛する人と手を繫いでる
이마와아이스루히또또테오츠나이데루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있네
大人びた君はとっても綺麗で
오또나비따키미와톳떼모키레이데
어른 티가 나는 너는 너무나 아름다워
悲しいはずなのに嬉しくて
카나시이하즈나노니우레시쿠떼
슬플 텐데 기뻐서
元氣そうな顔見れただけでいい
겡키소-나카오미레따다케데이이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됐어
なんて… 格好つけて
난떼... 칵코-츠케떼
라고, 모양을 내
聲もかけれずに淚を堪えて
코에모카케레즈니나미다오타에떼
말도 걸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ただ小さく手を振ってみた
타다치이사쿠테오훗떼미따
그냥 작게 손을 흔들어봤어
ありがとうねって、元氣でいてねって
아리가또-넷떼, 겡키데이떼넷떼
고마웠다고, 잘 지내라고
さよなら君へ
사요나라키미에
너에게 작별인사를
僕は今でも君の幸せを願っているよ
보쿠와이마데모키미노시아와세오네갓떼이루요
나는 지금도 너의 행복을 기도하고 있어
もう會えなくなる大好きな人
모-아에나쿠나루다이스키나히또
이제 만날 수 없게 된 사랑하는 사람
本當にありがとう心から
혼또-니아리가또-코코로카라
정말 고마워 진심으로
さよなら元氣でね
사요나라겡키데네
안녕 잘 지내
また會う日まで…
마따아우히마데...
다시 만날 날까지...
7月8日 (木) 晴れ
시치가츠요-카 (모쿠) 하레
7월 8일 (목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