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7 21:28

[Shulla] チビ

조회 수 1690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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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チビ
치비
꼬마

作詞/  海斗 
作曲/  優一


葉をくわえて木漏れ日が注ぐ街路樹を走り拔け
하오쿠와에떼코모레비가소소구가이로쥬오하시리누케
잎을 입에 물고 나뭇가지사이로 햇빛이 쏟아지는 가로수를 달려 빠져나와
公園に急いだあどけない笑顔浮かべ
코-엔니이소이다아도케나이에가오우카베
공원으로 서둘렀어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裸足で太陽めがけ高く砂を蹴り上げていた
하다시데타이요-메가케타카쿠스나오케리아게떼이따
맨발로 태양을 향해 높이 모래를 차올렸어
周りなど氣にせずに ただ ただ 蹴り上げ
마와리나도키니세즈니 타다 타다 케리아게
주위에는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그냥 차올렸어

いつから自分の事見失いここまで嫌いになってしまったの?
이츠카라지분노코토미우시나이코코마데키라이니낫떼시맛따노?
언제부터 나를 잃어버리고 이렇게까지 싫어지게 되버린 걸까?

ある夜にわんわん泣きじゃくった
아루요루니완완나키쟈쿳따
어느 날 밤에 엉엉 흐느껴 울었어
天國と地獄があること敎えられて
텐고쿠또지고쿠가아루코토오시에라레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알고

夕べあまり眠れなかったって事は別の意味で今じゃザラネ
유-베아마리네무레나캇탓떼코토와베츠노이미데이마쟈자라네
어젯밤 잘 자지 못했다는 건 다른 의미로 지금은 흔해빠진 거야

チビだったあの頃遊び疲れ草木と眠る
치비닷따아노코로아소비츠카레쿠사키또네무루
꼬마였던 그 시절 놀다 지쳐 풀밭에서 잠들었어
秋風が優しく落ち葉を拾いそっと掛けた
아키카제가야사시쿠오치바오히로이솟또카케따
가을바람이 부드럽게 낙엽을 모아 조용히 덮어줬지
夕燒けが見守り小さな寢息立てるチビの
유-야케가미마모리치이사나네이키타테루치비노
저녁놀이 지켜보며 잠든 작은 숨소리를 내는 꼬마의
その時浮かべてた素直な寢顔今は遙か遠く思う
소노토키우카베떼따스나오나네가오이마와하루카토오쿠오모우
그때 떠올렸던 잠든 솔직한 얼굴 지금은 아득히 멀게 느껴져

道に轉がる小石をたどって
미치니코로가루코이시오타돗떼
길에서 구르는 작은 돌을 차면서
「どこまで行くの?」なんてね…心を躍らせてみたい…
도코마데유쿠노? 난떼네... 코코로오오도라세떼미따이...
"어디까지 갈까?" 라고 말이야...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 같아...

何にでも兩手いっぱい振っていた 今はただ頭を下げて
나니니데모료-테입빠이훗떼이따 이마와타다아따마오사게떼
무엇이든 양손 가득 흔들었지 지금은 그저 머리를 숙이고

あの頃と今の寶物の數數えてみよう
아노코로또이마노타카라모노노카즈카조에떼미요-
그때와 지금의 보물의 수를 세 보자

チビだったあの頃遊び疲れ土と眠る
치비닷따아노코로아소비츠카레츠치또네무루
꼬마였던 그 시절 놀다 지쳐 흙바닥에서 잠들었어
秋風が優しく落ち葉を拾いそっと掛けた
아키카제가야사시쿠오치바오히로이솟또카케따
가을바람이 부드럽게 낙엽을 모아 조용히 덮어줬지
夕燒けが見守り小さな寢息立てるチビの
유-야케가미마모리치이사아네이키타테루치비노
저녁놀이 지켜보며 잠든 작은 숨소리를 내는 꼬마의
その時浮かべてた素直な寢顔今は遙か遠く思う
소노토키우카베떼따스나오나네가오이마와하루카토오쿠오모우
그때 떠올렸던 잠든 솔직한 얼굴 지금은 아득히 멀게 느껴져

遙か遠く思う
하루카토오쿠오모우
아득히 멀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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