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6 11:11

[ゆず] 眞夏の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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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又同じいつもの暗闇に震えている心と身體
마타오나지이츠모노쿠라야미니후루에테이루코코로토카라다
다시똑같은언제나의어두운암흑에떨고있는마음과몸

どれだけ悔やんでも消せない事實もある
도레다케쿠얀데모케세나이지지츠모아루
아주많이분해해도지울수없는사실도있어

過ぎ去りし時間の中で掛け替えのない人でさえも
스기사리시지칸노나카데카케가에노나이히토데사에모
지나쳐온시간속에서둘도없이소중한사람에게조차도

傷つけてしまった事胸につき刺さったままで
키즈츠케테시맛타코토무네니츠키사삿타마마데
상처를입혀버리고말았던일가슴에새겨진채로

耳をかすめる言葉達は乾いた風の樣に
미미오카스메루코토바타치와카와이타카제노요-니
귀를스쳐가는말들메마른바람과같이

搖れ動く灯火を切り裂いてゆく
유레우고쿠토-카오키리사이테유쿠
흔들려움직이는등불을가르며나가

それでも日日步み止まず我が道躊躇ったりしても
소레데모히비아유미토마즈와가미치타메랏타리시테모
그래도날들을멈춤없이걸어온나의길주저하거나해도

「まだ見ぬ明日よ」僕はまだ生きている誇りを失ったりはしない
「마다미누아시타요」보쿠오마다이키테이루호코리오우시낫타리와시나이
「알수없는내일이여」나는아직살아있는긍지를잃거나하지않아

照りつける眞夏の太陽灼熱の風を搔き分け
테리츠케루마나츠노타이요-샤쿠네츠노카제오카키와케
내리쬐는한여름의태양작열하는바람을가르고

あらゆる困難も乘りきれる勇氣をこの手に
아라유루콘난모노리키레루유-키오코노테니
수많은곤란을극복할수있는용기를이손에

昨日の自分に負けないように希望の息吹を吹き放つ如く
키노-노지분니마케나이요-니키보-노이부키오후키하나츠고토쿠
어제의자신에게지지않도록희망의숨결을뱉어내듯이

こぼれ落ちた悲しみを虹の橋に變えていくのは
코보레오치타카나시미오니지노하시니카에테유쿠노와
흘러넘친슬픔을무지개다리로바꾸어가는것은

そういつだって自分次第なんだ
소-이츠닷테지분시다이난다
그래언제단자신에게달려있어

爲す術も無く振り返りも出來ず猜疑心の夜に包まれ
나스스베모나쿠후리카에리모데키즈사이기신노요루니츠츠마레
될기술도없는채뒤돌아보지도못하고시의심의밤에감싸여

當ても無く誰かのせいにしてプライドに縋りついていた
아테모나쿠다레카노세이니시테프라이도니스가리츠이테이타
목적도없이누군가의탓으로여기고프라이드에달라붙어있었어

魂の聲いわば眞實摩り替えられた僞りに嘆くとも
타마시-노코에이와바신지츠스리카에라레타이츠와리니나게쿠토모
영혼의목소리말하자면진실을바꾸어치기당한위선에탄식해보아도

人知れず淚刻まれた孤獨すら飮みこんでしまえるのは愛だけ?
히토시레즈나미다키자마레타코도쿠스라노미콘데시마에루노와아이다케?
남몰래흘린눈물아로새긴고독조차삼켜버릴수있는것은사랑뿐?

沈む夕陽華燭の海へ蜃氣樓の幻を拔けて
시즈무유-히카쇼쿠노우미에신키로-노마보로시오누케테
저무는석양화촉의바다를향해신기루의환영을벗어나

荒れ狂う感情の波をこの唄に委ねてゆく
아와레쿠루우칸죠-노나미오코노우타니유다네테유쿠
흘러넘치는감정의파도를이노래에맡기고가

抱えきれない夢を抱いて立ちはだかる現實を受け止め
카카에키레나이유메오다이테타치하다카루겐지츠오우케토메
다끌어안을수없는꿈을안고서가로막는현실을받아들여

茨の道を欲望の迷路を潜り拔けてゆくのは
이바라노미치오요쿠보-노메이로오쿠구리누케테유쿠노와
가시밭길을욕망의미로를헤쳐나가는것은

昨日の自分に負けないように希望の息吹を吹き放つ如く
키노-노지분니마케나이요-니키보-노이부키오후키하나츠고토쿠
어제의자신에게지지않도록희망의숨결을뱉어내듯이

こぼれ落ちた悲しみを虹の橋に變えてゆくのは
코보레오치타카나시미오니지노하시니카에테유쿠노와
흘러넘친슬픔을무지개다리로바꾸어가는것은

そういつだって自分次第....
소-이츠닷테지분시다이....
그래언제든자기하기나름....

そういつだって自分次第なんだ
소-이츠닷테지분시다이난다
그래언제단자신에게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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