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empo&藤田陽子] 茶の味

by 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 posted Oct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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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の味
녹차의 맛




東の空のした
히가시노 소라노시타
동쪽 하늘 아래

燃ゆる雛罌粟の花
모유루 히나게시노 하나
타오르는 개양귀비꽃

枯れてしまうまえに包んであげましょう
카에테시마우 마에니 츠츠응데 아게마쇼오
말라버리기 전에 감싸서 드려요.

淡き光の中に君を想う
아와키 히카리노 나카니 키미오 오모우
희미한 빛 속에서 그대를 생각해요.

ひねもすうたたね春うららか
히네모스 우타타네 하루 우라라카
하루종일 선잠. 봄 날씨가 참 화창해요.

深綠そよぐ天
시인료쿠 소요구 아오
짙은 녹색이 살랑거리는 하늘.

惜しむやらづの雨
오시무 야라즈노 아다메
아쉬워 하는 모양의 비.

茶の味が笑った おかえりなさい
챠노아지가 와랏타 오카에리 나사이
녹차의 맛이 웃었어요. 잘 다녀 오셨어요.

靜靜と野中を
시즈시즈토 노나카오
조용한 들판 한가운데를

流るる忘れ水
나가루루 와스레 미즈
흐르는것을 잊어버린 물.

壞れない心をひとつ下さい
코와레나이 코코로오 히토츠 구다사이
부숴지지 않는 마음, 하나만 주세요.

淡き光の中に君を想う
아와키 히카리노 나카니 키미오 오모우
희미한 빛 속에서 그대를 생각해요.

ひねもすうたたね春うららか
히네모스 우타타네 하루 우라라카
하루종일 선잠. 봄 날씨가 참 화창해요.

明かり差す湖ゆれる天滿月
아카리 사스 미즈우미 유레루 아마미츠츠키
밝게 비치는 호수, 흔들리는 보름달.

茶の味が笑った おやすみなさい
챠노아지가 와랏타 오야스미 나사이
녹차의 맛이 웃었어요. 안녕히 주무셨나요.

ひねもすうたたね春うららか
히네모스 우타타네 하루 우라라카
하루종일 선잠. 봄 날씨가 참 화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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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사 올릴때마다 말씀드리는바, 이번에도 번역의 오류에 대한 태클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_-;

(참고로 여섯번째 단락의 '아오' 는 제가 틀린게 아닙니다. '天' 자의 윗쪽에 히라가나로 'あお' 라고
적혀있었지요. 가사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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