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bag No.
lyrics:眞呼 music:aie
「hi boy また會ったな」
hi boy 마타앗-타나
「hi boy 또 만났군」
「俺が”大地が沈む”と言ったらしつこかったからな」
오레가다이치가시즈무토잇-타라시쯔코캇-타카라나
「내가 "대지가 가라앉는다"고 말하면 칙칙하니까」
「ただし!」「タダとはいかないぞ」
타다시 타다토와이카나조
「단!」「공짜로는 안되지」
「そうだな……」「チョコレ-ト。チョコレ-トミルクが飮みたい」
소-다나 쵸코렛-토 쵸코렛-토미루쿠가노미타이
「그래...」「쵸콜렛. 쵸콜렛 밀크가 마시고 싶어」
「それと”猫ちゃ~ん”ミルク……猫のミルクをくれ」
소레토네코쨩미루쿠 네코노미루쿠오쿠레
「그것과 "고양이~"밀크...고양이 밀크를 줘」
「交換條件だ、行って來い。早く!早くしろ、早く行け」
코-칸죠-켄다, 잇-테코이 하야쿠 햐아쿠시로 하야쿠이케
「교환조건이다, 가지고 와. 빨리! 빨리 해, 빨리 가」
「ホモ野郞!クソ!クソ!クソ!」
호모야로 쿠소 쿠소 쿠소
「호모자식! 젠장! 젠장! 젠장!」
「お前か?遲いよ。あいつを見てみろ」
오마에카 오소이요 아이쯔오미테미로
「너냐? 늦어. 그녀석을 보라구」
「ソウルにクソが溜まっちまってズルズルと地面を汚してる」
소우니쿠소가타맛-치맛-테즈루즈루토지멘오요고시테루
「영혼에 똥이 차서 줄줄 지면을 더럽히고 있어」
「俺樣が親切に敎えてやったら”ブタ”だってよ」
오레사마가신-세쯔니오시에테얏-타라부타닷-테요
「이 몸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면 "돼지"라고」
「長くないね…」「そうだ、boyお前もな」
나가쿠나이네 소-다,boy오마에모나
「길지 않아...」「그래, boy 너도냐」
「なんだよ、またお前が?」「いい加減にしろよ」
난-다요 마타오마에카 이이카겐-니시로요
「뭐야, 또 너냐?」「적당히 하라구」
「何?どうしたらいいのかだと?」
나니 도-시타라이이노카다토
「뭐? 어떻게해야 되냐고?」
「さぁ、知らないね~」「おいおいおい、待て待て」
사아 시라나이네 오이오이오이 마테마테
「그럼 몰라~」「어이 어이 어이, 기다려 기다려」
「俺に觸るんじゃねぇよ」「し、し、しょうがないね~」
오레니사와룬-쟈네요 시 시 쇼-가나이네
「날 건드리지마」「어,어,어쩔 수 없구만~」
「よく聞け、魂の重さで世界が沈むんだ」
요쿠키케 타마시-노오모사데세카이가시즈문-다
「잘 들어, 영혼의 무게로 세계가 가라 앉는다」
「あ。」「俺って優しい~」
아 오렛-테야사시이
「아.」「난 정말 상냥해~」
lyrics:眞呼 music:aie
「hi boy また會ったな」
hi boy 마타앗-타나
「hi boy 또 만났군」
「俺が”大地が沈む”と言ったらしつこかったからな」
오레가다이치가시즈무토잇-타라시쯔코캇-타카라나
「내가 "대지가 가라앉는다"고 말하면 칙칙하니까」
「ただし!」「タダとはいかないぞ」
타다시 타다토와이카나조
「단!」「공짜로는 안되지」
「そうだな……」「チョコレ-ト。チョコレ-トミルクが飮みたい」
소-다나 쵸코렛-토 쵸코렛-토미루쿠가노미타이
「그래...」「쵸콜렛. 쵸콜렛 밀크가 마시고 싶어」
「それと”猫ちゃ~ん”ミルク……猫のミルクをくれ」
소레토네코쨩미루쿠 네코노미루쿠오쿠레
「그것과 "고양이~"밀크...고양이 밀크를 줘」
「交換條件だ、行って來い。早く!早くしろ、早く行け」
코-칸죠-켄다, 잇-테코이 하야쿠 햐아쿠시로 하야쿠이케
「교환조건이다, 가지고 와. 빨리! 빨리 해, 빨리 가」
「ホモ野郞!クソ!クソ!クソ!」
호모야로 쿠소 쿠소 쿠소
「호모자식! 젠장! 젠장! 젠장!」
「お前か?遲いよ。あいつを見てみろ」
오마에카 오소이요 아이쯔오미테미로
「너냐? 늦어. 그녀석을 보라구」
「ソウルにクソが溜まっちまってズルズルと地面を汚してる」
소우니쿠소가타맛-치맛-테즈루즈루토지멘오요고시테루
「영혼에 똥이 차서 줄줄 지면을 더럽히고 있어」
「俺樣が親切に敎えてやったら”ブタ”だってよ」
오레사마가신-세쯔니오시에테얏-타라부타닷-테요
「이 몸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면 "돼지"라고」
「長くないね…」「そうだ、boyお前もな」
나가쿠나이네 소-다,boy오마에모나
「길지 않아...」「그래, boy 너도냐」
「なんだよ、またお前が?」「いい加減にしろよ」
난-다요 마타오마에카 이이카겐-니시로요
「뭐야, 또 너냐?」「적당히 하라구」
「何?どうしたらいいのかだと?」
나니 도-시타라이이노카다토
「뭐? 어떻게해야 되냐고?」
「さぁ、知らないね~」「おいおいおい、待て待て」
사아 시라나이네 오이오이오이 마테마테
「그럼 몰라~」「어이 어이 어이, 기다려 기다려」
「俺に觸るんじゃねぇよ」「し、し、しょうがないね~」
오레니사와룬-쟈네요 시 시 쇼-가나이네
「날 건드리지마」「어,어,어쩔 수 없구만~」
「よく聞け、魂の重さで世界が沈むんだ」
요쿠키케 타마시-노오모사데세카이가시즈문-다
「잘 들어, 영혼의 무게로 세계가 가라 앉는다」
「あ。」「俺って優しい~」
아 오렛-테야사시이
「아.」「난 정말 상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