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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鹿島 公行
作曲 鹿島 公行
唄 ジャパハリネット
  
夕暮れが灯す頃 笑顔はどこか切なかった
유-구레가토모스에가오와도꼬까세츠나캇따
해질녘 불이 켜질무렵 웃는얼굴은 어딘가 안타까웠어
嚴しい大人の社会では いつものように無力だった
키비시이오토나노샤카이데와이츠모노요-니무료쿠닷따
엄격한 어른 사화에서는 언제나와 같이 무력했어

意味があろうとなかろうと 想えるように生きたかった
이미가아로-또나카로-또오모에루요-니이키따캇따
의미가 있을까 없을까 생각할 수 있도록 살고싶었어
悲しむ姿見ようとも 俺は俺でありたかった
카나시무스가타미요-또모오레와오레데아리타캇따
슬퍼하는 모습 보려고해도 나는 나인채 있고싶었어

何時みても無樣ねえよ 俺も世間も無樣だ
이츠미떼모부자마네-요오레모세켄모부자마다
언제 봐도 꼴사나워 나도 세상도 꼴사나워
無器用なのかダラしないのか 心が弱いのか 哀愁漂うあの街へ
부키요-나노까다라시나이노까코코로가요와이노까아이슈-타다요-아노미치에
서투른가? 유혹하지 않는거야? 마음이 약해지는거야? 애수가 감도는 저 길으로

いつの日か胸を張って 「歸ってきたよ」そう言いたくて
이츠노히까무네오핫떼「카엣떼키따요」소-이이타쿠떼
언젠가는 가슴을 펴고「돌아왔어」그렇게 말하고싶어서
いつの頃か歩きだした ただひたすら認められたくて
이츠노코로까아루키다시따타다히타스라미토메라레타쿠떼
언제 부터인지 걷기 시작한 단지 한결같이 인정받고싶어서

哀愁なんてどこにもなかった 街の色は透明だった
아이슈-난떼도꼬니모나캇따미치토이로와토-메-닷따
애수 따위 어디에도 없었어 거리의 색은 투명했어
オレンジ色の田舍の景色は どこにも見當たらなかった
오렌지이로노이나까노케시키와도꼬니모미아타라나캇따
오렌지 색의 시골의 풍경은 어디에도 눈에 띄지않았어

右も左も解らなくて とにかく前へ走った
미기모히다리모와카라나쿠떼토니카쿠마에에하싯따
오른쪽도 왼쪽도 알수없어서 어쨌든 앞으로 달렸어
良いか惡いのか前がどこかも解らなくとも それでも走るしかなかった
요이까와루이노까마에가도꼬까모와카라나쿠또모소레데모하시루시카나캇따
좋은가 나쁜가 앞이 어딘지도 모르는데도 그래도 달릴수밖에 없었어

いつの日か胸を張って 「歸ってきたよ」そう言いたくて
이츠노히까무네오핫떼「카엣떼키따요」소-이이타쿠떼
언젠가는 가슴을 펴고「돌아왔어」그렇게 말하고싶어서
いつの頃か歩きだした ただひたすら認められたくて
이츠노코로까아루키다시따타다히타스라미토메라레타쿠떼
언제 부터인지 걷기 시작한 단지 한결같이 인정받고싶어서

人間模樣 哀愁交差点 この眞ん中で俺はやれるか
닌겐모요-에슈-코-사텐코노만나까데오레와야레루까
인간의 상황 애수교차점 그 한가운데에서 나는 할수있을까?
俺は俺で存り續けるか そして夢を叶えるか
오레와오레데아리츠즈케루까소시떼유메오카나에루까
나는 나로서 계속 있을수있을까 그리고 꿈을 이룰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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