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サンキュ-(thank you)
Song by : going under ground
Music By : 松本素生
Words By : 松本素生
男の子が夢を見るよ始發待ちの譯のホ-ム
오토코노코가유메오미루요시하츠마치노에키노호-무
남자아이가 꿈을 꿔, 첫출발을 기다리는 역의 홈에서
すり減らした靴と聲で寶探しみたいに步くよ
스리헤라시타쿠츠토코에데타카라사가시미타이니아루쿠요
닳아 떨어진 신발과 목소리로 보물을 찾는 것처럼 걸어가
僕はどんな風に見える? 窓に映る自分にたずねる
보쿠와돈나후-니미에루? 마도니우츠루지분니타즈네루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 창문에 비치는 자신에게 물어봐.
君が居ないこの街では僕らしさも浮いてみえる
키미가이나이코노마치데와보쿠라시사모우이테미에루
네가 없는 이 거리에서는 나다움도 시무룩해 보여.
ねぇいつも何かが足りないまま
네-이츠모나니카가타리나이마마
언제나 무언가가 부족한 채로
もうずっと時間は止まったまま
모-즛토지캉와토맛타마마
조금 더 시간은 멈춰진 채로
覺えているかい? いつか僕があの街を出た日の事を
오보에테이루카이? 이츠카보쿠가아노마치오데타히노코토오
기억하고 있어? 언젠가 내가 그 거리를 나왔던 날의 일을
ふり返らず步いたのは何もかもが終らないように
후리카에라즈아루이타노와나니모카모가오와라나이요-니
뒤돌아 보지 않고 걸었던 건 모든것이 끝나지 않도록..
「もういいかい?」「まだだよ」をくり返して
「모-이이카이?」「마다다요」오쿠리카에시테
「이제 됐어?」「아직이야」를 반복하며
氣付けばほらここまで步けただろ
키즈케바호라코코마데아루케타다로
깨달으면 여기까지 걸을 수 있었던 거겠지.
けど... 忘れたフリして君に言えなかった「サンキュ-」
케도... 와스레타후리시테키미니이에나캇타「상큐-」
하지만... 잊어버린 척 하며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thank you
誰かのために願い走る人をうしろめたく通り過ぎてきた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하시루히토오우시로메타쿠토-리스기테키타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달리는 사람을 떳떳하지 못하게 지나쳐 왔어.
道に迷う事もしないくせに欲しがった
미치니마요우코토모시나이쿠세니호시갓타
길에서 헤매본 적도 없는 주제에 갖고 싶었어
泣きたい時に泣ける强さが誰かのためにぼす淚が
나키타이토키니나케루츠요사가다레카노타메니보스나미다가
울고싶을 때 울 수 있는 강인함이, 누군가를 위해 흘리는 눈물이
いつでもうらやましかったんだ
이츠데모우라야마시캇탄다
언제나 부러웠었어
男の子は氣付いてるよ同じ夢は見れないことも
오토코노코와키즈이테루요오나지유메와미레나이코토모
남자아이는 눈치채고 있어, 같은 꿈은 꿀 수 없다는 것도
すり減らした靴と聲でどんな雨も虹にかえるよ
스리헤라시타쿠츠토코에데돈나아메모니지니카에루요
닳아 떨어진 신발과 목소리로 어떤 비라도 무지개로 바꿀 수 있어
今、僕を步かせたいつも言えなかった「サンキュ-」
이마、보쿠오아루카세타이츠모이에나캇타「상큐-」
지금、나를 걷게했던, 언제나 말할 수 없었던 thank you
誰かのために願い走る事で少しずつ優しくなった聲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하시루코토데스코시즈츠야사시쿠낫타코에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달리는 일로 조금씩 다정하게 된 목소리
道に迷う事もあるけどつながっていたいんだ
미치니마요우코토모아루케도츠나갓테이타인다
길에서 헤매는 때가 있어도 이어져 있고 싶어
誰かのために願い走る人に 誰かのために願い生きる人に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하시루히토니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이키루히토니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달리는 사람에게,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すり減らした靴の分だけ消えない名前を
스리헤라시타쿠츠노분다케키에나이나마에오
닳아 떨어진 신발만큼 사라지지 않는 이름을
泣きたい時に泣ける强さが
나키타이토키니나케루츠요사가
울고싶을 때 울 수 있는 강인함이
どこかでかならず僕らを守りつなげる
도코카데카나라즈보쿠라오마모리츠나게루
어디선가 반드시 우리들을 지키며 이어줘.
Song by : going under ground
Music By : 松本素生
Words By : 松本素生
男の子が夢を見るよ始發待ちの譯のホ-ム
오토코노코가유메오미루요시하츠마치노에키노호-무
남자아이가 꿈을 꿔, 첫출발을 기다리는 역의 홈에서
すり減らした靴と聲で寶探しみたいに步くよ
스리헤라시타쿠츠토코에데타카라사가시미타이니아루쿠요
닳아 떨어진 신발과 목소리로 보물을 찾는 것처럼 걸어가
僕はどんな風に見える? 窓に映る自分にたずねる
보쿠와돈나후-니미에루? 마도니우츠루지분니타즈네루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 창문에 비치는 자신에게 물어봐.
君が居ないこの街では僕らしさも浮いてみえる
키미가이나이코노마치데와보쿠라시사모우이테미에루
네가 없는 이 거리에서는 나다움도 시무룩해 보여.
ねぇいつも何かが足りないまま
네-이츠모나니카가타리나이마마
언제나 무언가가 부족한 채로
もうずっと時間は止まったまま
모-즛토지캉와토맛타마마
조금 더 시간은 멈춰진 채로
覺えているかい? いつか僕があの街を出た日の事を
오보에테이루카이? 이츠카보쿠가아노마치오데타히노코토오
기억하고 있어? 언젠가 내가 그 거리를 나왔던 날의 일을
ふり返らず步いたのは何もかもが終らないように
후리카에라즈아루이타노와나니모카모가오와라나이요-니
뒤돌아 보지 않고 걸었던 건 모든것이 끝나지 않도록..
「もういいかい?」「まだだよ」をくり返して
「모-이이카이?」「마다다요」오쿠리카에시테
「이제 됐어?」「아직이야」를 반복하며
氣付けばほらここまで步けただろ
키즈케바호라코코마데아루케타다로
깨달으면 여기까지 걸을 수 있었던 거겠지.
けど... 忘れたフリして君に言えなかった「サンキュ-」
케도... 와스레타후리시테키미니이에나캇타「상큐-」
하지만... 잊어버린 척 하며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thank you
誰かのために願い走る人をうしろめたく通り過ぎてきた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하시루히토오우시로메타쿠토-리스기테키타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달리는 사람을 떳떳하지 못하게 지나쳐 왔어.
道に迷う事もしないくせに欲しがった
미치니마요우코토모시나이쿠세니호시갓타
길에서 헤매본 적도 없는 주제에 갖고 싶었어
泣きたい時に泣ける强さが誰かのためにぼす淚が
나키타이토키니나케루츠요사가다레카노타메니보스나미다가
울고싶을 때 울 수 있는 강인함이, 누군가를 위해 흘리는 눈물이
いつでもうらやましかったんだ
이츠데모우라야마시캇탄다
언제나 부러웠었어
男の子は氣付いてるよ同じ夢は見れないことも
오토코노코와키즈이테루요오나지유메와미레나이코토모
남자아이는 눈치채고 있어, 같은 꿈은 꿀 수 없다는 것도
すり減らした靴と聲でどんな雨も虹にかえるよ
스리헤라시타쿠츠토코에데돈나아메모니지니카에루요
닳아 떨어진 신발과 목소리로 어떤 비라도 무지개로 바꿀 수 있어
今、僕を步かせたいつも言えなかった「サンキュ-」
이마、보쿠오아루카세타이츠모이에나캇타「상큐-」
지금、나를 걷게했던, 언제나 말할 수 없었던 thank you
誰かのために願い走る事で少しずつ優しくなった聲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하시루코토데스코시즈츠야사시쿠낫타코에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달리는 일로 조금씩 다정하게 된 목소리
道に迷う事もあるけどつながっていたいんだ
미치니마요우코토모아루케도츠나갓테이타인다
길에서 헤매는 때가 있어도 이어져 있고 싶어
誰かのために願い走る人に 誰かのために願い生きる人に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하시루히토니 다레카노타메니네가이이키루히토니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달리는 사람에게, 누군가를 위해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すり減らした靴の分だけ消えない名前を
스리헤라시타쿠츠노분다케키에나이나마에오
닳아 떨어진 신발만큼 사라지지 않는 이름을
泣きたい時に泣ける强さが
나키타이토키니나케루츠요사가
울고싶을 때 울 수 있는 강인함이
どこかでかならず僕らを守りつなげる
도코카데카나라즈보쿠라오마모리츠나게루
어디선가 반드시 우리들을 지키며 이어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