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り] 花火

作詞 SHIGERU　KISHIDA
作曲 QURULI
唄 くるり

そういう話をふくらませるほど
소우이우하나시오후쿠라마세루호도
그런 이야기를 부풀릴 정도로
未來はまぶたの裏泳いでる
미라이와마부타노우라오요이데루
미래는 기억의 안을 헤엄치고있어

そういう花火のふくらんで消えた
소우이우하나비노후쿠란데키에따
그런 불꽃이 부풀어 사라졌어
花火は全て消えてゆく
하나비와스베테키에떼유쿠
불꽃은 전부 꺼져 가
花火は
하나비와
불꽃은

さよなら手をつないで步いてく
사요나라테오츠나이데아루이떼쿠
안녕- 손을 잡고 걸어 가
景色は醒めない夢見ないで
케시키와사메나이유메미나이데
풍경은 깨지지않아 꿈꾸지 말아줘
續いてく景色は
츠즈이떼쿠케시키와
이어져가 풍경은

そういう花火のふくらんで消えた
소우이우하나비노후쿠란데키에따
그런 불꽃이 부풀어 사라졌어
花びらつぼんで朝を迎えるはず
하나비라츠본데아사오무카에루하즈
꽃잎은 봉오리져 아침을 맞을 거야

未だ見ぬ世界またいで先へ行く花びら
마다미누세까이마따이데사키에이쿠하나비라
아직 보지못한 세계 넘어간 곳으로 간 꽃잎
風吹く未來またいで先へ行く花びら
카제후쿠미라이마따이데사키에이쿠하나비라
바람 부는 미래 넘어간 곳으로 간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