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ままじゃ 星は見えなくなるよ 輝く光のうた歌わない
코노마마쟈호시와미에나쿠나루요카가야쿠히카리노우타우타와나이
이대로라면 별은 보이지않게 돼 빛나는 빛의 노래 부를수 없어
このままじゃ 海も淚を知るよ 愛された喜びも遠い過去
코노마마쟈우미모나미다오시루요아이사레따요로꼬비모토오이카코
이대로라면 바다도 눈물을 알게돼 사랑받는 기쁨도 먼 과거
目先の豊かさに目を眩ませて 誇りと共にこの島を賣る
메사키노유타카사니메오쿠라마세떼호코리또토모니코노시마오우루
눈 앞의 풍족함에 눈이 어두워져 긍지와 함께 이 섬을 팔아
大切なことを忘れ續けた 悔いても悔い足りぬ 悲しみの傷
타이세츠나코토오와스레츠즈케타쿠이떼모쿠이타리누카나시미노키즈
중요한 것을 계속 잊었어 후회해도 후회하지않아도 슬픔의 상처
深く心刻め 僕らの血潮 指をくわえて 見つめるだけが腦じゃない
후카쿠코코로키자메보쿠라노치시오유비오쿠와에떼미츠메루다케가나즈키쟈나이
깊게 새긴 우리들의 혈기 손가락을 더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 고민할 것이 아냐
何かが變わる まだまだ足りないイメージ 夢描くまえに あきらめてないか
나니까가카와루마다마다타리나이이메-지유메에가쿠마에니아키라메떼나이까
무언가가 바뀌어 아직 부족한 이미지 꿈을 이루기 전까지 포기하지않아
深く心刻む 暗闇の記憶 息を殺して夢見た ニライカナイ
후카쿠코코로키자무쿠라야미노키오쿠타메오코로시테유메미타니라이까나이
깊게 마음에 새긴 어두운 곳의 기억 숨을 죽이고 꿈을 꿨어 니라이카나이
深い眠りにつく 二度と泣かぬ我が子胸に 搖るがぬ意思を 時代には泣かない
후카이네무리니츠쿠니도또나카누와레가코무네니유루가누이시오지다이니와나카나이
깊게 잠이 들어 두번다시 울지않아 우리의 작은 가슴에 흔들리지않는 의사를 시대에는 울지않아
この空はこの海は 決してお前なんかの物じゃない
코노소라와코노우미와켓시테오마에난까노모노쟈나이
이 하늘은 이 바다는 결코 너같은 게 아냐
海山空嘆く聲 決してお前等に屆きはしない
우미야마소라나게쿠코에켓시테오마에토-니토토키와시나이
바다 산 하늘의 한탄하는 소리 결코 너희들에게는 닿지않아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 再び燈される琉球の燈
이츠노히까이츠노히까후타타비토-사레루류-큐노토-
언젠가의 날엔 언젠가의 날에는 다시켜지는 유구한 등불
僕は歌うその日まで 夢で終わらない 終わらせはしない
보쿠와우타우소노히마데유메데오와라나이오와라세와시나이
나는 노래해 그 날까지 꿈에서도 끝나지않아 끝나게는 하지않아
코노마마쟈호시와미에나쿠나루요카가야쿠히카리노우타우타와나이
이대로라면 별은 보이지않게 돼 빛나는 빛의 노래 부를수 없어
このままじゃ 海も淚を知るよ 愛された喜びも遠い過去
코노마마쟈우미모나미다오시루요아이사레따요로꼬비모토오이카코
이대로라면 바다도 눈물을 알게돼 사랑받는 기쁨도 먼 과거
目先の豊かさに目を眩ませて 誇りと共にこの島を賣る
메사키노유타카사니메오쿠라마세떼호코리또토모니코노시마오우루
눈 앞의 풍족함에 눈이 어두워져 긍지와 함께 이 섬을 팔아
大切なことを忘れ續けた 悔いても悔い足りぬ 悲しみの傷
타이세츠나코토오와스레츠즈케타쿠이떼모쿠이타리누카나시미노키즈
중요한 것을 계속 잊었어 후회해도 후회하지않아도 슬픔의 상처
深く心刻め 僕らの血潮 指をくわえて 見つめるだけが腦じゃない
후카쿠코코로키자메보쿠라노치시오유비오쿠와에떼미츠메루다케가나즈키쟈나이
깊게 새긴 우리들의 혈기 손가락을 더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 고민할 것이 아냐
何かが變わる まだまだ足りないイメージ 夢描くまえに あきらめてないか
나니까가카와루마다마다타리나이이메-지유메에가쿠마에니아키라메떼나이까
무언가가 바뀌어 아직 부족한 이미지 꿈을 이루기 전까지 포기하지않아
深く心刻む 暗闇の記憶 息を殺して夢見た ニライカナイ
후카쿠코코로키자무쿠라야미노키오쿠타메오코로시테유메미타니라이까나이
깊게 마음에 새긴 어두운 곳의 기억 숨을 죽이고 꿈을 꿨어 니라이카나이
深い眠りにつく 二度と泣かぬ我が子胸に 搖るがぬ意思を 時代には泣かない
후카이네무리니츠쿠니도또나카누와레가코무네니유루가누이시오지다이니와나카나이
깊게 잠이 들어 두번다시 울지않아 우리의 작은 가슴에 흔들리지않는 의사를 시대에는 울지않아
この空はこの海は 決してお前なんかの物じゃない
코노소라와코노우미와켓시테오마에난까노모노쟈나이
이 하늘은 이 바다는 결코 너같은 게 아냐
海山空嘆く聲 決してお前等に屆きはしない
우미야마소라나게쿠코에켓시테오마에토-니토토키와시나이
바다 산 하늘의 한탄하는 소리 결코 너희들에게는 닿지않아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 再び燈される琉球の燈
이츠노히까이츠노히까후타타비토-사레루류-큐노토-
언젠가의 날엔 언젠가의 날에는 다시켜지는 유구한 등불
僕は歌うその日まで 夢で終わらない 終わらせはしない
보쿠와우타우소노히마데유메데오와라나이오와라세와시나이
나는 노래해 그 날까지 꿈에서도 끝나지않아 끝나게는 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