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伊勢 正三
作曲 伊勢 正三
唄 JINDOU
汽車を待つ君の橫で 僕は時計を氣にしてる
키샤오마츠키미노요꼬데보쿠와토케이오키니시떼루
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 시계를 신경쓰고있어
季節外れの 雪が降ってる
키세츠하즈레노유키가훗떼루
계절에 맞지않게 눈이 오고있어
東京で見る雪はこれが最後ねと 寂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
토-쿄-데미루유키와코레가사이고네또사비시소-니키미가츠부야쿠
동경에서 보는 눈은 이게 마지막이네 라며 슬픈 듯 네가 중얼거려
なごり雪も降る時を知り ふざけすぎた季節の後で
나고리유키모후루토키오시리후자케스기따키세츠노아또데
때 늦은 눈도 내릴 시기를 알아 장난스러운 계절 뒤에
今春が來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動きだした TRAIN ゆっくりと發車
우고키다시따 TRAIN윳꾸리토핫샤
움직이기 시작한 TRAIN 천천히 출발하는 기차
なごり雪の降る空の眞下
나고리유키노후루소라노마쿠다리
때 늦은 눈 내리는 하늘의 바로 아래
驛のプラットホーム 時間通りに
에키노프랏또호-무지깐-토오리니
역의 플랫 홈 시간 대로
別れを告げる鐘響きわたった
와카레오츠게루카네히비키와탓따
이별을 고하는 종소리가 울려퍼졌어
ガラス窓の向こうから
가라스마도노무꼬-까라
유리 창의 건너편에서
君は何かを言いたそうにしているような
키미가나니까오이이따소-니시떼이루요-나
너는 뭔가를 말하고싶은 듯 하고있는 듯한
その唇が『サヨナラ』と動くことが怖くて下を向いた
소노쿠치비루가『사요나라』또우고쿠코또가코와쿠떼시타오무이따
그 입술이『안녕』이라고 움직이는 것이 무서워서 밑을 향했어
時がゆけば幼い君も 大人になると氣付かないまま
토키가유케바오사나이키미모오토나니나루또키즈카나이마마
시간이 흐르면 어린 너도 어른이 되면 깨닫지 못한 채로
今春が來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君との想い出は 雪と共に溶けて春の大地に
키미또노오모이데와유키또토모니토케떼하루노타이치니
너와의 추억은 눈과 함께 녹여 봄의 대지에
そう 寂しさも溶かすように
소-사비시사모토카스요-니
그래 외로움도 녹일 듯이
儚い日差し 靑春の日日
하까나이히자시세이슌노히비
허무한 아침햇살 청춘의 날들
君が去ったホームに殘り 落ちては溶ける雪を見ていた
키미가삿따호-무니노코리오치떼와토케루유키오미떼이따
네가 가버린 홈에 남아 떨어지는 녹는 눈을 보고있어
今春が來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今春が来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キレイになった
키레이니낫따
아름다워졌어
作曲 伊勢 正三
唄 JINDOU
汽車を待つ君の橫で 僕は時計を氣にしてる
키샤오마츠키미노요꼬데보쿠와토케이오키니시떼루
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 시계를 신경쓰고있어
季節外れの 雪が降ってる
키세츠하즈레노유키가훗떼루
계절에 맞지않게 눈이 오고있어
東京で見る雪はこれが最後ねと 寂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
토-쿄-데미루유키와코레가사이고네또사비시소-니키미가츠부야쿠
동경에서 보는 눈은 이게 마지막이네 라며 슬픈 듯 네가 중얼거려
なごり雪も降る時を知り ふざけすぎた季節の後で
나고리유키모후루토키오시리후자케스기따키세츠노아또데
때 늦은 눈도 내릴 시기를 알아 장난스러운 계절 뒤에
今春が來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動きだした TRAIN ゆっくりと發車
우고키다시따 TRAIN윳꾸리토핫샤
움직이기 시작한 TRAIN 천천히 출발하는 기차
なごり雪の降る空の眞下
나고리유키노후루소라노마쿠다리
때 늦은 눈 내리는 하늘의 바로 아래
驛のプラットホーム 時間通りに
에키노프랏또호-무지깐-토오리니
역의 플랫 홈 시간 대로
別れを告げる鐘響きわたった
와카레오츠게루카네히비키와탓따
이별을 고하는 종소리가 울려퍼졌어
ガラス窓の向こうから
가라스마도노무꼬-까라
유리 창의 건너편에서
君は何かを言いたそうにしているような
키미가나니까오이이따소-니시떼이루요-나
너는 뭔가를 말하고싶은 듯 하고있는 듯한
その唇が『サヨナラ』と動くことが怖くて下を向いた
소노쿠치비루가『사요나라』또우고쿠코또가코와쿠떼시타오무이따
그 입술이『안녕』이라고 움직이는 것이 무서워서 밑을 향했어
時がゆけば幼い君も 大人になると氣付かないまま
토키가유케바오사나이키미모오토나니나루또키즈카나이마마
시간이 흐르면 어린 너도 어른이 되면 깨닫지 못한 채로
今春が來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君との想い出は 雪と共に溶けて春の大地に
키미또노오모이데와유키또토모니토케떼하루노타이치니
너와의 추억은 눈과 함께 녹여 봄의 대지에
そう 寂しさも溶かすように
소-사비시사모토카스요-니
그래 외로움도 녹일 듯이
儚い日差し 靑春の日日
하까나이히자시세이슌노히비
허무한 아침햇살 청춘의 날들
君が去ったホームに殘り 落ちては溶ける雪を見ていた
키미가삿따호-무니노코리오치떼와토케루유키오미떼이따
네가 가버린 홈에 남아 떨어지는 녹는 눈을 보고있어
今春が來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今春が来て君はキレイになった
이마하루가키떼키미와키레이니낫따
지금 봄이 와 너는 아름다워졌어
去年よりずっとキレイになった
쿄-넨요리즛또키레이니낫따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졌어
キレイになった
키레이니낫따
아름다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