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MASAYA/NAGATA/TAKE
作曲 KOJI
唄 JINDOU
迷わない もう戾れはしない あの頃さえ悲しくて
마요와나이모-모도레와시나이아노고로사에카나시쿠떼
헤매지않아 이제 돌아가지 않아 그 때만큼은 슬퍼서
二度と離さない そう誓ったのに 屆かなくて サヨナラ
니도또하나사나이소-치캇따노니토도카나쿠떼사요나라
두번다시 놓지않아 그렇게 맹새했는데 닿지않아서 안녕
戀に焦がれ この場所まで 氣付けばここへ 來てたけど もう
코이니코가레코노바쇼-마데키즈케바코꼬에키떼다케도모-
사랑에 애태운 이 곳 까지 눈치채니 이곳에 와버렸지만 이제
傳えたくて 敎えたくて 何もできない
츠타에타쿠떼오시에타쿠떼나니모데키나이
전하고싶어서 가르쳐주고싶어서 무엇도 할수없어
ただ心の中で たったひとりさえも
타다코코로노나까데탓따히토리사에모
단지 마음 속에 오직 혼자라해도
守れなくて 何もなくて ずっと想ってばかり
마모레나쿠떼나니모나쿠떼즛또오못떼바까리
지킬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쭉 생각할 뿐
君じゃなきゃ ダメな 僕なのに
키미쟈나캬다메나보쿠나노니
네가 아니면 안되는 나인데
夕燒けの色ざわめく街並み ずっと二人を照らし 見えるもの新しい
유우야케노이로자와메쿠미치나미즛또후타리오테라시미에루모노아타라시이
저녁노을의 색 웅성거리며 늘어져있는 거리 쭉 두사람을 비추는 보이는 것은 새로워
手を握り君を見たいつもの坂道 足並み揃え ゆっくり步く歸り道
테오후리키미오미따이츠모노사카미치아시나미소로에윳꾸리아루쿠카에리미치
손을 흔드는 너를 봤어 언제나의 언덕길 다리를 가지런이하고 천천히 걸어 돌아오는 길
渗んだライト 落ちる雨音 些細なことで ロゲンカ そんな夜もあった
니진다라이토오치루아메오또사사이나코또데구찌겐까손나요루모앗따
스미는 라이트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한 그런 밤도 있었어
淚こらえ So long 朝になって『おはよう』
나미다코라에 So long 아사니낫떼『오하요-』
눈물을 참고 So long 아침이 되면『좋은 아침』
こぼれた淚の數が 二人を一層
코보레따나미다노카즈가후타리오잇소-
흘러내린 눈물의 수가 한층 더 두사람을
戀に焦がれ この場所まで 氣付けばここへ 來てたけど もう
코이니코가레코노바쇼-마데키즈케바코꼬에키떼다케도모-
사랑에 애태운 이 곳 까지 눈치채니 이곳에 와버렸지만 이제
變わったのは 君じゃなくて 僕の方だね
카왓따노와키미쟈나쿠떼보쿠노호오다네
변한 것은 네가 아니라 내 쪽이네
ただ目の前だけで 君を見失って 君が出した SOS
타다메노마에다케데키미우시낫떼키미가다시따SOS
단지 눈 앞에서뿐으로 너를 놓쳐서 네가 보낸 SOS
ずっと氣付かなかった 昔なら二人で ここにいたのに
즛또키즈카나캇따무카시나라후타리데코코니이따노니
쭉 눈치채지 못했어 옛날이라면 둘이서 여기에 있었을텐데
傳えたくて 敎えたくて 何もできない
츠타에타쿠떼오시에타쿠떼나니모데키나이
전하고싶어서 가르쳐주고싶어서 무엇도 할수없어
ただ心の中で たったひとりさえも
타다코코로노나까데탓따히토리사에모
단지 마음 속에 오직 혼자라해도
守れなくて 何もなくて ずっと想ってばかり
마모레나쿠떼나니모나쿠떼즛또오못떼바까리
지킬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쭉 생각할 뿐
君じゃなきゃ ダメな 僕なのに
키미쟈나캬다메나보쿠나노니
네가 아니면 안되는 나인데
作曲 KOJI
唄 JINDOU
迷わない もう戾れはしない あの頃さえ悲しくて
마요와나이모-모도레와시나이아노고로사에카나시쿠떼
헤매지않아 이제 돌아가지 않아 그 때만큼은 슬퍼서
二度と離さない そう誓ったのに 屆かなくて サヨナラ
니도또하나사나이소-치캇따노니토도카나쿠떼사요나라
두번다시 놓지않아 그렇게 맹새했는데 닿지않아서 안녕
戀に焦がれ この場所まで 氣付けばここへ 來てたけど もう
코이니코가레코노바쇼-마데키즈케바코꼬에키떼다케도모-
사랑에 애태운 이 곳 까지 눈치채니 이곳에 와버렸지만 이제
傳えたくて 敎えたくて 何もできない
츠타에타쿠떼오시에타쿠떼나니모데키나이
전하고싶어서 가르쳐주고싶어서 무엇도 할수없어
ただ心の中で たったひとりさえも
타다코코로노나까데탓따히토리사에모
단지 마음 속에 오직 혼자라해도
守れなくて 何もなくて ずっと想ってばかり
마모레나쿠떼나니모나쿠떼즛또오못떼바까리
지킬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쭉 생각할 뿐
君じゃなきゃ ダメな 僕なのに
키미쟈나캬다메나보쿠나노니
네가 아니면 안되는 나인데
夕燒けの色ざわめく街並み ずっと二人を照らし 見えるもの新しい
유우야케노이로자와메쿠미치나미즛또후타리오테라시미에루모노아타라시이
저녁노을의 색 웅성거리며 늘어져있는 거리 쭉 두사람을 비추는 보이는 것은 새로워
手を握り君を見たいつもの坂道 足並み揃え ゆっくり步く歸り道
테오후리키미오미따이츠모노사카미치아시나미소로에윳꾸리아루쿠카에리미치
손을 흔드는 너를 봤어 언제나의 언덕길 다리를 가지런이하고 천천히 걸어 돌아오는 길
渗んだライト 落ちる雨音 些細なことで ロゲンカ そんな夜もあった
니진다라이토오치루아메오또사사이나코또데구찌겐까손나요루모앗따
스미는 라이트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한 그런 밤도 있었어
淚こらえ So long 朝になって『おはよう』
나미다코라에 So long 아사니낫떼『오하요-』
눈물을 참고 So long 아침이 되면『좋은 아침』
こぼれた淚の數が 二人を一層
코보레따나미다노카즈가후타리오잇소-
흘러내린 눈물의 수가 한층 더 두사람을
戀に焦がれ この場所まで 氣付けばここへ 來てたけど もう
코이니코가레코노바쇼-마데키즈케바코꼬에키떼다케도모-
사랑에 애태운 이 곳 까지 눈치채니 이곳에 와버렸지만 이제
變わったのは 君じゃなくて 僕の方だね
카왓따노와키미쟈나쿠떼보쿠노호오다네
변한 것은 네가 아니라 내 쪽이네
ただ目の前だけで 君を見失って 君が出した SOS
타다메노마에다케데키미우시낫떼키미가다시따SOS
단지 눈 앞에서뿐으로 너를 놓쳐서 네가 보낸 SOS
ずっと氣付かなかった 昔なら二人で ここにいたのに
즛또키즈카나캇따무카시나라후타리데코코니이따노니
쭉 눈치채지 못했어 옛날이라면 둘이서 여기에 있었을텐데
傳えたくて 敎えたくて 何もできない
츠타에타쿠떼오시에타쿠떼나니모데키나이
전하고싶어서 가르쳐주고싶어서 무엇도 할수없어
ただ心の中で たったひとりさえも
타다코코로노나까데탓따히토리사에모
단지 마음 속에 오직 혼자라해도
守れなくて 何もなくて ずっと想ってばかり
마모레나쿠떼나니모나쿠떼즛또오못떼바까리
지킬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쭉 생각할 뿐
君じゃなきゃ ダメな 僕なのに
키미쟈나캬다메나보쿠나노니
네가 아니면 안되는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