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大木 伸夫
作曲 ACIDMAN
唄 acidman
遙か、昔 生きた無色の生命 何度も同じ太陽を見てきたのだろう
하루까무카시이키따무쇼쿠노세이메이난도모오나지타이요-오미떼키따노다로-
아득히 옛날 살았던 무색의 생명 몇번이고 같은 태양을 봐왔던 것일까
正しさはいつの世も消えるかただ、
타다시사와이츠노요모키에루까타다
올바름은 언제나의 세상도 사라질까 단지
溢れる生命力と曉の一瞬!
아후레루세이메이료쿠또아카츠키노잇슌!
넘치는 생명력과 새벽의 한순간!
步みを速め行く 一人の影
아유미오아야메이쿠히토리노카게
걸음을 빠르게 걸어가는 한 사람의 그림자
淺い呼吸 幸福は悲將と化して
아사이코큐-코우후쿠와히소-또카시떼
옅은 호흡 행복은 비장하게 하고
彼は殘り僅かな光を追って
카레와노코리와즈까나히카리오옷떼
그는 남은 조금의 빛을 쫓아
願っていた 不器用な程に强く
네갓떼이따부키요-나호도니츠요쿠
바라고있다 서투를 정도지만 강하게
「鳴呼、ここは創造の果て」と君は言う
「아아,고꼬와소우조우노하테」또키미와이우
「아- 여기는 창조의 끝」이라고 너는 말해
目が眩む程の 悲しみを乘せて
메가쿠라무호도카나시미오노세테
눈이 부실 정도의 슬픔을 싣고
滿たされた 掌の影が
미타사레타테노히라노카게가
가득 채워진 손바닥의 그림자가
また 枯れた 曉を殘して
마따카레따아카츠키오노코시떼
또 말라비틀어진 새벽을 남겨두고
探していた 一片の羽根は
사가시떼이따잇뻰노하네와
찾고있었던 한 장의 날개는
未だ在るか? 揭げた意思と共に
마다아루까?카카게따이시또토모니
아직 있을까? 내새우는 의지와 함께
その手で握りしめていたもの
소노테데후리시메떼이따모노노
그 손으로 잡고 차지하고 있었던 것의
氣付けばそれは 唯一の曉
기즈케바소레와유우이츠노아카츠키
깨달으면 그것은 유일한 새벽
大切なものは初めから生きていた
다이세츠나모노와하지메까라이키떼이따
소중한 것은 처음부터 있었다
遙かな日日の上
하루까나히비노우에
아득한 날들의 위에
今はただ 一片の覺悟を
이마와타다잇펜노가쿠고오
지금은 단지 일말의 각오를
刻んでいた 曉を殘して
키잔데이따아카츠키오노코시떼
새기고 있는 새벽을 남겨두고
目が眩む程の 溢れる生命力を 鮮やかな曉が照らして
메가쿠라무호도노아후레루세이메이료쿠오아자야까나아카츠키가테라시떼
눈이 부실정도의 흘러 넘치는 생명력을 산뜻한 새벽을 비춰
作曲 ACIDMAN
唄 acidman
遙か、昔 生きた無色の生命 何度も同じ太陽を見てきたのだろう
하루까무카시이키따무쇼쿠노세이메이난도모오나지타이요-오미떼키따노다로-
아득히 옛날 살았던 무색의 생명 몇번이고 같은 태양을 봐왔던 것일까
正しさはいつの世も消えるかただ、
타다시사와이츠노요모키에루까타다
올바름은 언제나의 세상도 사라질까 단지
溢れる生命力と曉の一瞬!
아후레루세이메이료쿠또아카츠키노잇슌!
넘치는 생명력과 새벽의 한순간!
步みを速め行く 一人の影
아유미오아야메이쿠히토리노카게
걸음을 빠르게 걸어가는 한 사람의 그림자
淺い呼吸 幸福は悲將と化して
아사이코큐-코우후쿠와히소-또카시떼
옅은 호흡 행복은 비장하게 하고
彼は殘り僅かな光を追って
카레와노코리와즈까나히카리오옷떼
그는 남은 조금의 빛을 쫓아
願っていた 不器用な程に强く
네갓떼이따부키요-나호도니츠요쿠
바라고있다 서투를 정도지만 강하게
「鳴呼、ここは創造の果て」と君は言う
「아아,고꼬와소우조우노하테」또키미와이우
「아- 여기는 창조의 끝」이라고 너는 말해
目が眩む程の 悲しみを乘せて
메가쿠라무호도카나시미오노세테
눈이 부실 정도의 슬픔을 싣고
滿たされた 掌の影が
미타사레타테노히라노카게가
가득 채워진 손바닥의 그림자가
また 枯れた 曉を殘して
마따카레따아카츠키오노코시떼
또 말라비틀어진 새벽을 남겨두고
探していた 一片の羽根は
사가시떼이따잇뻰노하네와
찾고있었던 한 장의 날개는
未だ在るか? 揭げた意思と共に
마다아루까?카카게따이시또토모니
아직 있을까? 내새우는 의지와 함께
その手で握りしめていたもの
소노테데후리시메떼이따모노노
그 손으로 잡고 차지하고 있었던 것의
氣付けばそれは 唯一の曉
기즈케바소레와유우이츠노아카츠키
깨달으면 그것은 유일한 새벽
大切なものは初めから生きていた
다이세츠나모노와하지메까라이키떼이따
소중한 것은 처음부터 있었다
遙かな日日の上
하루까나히비노우에
아득한 날들의 위에
今はただ 一片の覺悟を
이마와타다잇펜노가쿠고오
지금은 단지 일말의 각오를
刻んでいた 曉を殘して
키잔데이따아카츠키오노코시떼
새기고 있는 새벽을 남겨두고
目が眩む程の 溢れる生命力を 鮮やかな曉が照らして
메가쿠라무호도노아후레루세이메이료쿠오아자야까나아카츠키가테라시떼
눈이 부실정도의 흘러 넘치는 생명력을 산뜻한 새벽을 비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