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6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www.jieumai.com/


冬の香り
후유노카오리
겨울 향기

作詞/  いっち
作曲/  れん


左手首刻まれた深い傷は 愛しすぎた故の過ちだろうか
히다리테키자마레따후카이키즈와 아이시스기따유에노아야마치다로-카
왼쪽 손목에 새겨진 깊은 상처는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생긴 과오일까
昔から自殺癖があった君は どれほど僕を强く思ったことだろう
무카시카라지사츠헤키가앗따키미와 도레호도보쿠오츠요쿠오못따코토다로-
예전부터 자살벽이 있던 너는 얼마나 나를 깊게 생각했을까

もう前のように愛せなくなったよ 君の優しい笑顔に甘えてた
모-마에노요-니아이세나쿠낫따요 키미노야사시이에가오니아마에떼따
이제 전처럼 사랑할 수 없게 됐어 너의 부드러운 미소를 받들었지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ちょうど四年前の寒はの日に 君と出會ったね
쵸-도요넨마에노사무이후유노히니 키미또데앗따네
딱 4년 전 추운 겨울날에 너와 만났지
淺はかだった供 君と一緖にはもう笑えないね
아사하카닷따토모 키미또잇쇼니와모-와라에나이네
어리석었던 친구 너와 함께있어서는 이제 웃을 수 없어

こんな事なら もっと優しくあげれたら
콘나코토나라못또야사시쿠아게레따라
이럴 거면 좀더 다정하게 대해줄 수 있었다면
もう泣かないで お願いだから
모-나카나이데 오네가이다카라
이제 울지마 부탁이야
悲しみはいつか强さに變わる きっと…
카나시미와이츠카츠요사니카와루 킷또...
슬픔은 언젠가 강인함으로 변할거야 분명히...

季節は變わりゆき あれから君から電話もないけど
키세츠와카와리유키 아레카라키미카라덴와모나이케도
계절은 변해가고 그로부터 너에게서 전화도 없었지만
いつかまた會えると信じていたのに 君の死の知らせ…
이츠카마따아에루또신지떼이따노니 키미노시노시라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네가 죽었다는 소식...

こんな事なら もっと優しくしてあげれたら
콘나코토나라 못또야사시쿠떼아게레따라
이럴 거면 좀더 다정하게 대해줄 수 있었다면
もう會えないの 信じられない いつかまた會えると信じてる
모-아에나이노 신지라레나이 이츠카마따아에루또신지떼루
이제 만날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어

時間よ戾れ 使の話を聞いてよ
지칸요모도레 시노하나시오키이떼요
시간이여 되돌아가라 사자의 이야기를 들어줘
もう會えないの? 噓でしょ?
모-아에나이노? 우소데쇼?
이제 만날 수 없는거야? 거짓말이지?
君の聲を聞かせてよ…
키미노코에오키카세떼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2521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4128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7611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1853
9875 [D] 彈丸 7 zakuro69 2004.09.16 1367
9874 [HenzeL] 赤い糸 4 zakuro69 2004.09.16 1520
9873 [HenzeL] 朝歸りDays 3 zakuro69 2004.09.16 1336
9872 [HenzeL] 靑春ラブレタ- 5 zakuro69 2004.09.16 1484
9871 [男鬪呼組] Daybreak 5 ラプリユズ 2004.09.15 1457
9870 [大黑摩季] Stop motion 2 ラプリユズ 2004.09.15 1450
9869 [Cocco] ガ-ネット 13 ラプリユズ 2004.09.15 2029
9868 [近藤眞彦] 愚か者 2 ラプリユズ 2004.09.15 1700
9867 [Soul'd out] ラジカルメッセ-ジ ~Culture of destruction~ 1 ラプリユズ 2004.09.14 1447
9866 [安藤裕子] 忘れものの森 2 ラプリユズ 2004.09.14 1338
9865 [Nobody knows+] Innocent word 2 HIRO 2004.09.14 1365
9864 [Nobody knows+] 太陽と少年 1 HIRO 2004.09.14 1626
9863 [Nobody knows+] 二十一世紀旗手 HIRO 2004.09.14 1609
9862 [Nobody knows+] センチメンタル バス HIRO 2004.09.14 1424
9861 [Nobody knows+] Slowdown HIRO 2004.09.14 1218
» [みるふぃね] 冬の香り 2 zakuro69 2004.09.14 1569
9859 [みるふぃね] ピュアレタ- 1 zakuro69 2004.09.14 1664
9858 [Vogus image] 眞空パック 5 zakuro69 2004.09.13 1493
9857 [シド] ノイロヲゼパアティ- 7 zakuro69 2004.09.13 1333
9856 [カレン] Alive 3 zakuro69 2004.09.13 1457
Board Pagination Prev 1 ...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