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 da arc] Stranger

by 김지로君 posted Sep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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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yasu
作曲 you/yasu
唄 Janne Da Arc


流れる淚に誰か氣がついてよ
나가레루나미다니다레까키가츠이떼요
흐르는 눈물을 누군가 눈치채 줘
こんなにも悲しがっているのに
콘나니모카나시갓떼이루노니
이렇게 슬퍼하고 있는데
近くの目につく場所で
치카쿠노메니츠쿠바쇼데
근처의 눈에 띄는 곳에서
淋しそうにしてるから誰か聲をかけて
사비시소-니시떼루까라다라까코에오카케떼
슬픈 듯이 하고있으니까 누군가 말을 걸어줘

氣がつけばそう顔に書いている
키가츠케바소-카오니카이떼이루
눈치채면 그렇게 얼굴에 써져있어
さりげない仕草がもう氣に入らない
사리게나이시구사가모-키니이라나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태도가 이제 마음에 들지않아
人をねたむ姿がお決まりで
히토오네따무스가타가오키마리데
사람을 질투하는 모습이 버릇이 되어있어
噓をつくのが得意技のおまえだけは 一度死んでこい
우소오츠쿠노가토쿠이와자노오마에다케와이찌도신데코이
거짓말을 하는것이 특기인 너만은 한번 죽고 와

鏡の前 僕に問いかけて
카가미노마에보쿠니토이카케떼
거울 앞 나에게 질문을 했어
「あれが僕?」まさかイヤなアイツが自分だなんて
「아레가보쿠?」마사카이야나아이츠가지분다난떼
「이게 나?」설마 싫은 이 녀석이 나라니
僕の中に誰かが住んでいて
보쿠노나까니다레까가슨데이떼
내 속에 누군가가 살고있어서
どれが本當の顔なのかがもうわからなくて
도레가혼또노카오나노까가모-와카라나쿠데
어느쪽이 진짜 얼굴인지 알수없게 되어서

機嫌が今日は惡いから
키겡가쿄-와와루이까라
기분이 오늘은 좋지않으니까
無視(シカト)しないでやさしくしてみてよもう少しだけ
무시시나이데야사시쿠시떼미떼요모-스코시다케
무시하지 말고 좀더 상냥하게 봐줘
何を言うにもいい譯から
나니오이우니모이이와케까라
무엇을 말하기에도 좋은 이유니까
できない事をいつまでも何かのせいにして
데키나이코토오이츠마데모나니까노세이니시떼
되지 않을 일을 언제까지라도 무엇가의 탓으로 돌려

同情は好きじゃないくせして
도-죠와스키쟈나이쿠세시떼
동정은 좋아하지않는 주제에
たかがしれてる苦労話をしてる
타카가시레떼루쿠로-하나시오시떼루
기껏 알고있는 걱정 이야기를 하고있어
少しイタイ哀れなキャラクター
스코시이타이아와레나캬라쿠타-
조금 아프고 불쌍한 캐릭터
他ではちょっと もう見あたらないあの顔がまた頭をよぎる
호카데와춋또모-미아타라나이아노카오가마따아타마오요기루
이외에는 조금도 눈에 띄지않는 저 얼굴이 그리고나서 그 머리를 지나가

鏡の中 別の仮面をした
카가미노나까베츠노카멘오시따
거울 속 다른 가면을 썼다
大嫌いな僕の総てが無価値に思えて
다이키라이나보쿠노스베테가무까치니오모에떼
정말로 싫은 나의 전부가 무가치하다고 생각되어
僕の中にひそみこむストレンジャー
보쿠노나까니히소미코무즈토렌쟈-
내 속에 잠재된 stranger
時々顔を出して いつのまにかあやつられていて
토키도키카오오다시떼이츠노마니까아야츠라레떼이떼
가끔 얼굴을 내밀어 어느 샌가에 조종되어지고있어

鏡の前 僕に問いかけて
카가미노마에보쿠니토이카케떼
거울 앞 나에게 질문을 했어
「あれが僕?」まさかイヤなアイツが自分だなんて
「아레가보쿠?」마사카이야나아이츠가지분다난떼
「이게 나?」설마 싫은 이 녀석이 나라니
僕の中に誰かが住んでいて
보쿠노나까니다레까가슨데이떼
내 속에 누군가가 살고있어서
どれが本當の顔なのかがもうわからなくて
도레가혼또노카오나노까가모-와카라나쿠데
어느쪽이 진짜 얼굴인지 알수없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