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プリズム
프리즘
※花のように 棘のように キミは氣まぐれで
하나노요-니 토게노요-니 키미와키마구레데
꽃처럼 가시처럼 너는 기분이 쉽게 변해
月のように 闇のように ボクの胸は搖らめく
츠키노요-니 야미노요-니 보쿠노무네와유라메쿠
달처럼 어둠처럼 내 마음은 흔들려
羽根のように 鐵のように 色彩變えてゆく
하네노요-니 쿠로가네노요-니 이로카에떼유쿠
날개처럼 철처럼 색을 바꾸어가는
ときめきはプリズム
토키메키와프리즈무
두근거림은 프리즘
Crawl on you dream…
心は 今
코코로와 이마
마음은 지금
柔らかな 夜を
야와라카나 요루오
온화한 밤을
泳いで いるよ
오요이데 이루요
헤쳐나가고 있어
ただキミだけを 見つめていたい
타다키미다케오 미츠메떼이따이
그저 너만을 지켜보고 싶어
抱き合う指が 悲しみに觸れても
다키아우유비가 카나시미니후레떼모
서로 안은 손이 슬픔에 닿아도
Tune Wonder Land…
魔法は 今
마호-와 이마
마법은 지금
微笑みに 溶けて
호호에미니 토케떼
미소에 녹아
淚を 燃やす
나미다오 모야스
눈물을 태운다
あきれるぐらい 夢見ていよう
아키레루구라이 유메미떼이요-
질릴 만큼 꿈을 꾸자
すぐヒビ割れる 未來のために
스구히비와레루 미라이노타메니
금방 부서져버릴 미래를 위해
蜜の樣に 毒の樣に キミは惱ましく
미츠노요-니 도쿠노요-니 키미와나야마시쿠
꿀처럼 독처럼 너는 관능적으로
風の樣に 詩の樣に ボクのハ-ト震わす
카제노요-니 우따노요-니 보쿠노하-또후루와스
바람처럼 시처럼 내 마음을 흔들어
虹の樣に 罠の樣に キミを變えてゆく
니지노요-니 와나노요-니 키미오카에떼유쿠
무지개처럼 덫처럼 널 바꾸어가는
せつなさも プリズム
세츠나사모 프리즈무
안타까움도 프리즘
☆ただキミだけを 見つめていたい
타다키미다케오 미츠메떼이따이
그저 너만을 지켜보고 싶어
抱き合う指が 悲しみに觸れても
다키아우유비가 카나시미니후레떼모
서로 안은 손이 슬픔에 닿아도
あきれるぐらい 夢見ていよう
아키레루구라이 유메미떼이요-
질릴 만큼 꿈을 꾸자
すぐヒビ割れる 未來のために
스구히비와레루 미라이노타메니
금방 부서져버릴 미래를 위해
くちづけの途中で
쿠치즈케노토츄-데
입맞춤을 하는 도중에
思わず瞳を閉じた
오모와즈메오토지따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았어
キミから射しこんだ
키미카라사시콘다
너에게서 쏟아지는
光が眩しくて…
히카리가마부시쿠떼...
빛이 눈이 부셔서...
※REPEAT
☆REPEAT
プリズム
프리즘
※花のように 棘のように キミは氣まぐれで
하나노요-니 토게노요-니 키미와키마구레데
꽃처럼 가시처럼 너는 기분이 쉽게 변해
月のように 闇のように ボクの胸は搖らめく
츠키노요-니 야미노요-니 보쿠노무네와유라메쿠
달처럼 어둠처럼 내 마음은 흔들려
羽根のように 鐵のように 色彩變えてゆく
하네노요-니 쿠로가네노요-니 이로카에떼유쿠
날개처럼 철처럼 색을 바꾸어가는
ときめきはプリズム
토키메키와프리즈무
두근거림은 프리즘
Crawl on you dream…
心は 今
코코로와 이마
마음은 지금
柔らかな 夜を
야와라카나 요루오
온화한 밤을
泳いで いるよ
오요이데 이루요
헤쳐나가고 있어
ただキミだけを 見つめていたい
타다키미다케오 미츠메떼이따이
그저 너만을 지켜보고 싶어
抱き合う指が 悲しみに觸れても
다키아우유비가 카나시미니후레떼모
서로 안은 손이 슬픔에 닿아도
Tune Wonder Land…
魔法は 今
마호-와 이마
마법은 지금
微笑みに 溶けて
호호에미니 토케떼
미소에 녹아
淚を 燃やす
나미다오 모야스
눈물을 태운다
あきれるぐらい 夢見ていよう
아키레루구라이 유메미떼이요-
질릴 만큼 꿈을 꾸자
すぐヒビ割れる 未來のために
스구히비와레루 미라이노타메니
금방 부서져버릴 미래를 위해
蜜の樣に 毒の樣に キミは惱ましく
미츠노요-니 도쿠노요-니 키미와나야마시쿠
꿀처럼 독처럼 너는 관능적으로
風の樣に 詩の樣に ボクのハ-ト震わす
카제노요-니 우따노요-니 보쿠노하-또후루와스
바람처럼 시처럼 내 마음을 흔들어
虹の樣に 罠の樣に キミを變えてゆく
니지노요-니 와나노요-니 키미오카에떼유쿠
무지개처럼 덫처럼 널 바꾸어가는
せつなさも プリズム
세츠나사모 프리즈무
안타까움도 프리즘
☆ただキミだけを 見つめていたい
타다키미다케오 미츠메떼이따이
그저 너만을 지켜보고 싶어
抱き合う指が 悲しみに觸れても
다키아우유비가 카나시미니후레떼모
서로 안은 손이 슬픔에 닿아도
あきれるぐらい 夢見ていよう
아키레루구라이 유메미떼이요-
질릴 만큼 꿈을 꾸자
すぐヒビ割れる 未來のために
스구히비와레루 미라이노타메니
금방 부서져버릴 미래를 위해
くちづけの途中で
쿠치즈케노토츄-데
입맞춤을 하는 도중에
思わず瞳を閉じた
오모와즈메오토지따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았어
キミから射しこんだ
키미카라사시콘다
너에게서 쏟아지는
光が眩しくて…
히카리가마부시쿠떼...
빛이 눈이 부셔서...
※REPEAT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