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雅-miyavi-] トメとジュリ-

by zakuro69 posted Sep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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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トメとジュリ-
토메또쥬리-


ちょっぴり背の小さなイタズラ好きのおチビさんに、ドジでマヌケなお兄ちゃん。
춉삐리세노치이사나이타즈라스키노오치비상니, 도지데마누케나오니-쨩
약간 키가 작고 장난을 좋아하는 꼬마에, 얼빠지고 멍청한 형.

J:「いつも惡戱してごめんね...ママに內緖で大事にしてた大好物のチ-ズあげるからさ、許してくれないかな...?」
이츠모이타즈라시떼고멘네... 마마니나이쇼데다이지니시떼따다이스키나모노노치-즈아게루카라사, 유루시떼쿠레나이카나...?
"언제나 못된 장난만 쳐서 미안... 엄마한테 비밀로 하고 소중히 여기던 제일 좋아하는 치즈를 줄 테니까, 용서해주지 않을래?"

Hey, ready or not, here I come...さぁでておいで
Hey, ready or not, here I come...사아데떼오이데
Hey, ready or not, here I come... 자 나와 봐
鬼さんこちら“おなか“の鳴る方へ
오니상코치라오나카노나루호-에
술래야 이쪽이야 "배"가 울리는 곳으로
Are you ready もういいかい? No, not yet まぁだだよ
Are you ready 모-이이카이? No, not yet 마아다다요
Are you ready 이제 됐어? No, not yet 아직이야
頭隱しても"しっぽ"がみえてるよ
아따마카쿠시떼모십뽀가미에떼루요
머리를 숨겨도 "꼬리"가 보이는 걸

Hide-and-seek in my remembrance.

いつもドンチャンやってさ、ケンカしてばっかだけど、
이츠모돈챤얏떼사, 켕카시떼밧카다케도,
언제나 난리법석을 피면서 말이야, 싸움만 하지만,
今度、お前元氣んなったらもう、いじわるしたりしないから。
콘도, 오마에겡킨낫따라모-, 이지와루시따리시나이카라
앞으로, 네가 건강해지면 이제, 심술부리거나 하지 않을게.
いつもは照れくさいからこんな事言わないけど、
이츠모와테레쿠사이카라콘나코토이와나이케도,
평소에는 부끄러워서 이런 말 안하지만,
オレ、もしお前に何かあったら絶對守ってやっから。
오레, 모시오마에니나니카앗따라젯따이마못떼얏카라
나, 만약에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지켜줄거야.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T:「パパに秘密で隱しておいた、お氣に入りのガラクタあげたなら、はやくよくなるかな...?」
파파니히미츠데카쿠시떼오이따. 오키니이리노가라쿠타아게따나라, 하야쿠요쿠나루카나...?
"아빠한테 비밀로 하고 감춰두었던, 마음에 드는 걸 준다면, 빨리 좋아질까...?"

A view of life as something transient and empty.

おどけて、はにかんで、ヤンチャばっかして
오도케떼. 하니칸데, 얀챠밧카시떼
익살떨고, 부끄러워하며, 응석만 부리고
「おもいで」があたまのなか おいかけっこして
오모이데가아따마노나카 오이카켓코시떼
"추억"이 머릿속에서 뒤쫓아
おどって、はしゃいで、おじぎして
오돗떼, 하샤이데, 오지기시떼
춤추고, 떠들며, 인사하고
んで「なみだ」とじゃれあうの。
은데 나미다또쟈레아우노
그러면서 "눈물"과 서로 장난치는 거야.

Hide-and-seek in my remembrance.

またいつかできるかな、できるよね?
마따이츠카데키루카나, 데키루요네?
다시 언젠가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지?
鬼ごっこも積み木もお留守番も、全部しよう。
오니곡코모츠미키모오루스방모, 젬부시요-
술래잡기도 나무 쌓기 놀이도 집보기도, 전부 하자.
いっぱい、いっぱい遊ぼう...
입빠이. 입빠이아소보-...
실컷, 실컷 놀자...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