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ey jet city] ダンデライオン

by 閑暇 posted Sep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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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が終わる時 淚がこぼれたら 思う事はひとつ みんな空が好きさ
사랑이 끝날 때 눈물이 쏟아지며 들던 생각 모두 하늘을 좋아하는구나
まるで僕たちはタンポポの胞子 たわむれてるだけ空の下で
마치 우리들은 민들레 포자처럼 장난치고 있을 뿐이야 하늘 아래에서

レインコ-トに雨の滴が落ちて 笑顔浮かべた君のことが好きさ
레인코드에 빗방울이 떨어져 미소짓던 네가 좋아
ラズベリ-ブル-の草原にでたら くちづけを交わす あまりにも强い風の中で
라스베리블루 초원에 나와 입맞춤을 나눈다 무지막지하게 강한 바람 속에서

言葉より未來を信じたあの頃の僕たち二人
말보다 미래를 믿었지 그 무렵의 우리 둘은

大切な何かをなくしてゆくような氣がするよ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
氣付かないうちに 氣付かないうちに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夕燒けを見た憶えているかい 屋上に座りオレンジ色を見た
저녁놀을 봤었지 기억하고 있을까 옥상에 앉아 오렌지색을 봤잖아
二人の間を流れてたあの風は 今は何處を旅しているのか 空の下で
둘 사이를 흐르던 그 바람은 지금쯤 어디를 여행하고 있을까 하늘 아래에서

言葉より未來を信じたあの頃の僕たち二人
말보다 미래를 믿었지 그 무렵의 우리 둘은
大切な何かをなくしてゆくような氣がするよ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瞳閉じて思い出だけを 見つめてちゃだめさ
눈을 감고 추억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돼
瞳閉じて映し出そう物語の始まりを
눈을 감고 비추자 이야기의 시작을

ふりそそぐ太陽は僕たちにくれる光と愛のかけらを
내리쬐는 태양은 우리에게 빛과 사랑의 조각을 준다
迷わないでそのままでいいさ 素直に思い續ければ
헤매이지마 그대로 좋아 솔직하게 계속 생각한다면
いつか出會える いつか出會える
언젠가 만날 수 있어 언젠가 만날 수 있어

瞳閉じて映し出すそう物語の始まりを
눈을 감고 비추자 이야기의 시작을
そして君はほんの小さな光を胸に見つける
그리고 넌 아주 작은 빛을 가슴에 찾아낸다
迷わないでそのままでいい素直に思い續ける
헤매이지마 그대로 좋아 솔직하게 계속 생각하는거야
迷わないでそのままでいい素直に思い續ければ
헤매이지마 그대로 좋아 솔직하게 계속 생각하면
ラララ...
라라라...



제목이 민들레를 의미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