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どけないしぐさを思い出して
아도케나이시구사오오모이다시떼
천진난만한 태도를 생각해 내며
淋しさをかきけしていた
사비시사오카키케시떼이따
외로움을 완전히 지우고있어
せつなさがつのる深く重く
세츠나사가츠노루후카쿠오모쿠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커다란 무겁고
冷たくなった君の体を抱く
츠메타쿠낫따키미노카라다오다쿠
차가워진 너의 몸을 안아
『あの星には君がいる
『아노호시니와키미가이루
『저 별에는 네가있어
僕はそんな氣がするんだ・・・』
보쿠와손나키가스룬다・・・』
나는 그런 기분이 들어・・・』
どうして君は僕を殘し
도-시떼키미와보쿠오노코시
어째서 너는 나를 남겨놓고
遠い世界に行ってしまうの
토오이세까이니잇떼시마우노
먼 세계에 가버린거야
淚が溢れて君の頰を濡らし始めた
나미다가후레떼키미노호-오누라시하지메따
눈물이 넘쳐흘러 너의 볼을 적시기 시작했어
瞳は開かない聲もしないぬくもりさえも・・・
히토미와아카나이코에모시나이누쿠모리사에모・・・
눈동자는 열리지않아 소리도 나지않아 온기조차도・・・
せつなさがつのる深く重く
세츠나사가츠노루후카쿠오모쿠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커다란 무겁고
冷たくなった君の体を抱く
츠메타쿠낫따키미노카라다오다쿠
차가워진 너의 몸을 안아
『沈默がつづく長く重く
『친모쿠가츠즈쿠나가쿠오모쿠
『침묵이 길고 무겁게 이어져
僕は君との時間を思い出して
보쿠와키미또노지깐오오모이다시떼
나는 너와의 시간을 생각해 내며
悲しみの中、ひとりいたんだ・・・』
카나시미노나까、히토리이딴다・・・』
슬픔 속에、홀로 있어・・・』
どうして君は僕を殘し
도-시떼키미와보쿠오노코시
어째서 너는 나를 남겨놓고
遠い世界に行ってしまうの
토오이세까이니잇떼시마우노
먼 세계에 가버린거야
耐えきれぬ傷みばかりが今僕を包んで
타에키레누이타미바까리가이마보쿠오츠츤데
끝가지 견디지 못하고 아픔만이 지금 나를 감싸고
悲しみの中で見つけたものあの輝く星・・・
카나시미노나까데미츠케따모노아노카가야쿠호시・・・
슬픔 속에서 봤던 것은 저 빛나는 별・・・
淚が溢れて君の頰を濡らし始めた
나미다가후레떼키미노호-오누라시하지메따
눈물이 넘쳐흘러 너의 볼을 적시기 시작했어
瞳は開かない聲もしないぬくもりさえも・・・
히토미와아카나이코에모시나이누쿠모리사에모・・・
눈동자는 열리지않아 소리도 나지않아 온기조차도・・・
아도케나이시구사오오모이다시떼
천진난만한 태도를 생각해 내며
淋しさをかきけしていた
사비시사오카키케시떼이따
외로움을 완전히 지우고있어
せつなさがつのる深く重く
세츠나사가츠노루후카쿠오모쿠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커다란 무겁고
冷たくなった君の体を抱く
츠메타쿠낫따키미노카라다오다쿠
차가워진 너의 몸을 안아
『あの星には君がいる
『아노호시니와키미가이루
『저 별에는 네가있어
僕はそんな氣がするんだ・・・』
보쿠와손나키가스룬다・・・』
나는 그런 기분이 들어・・・』
どうして君は僕を殘し
도-시떼키미와보쿠오노코시
어째서 너는 나를 남겨놓고
遠い世界に行ってしまうの
토오이세까이니잇떼시마우노
먼 세계에 가버린거야
淚が溢れて君の頰を濡らし始めた
나미다가후레떼키미노호-오누라시하지메따
눈물이 넘쳐흘러 너의 볼을 적시기 시작했어
瞳は開かない聲もしないぬくもりさえも・・・
히토미와아카나이코에모시나이누쿠모리사에모・・・
눈동자는 열리지않아 소리도 나지않아 온기조차도・・・
せつなさがつのる深く重く
세츠나사가츠노루후카쿠오모쿠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커다란 무겁고
冷たくなった君の体を抱く
츠메타쿠낫따키미노카라다오다쿠
차가워진 너의 몸을 안아
『沈默がつづく長く重く
『친모쿠가츠즈쿠나가쿠오모쿠
『침묵이 길고 무겁게 이어져
僕は君との時間を思い出して
보쿠와키미또노지깐오오모이다시떼
나는 너와의 시간을 생각해 내며
悲しみの中、ひとりいたんだ・・・』
카나시미노나까、히토리이딴다・・・』
슬픔 속에、홀로 있어・・・』
どうして君は僕を殘し
도-시떼키미와보쿠오노코시
어째서 너는 나를 남겨놓고
遠い世界に行ってしまうの
토오이세까이니잇떼시마우노
먼 세계에 가버린거야
耐えきれぬ傷みばかりが今僕を包んで
타에키레누이타미바까리가이마보쿠오츠츤데
끝가지 견디지 못하고 아픔만이 지금 나를 감싸고
悲しみの中で見つけたものあの輝く星・・・
카나시미노나까데미츠케따모노아노카가야쿠호시・・・
슬픔 속에서 봤던 것은 저 빛나는 별・・・
淚が溢れて君の頰を濡らし始めた
나미다가후레떼키미노호-오누라시하지메따
눈물이 넘쳐흘러 너의 볼을 적시기 시작했어
瞳は開かない聲もしないぬくもりさえも・・・
히토미와아카나이코에모시나이누쿠모리사에모・・・
눈동자는 열리지않아 소리도 나지않아 온기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