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9 09:00

[Lu+ca] 海鳥と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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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に誘われて來た どこまでも續く蒼い海を
카제니사소와레떼키따도꼬마데모츠즈쿠아오이우미오
바람에 이끌려 왔어 어디까지라도 계속 되는 푸른 바다를
ひとりで見るとこんなに 淋しいなんて
히토리데미루또콘나니사비시이난떼
혼자서 보니 이렇게 쓸쓸하다니
全然氣付きはしなかった
젠젠키즈키와시나캇따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海鳥の鳴き聲胸に殘り 風達が僕を包んで
카-쵸-노나키코에무네니노코리카제타치가보쿠오츠츤데
해조의 울음수리 가슴에 남아 바람들이 나를 감싸며
ずっとこうしていれたらどんなに
즛또코-시떼이레따라돈나니
줄 곧 이렇게 있을수 있다면
氣持ちいいだろうと思えた
키모치이-다로-또오모에따
기분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어

空に浮かぶ白い雲が 2つ並んで流れて行く
소라니우카부시로이쿠모가후타츠나란데나가레떼유쿠
하늘에 뜬 하얀 구름이 두개 나란히 흘러가
あの日出逢った 2人のようだね
아노히데앗따후타리노요-다네
그 날 만났던 두사람과 같아
もう2度と戾れぬ あの過去には
모-니도또모도레누아노카코니와
이제 두번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 과거에는

海鳥を君にたとえるのなら 僕はきっと風だろう
카-쵸-오키미타또에루노나라보쿠와킷또카제다로-
해조를 너에게 비유한다면 나는 반드시 바람일거야
風に乘ってどこまでも流れて行こう
카제니놋떼도꼬마데모나가레떼유코-
바람을 타고 어디까지라도 흘러가자
あの蒼い海を見ながら
아노아오이우미오미나가라
저 파란 바다를 보면서

君だけに贈る歌を 僕はいつも口ずさむ
키미다케니오쿠루우타오보쿠와이츠모쿠치즈사무
너에게만 선사하는 노래를 나는 언제나 흥얼거려
いつの日か僕の歌聲は 必ず君にとどくだろう
이츠노히까보쿠노우타고에와카나라즈키미니토도쿠다로-
어느 날엔가 내 노래소리는 반드시 네게 닿을거야

もしもあの海鳥が君だったなら
모시모아노카-쵸-가키미닷따나라
만약 저 해조가 너라면

いつまでもみつめていたいけど
이츠마데모미츠메떼이따이케도
언제까지라도 바라보고 있고 싶지만
君に贈る最後の言葉
키미니오쿠루사이고노코토바
너에게 선사하는 최후의 말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海鳥の鳴く聲胸にしみて 風達が心を慰めて
카-쵸-노나쿠코에무네니시미떼카제타치가코코로오나구사메떼
해조가 우는 소리 가슴에 스며들고 바람이 마음을 위로해
風に乘ってどこまでも流れて行こう
카제니놋떼도꼬까마데모나가레떼유코-
바람을 타고 어디까지라도 흘러가자
あの蒼い海を見ながら
아노아오이우미오미나가라
저 파란 바다를 보면서

君だけに贈る歌を僕はいつも口ずさむ
키미다케니오쿠루우타오보쿠와이츠모쿠치즈사무
너에게만  선사하는 노래를 나는 항상 흥얼거려
海鳥が僕に何か言おうとする姿が悲しくて
카-쵸-가보쿠니나니까이오-또스루스가타가카나시쿠떼
해조가 나에게 무언가 말하려고 하는 모습이 슬퍼서

離れた心つなぐ あの日の想いが僕をつつむ
하나레따코코로츠나구아노히노오모이가보쿠오츠츠무
떨어진 마음을 잇는 그 날의 기억이 나를 감싸
いつかは僕は風になり 君をずっと見守りたい
이츠카와보쿠와카제니나리키미오즛또미마모리따이
언젠가는 나는 바람이 되어 너를 쭉 지켜보고싶어

『BELIV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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