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1:14

[Wyse] Littl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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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拓磨 作曲:拓磨

周期的でそれでいて自主的な雨雲が僕を包む
슈-키테키데소레데이떼지쥬테키나아메쿠모가보쿠오츠츠무
주기적으로 그것에 있어 자주적인 비구름이 나를 감싸
積み重ねた才能はどこへ? そしてグラスの底は光る
츠미카사네따사이노-와도꼬에? 소시떼구라스노소꼬와히카루
겹쳐 쌓인 재능은 어디에 ? 그리고 유리컵의 바닥은 빛나

「たかが7days されど7daysよ」と立ち去る君は僕に
「타카가세븐데이즈사레도세븐데이즈요」또타치사루키미와보쿠니
「겨우 7일이야 7일이라구」라며 떠나간 너는 나에게
どこにいても沈まないようにと最高の笑顔を與え
도꼬니이떼모시즈마나이요-니또사이꼬-노에가오오아타에
어디에 있어도 가라앚지 않도록 최고의 웃음을 보여

さぁ 惱んで不安を胸に抱きすべて吐き出せ俺!
사- 나얀데후안오무네니다키스베떼하키다세오레!
자, 고민하며 불안을 가슴에 안아서 뱉어 낼수 있는 나!
カラになったら体は自然に何かを求め步く
카라니낫따라카라다와시젠니나니까오모토메아루쿠
속이 비어 버렸다면 몸은 자연이 무언가를 요구하며 걸어

「アンテナを張り巡らせるんだ」って
「안테나오하리메구라세룬다」ㅅ떼
「안테나를 당겨 두르게한다」니
          いつか友達も言っていたっけな
          이츠카토모타치모잇떼이땃케나
          언젠가 친구들도 말했던가

でも 敏感な感性が祟ってかは定かじゃないけど
데모비깐나칸세-가타탓떼까와죠-가쟈나이케도
하지만 민감한 감성이 뒤탈이 되는지는 확실하지않은데
         今じゃ孤獨と同居中なのよ…
         이마쟈코도쿠또도-쿄츄나노요…
         지금은 고독과 동거 중이야…

もう笑うしかできないよ いつもすれ違いばっかで
모-와라우시까데키나이요이츠모스레치가이밧까데
이제 웃을수 밖에 없어 언제나 스쳐 지나갈 뿐
時々見るカレンダーでさえも靑ざめて
토키도키미루카렌다-데사에모아오자메떼
가끔 보는 달력마저도 창백해져
拭いたばかりの床を小さなクモが步く
후이타바까리노유까오치이사나쿠모가아루쿠
막 닦은 마루 위에 작은 거미가 기어가
これも1つの幸せの形でいつかは僕の糸を守ってくれる
코레모히토츠노시아와세노카타치데이츠까와보쿠노이또오마못떼쿠레루
이것도 하나의 행복의 모습으로 언젠가는 나의 실을 지켜주겠지

もう笑うしかできないよ 大体いつもこうだよ
모-와라우시까데키나이요타이테-이츠모코-다요
이제 웃을 수 밖에 없어 대게 언제나 이래
踏まれる事には多少慣れたつもりだけど
후마레루코또니와타쇼-나레따츠모리다케도
밟히는 일에는 다소 익숙해져있지만

窓を照らした陽が僕の事染める頃
마도오테라시따히가보쿠노코토시메루고로
창문을 비추는 태양이 나를 물들게 할 무렵
何度も自分に大丈夫だよとつぶやいて不透明な希望を胸に眠る
난도모지분니다이죠-부다요또츠부야이떼후토-메-나키보-오무네니네무루
몇번이나 자신에게 괜찮아라며 중얼거리며 불투명한 희망을 가슴에 재운다

もう笑うしかできないよ 結局最後はこう
모-와라우시까데키나이요켓쿄쿠사이고와고-
이제 웃을 수 밖에 없어 결국은 마지막은 이렇게
泣いて 我慢して 多少は愚痴こぼしてまた耐えて
나이떼가만시떼다쇼-와구치코보시떼마따타에떼
울며 참아보고 조금은 불평해 그리고 또 참아
拭いたばかりの床を小さなクモが步く
후이타바까리노유까오치이사나쿠모가아루쿠
막 닦은 마루 위에 작은 거미가 기어가
これも1つの幸せの形でいつかは僕の糸を守ってくれる
코레모히토츠노시아와세노카타치데이츠까와보쿠노이또오마못떼쿠레루
이것도 하나의 행복의 모습으로 언젠가는 나의 실을 지켜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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