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1:08

[Wyse] あの日の白い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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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拓磨 作曲/拓磨

不協したリズムの中で頭が固まっちゃっていた僕は
후쿄시타리즈무노나까데아타마가카타맛챳떼이따보쿠와
불협한 리듬 속에 머리가 굳어져 버려있던 나는
優しい潮風の中で あの日の白い鳥に出會った
야사시이시오카제노나까데아노히노시로이토리니데앗따
상냥한 바닷바람 속에서 그 날 하얀 새와 만났다

鼻歌を口ずさむ僕の瞳の前に廣がった海が
하나우타오쿠치즈사무보쿠노메노마에니히로갓따우미가
콧노래를 부르는 내 눈앞에 펼쳐진 바다가
あまりにもキレイな靑だったから 僕は靑い鳥になったんだ
아마리니모키레이나아오닷따까라보쿠와아오이토리니낫딴다
너무나도 깨끗한 파란이였기때문에 나는 파란 새가 되었어

「誰の為に? 僕の為さ 君の為に 何の為に?
「다레노타메니?보쿠노타메사 키미노타메사 난노타메니?
「누굴 위해? 나를 위해 너를 위해 무엇을 위해?
僕は心を削りながら叫んでいるんだろう?」
보쿠와코코로오케즈리나가라사켄데이룬다로-?」
나는 마음을 도려내며 외치고있는걸까?」

靑い海に見とれてたら時計は午後6時を回って
아오이우미니미토레떼따라토케-와고고로쿠지오마왓떼
푸른 바다를 정신없이 보고있었더니 시계는 오후 6시를 맴돌고
夕日が僕を照らしてたから 僕は赤い鳥になったんだ
유-히가보쿠오테라시떼따까라보쿠와아카이토리니낫딴다
저녁해가 나를 비췄기때문에 나는 붉은 새가 되었어

波の聲も 風の聲も 砂の聲も セミの聲も
나미노코에모카제노코에모이사고노코에모세미노코에모
파도 소리도 바람소리도 모래소리도 매미의 소리도
いつか僕がくじけそうな時 力になる
이츠카보쿠가쿠지케소-나토키치카라니나루
언젠가 내가 꺽을것 같은 때 힘이 된다

その心に僕の聲を この心に君の聲を
소노코코로니보쿠노쿠에오코노코코로니키미노코에오
그 마음에 내 소리를 그 마음에 너의 소리를
今は小さく ただ小さく 囁くだけでいい
이마와치이사쿠타다치이사쿠사사야쿠다케데이이
지금은 작게 아주 작게 속삭이는것만으로도 좋아
うわべだけにならないように 僞る事 認めないように
우와베다케니나라나이요-니 이츠와루코토미토메나이요-니
겉모습만으로 안되는 것처럼 속이는 것을 인정하지않도록
今は小さな ただ小さな 白い鳥のままでいたい
이마와치이사나타다치이사나시로이토리노마마데이따이
지금은 작은 아주 작은 하얀 새인채이고 싶어

いつか僕の見る世界が色褪せ歪みだしたなら
이츠카보쿠노미루세카이가이로아세히즈미다시따나라
언젠가 내가 보는 세계가 퇴색하고 일그러진다면
子供の描いたラクガキみたいに溫かい歌を
코도모노에가이따라쿠가키미따이니아따따까이우타오
어릴때 그렸던 낙서 처럼 따뜻한 노래를
優しい雨に濡れた日も 悲しい雨に濡れた日も
야사시이아메니누레따히모카나시이아메니누레따히모
상냥한 비에 젖은 날도 슬픈 비에 젖은 날도
ただ小さな とても小さな 白い鳥のままでいたい
타다치이사나토떼모치이사나시로이토리노마마데이따이
단지 작은 아주 작은 하얀 새인 채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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